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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신형 X5 이미지 공개 2013-05-31 13:58:31
시속 100㎞ 도달시간은 6.2초다. x드라이브 50i는 2개의 터보차저를 갖춘 v8 4.4.ℓ 엔진으로 최고 445마력, 최대 66.4㎏·m의 힘을 발휘한다.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 가속시간은 4,9초. x드라이브 35d는 3.0ℓ 트윈파워 터보 디젤엔진으로, 최고 225마력에 최대 57.1㎏·m의 성능을 갖췄다. 모두...
[시승기/인피니티 M30d] 질주본능 자랑하는 플래그십 세단, 탁월한 서스펜션으로 승차감↑ 2013-04-25 09:38:30
3,000cc v6 터보디젤을 장착해 56.1 토크와 238 마력의 괴력을 자랑한다. 질주 본능을 위한 세단에게 2,000cc 디젤엔진의 연비를 기대하는 것은 다소 무리가 있다. 인피니티 켄지 나이토 대표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비를 위해 차 성능을 희생시키지 않겠다”는 말을 한 바 있다. 지난 토요일 부산을 향한 고속도로는...
포르쉐, 2세대 파나메라 상하이모터쇼에 공개 2013-04-04 18:30:43
v6 바이터보 엔진(기존 대비 20마력, 2.0㎏・m 상승)을 얹은 파나메라 s와 파나메라 4s 등으로 구성되며, 총 10개 제품으로 확장될 예정이다. 새 파나메라의 외관적 특징은 우선 전면부의 경우 더욱 단단해 지고 두드러졌으며, 커다란 공기흡입구를 헤드램프로 향하게 만들어 개성을 드러냈다. 측면의 경우 앞...
송혜교-수애-최강희 ‘무공해 피부’가 부럽다면? 2013-03-14 10:43:01
여왕다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이들의 공통분모는 눈부실 정도로 투명한 ‘하얀 피부’로 동안형 미인의 첫 번째 조건이다. 특히 이번 시즌 화사한 컬러가 트렌드로 떠오른 가운데 비비드한 색감에 잘 어울리도록 여배우처럼 새하얀 무결점 피부를 가꿔보면 어떨까. 깨끗한 피부톤을 가꾸는 봄철 화이트닝 케어에 대해...
[시승기] 재규어 'XJ·XF' 생애 처음 타봤는데 … 솜털이야, 짐승이야? 2013-03-11 14:28:39
'아름다운 고성능 차(beautiful fast car).'재규어를 상징하는 브랜드 슬로건이다. 지난 5일 경남 남해 일대에서 플래그십(최고급) 세단 'xj'와 스포츠 세단 'xf'를 몰아봤다. 두 모델은 브랜드 정체성 그대로 매혹적인 디자인과 훌륭한 엔진 성능을 뽐냈다. 이날 행사 주제는 '뉴 엔진...
슈퍼카 비켜! 하이퍼카 나가신다 2013-03-08 17:00:33
브랜드죠. 부드러운 곡선으로 이뤄진 아름다운 디자인과 엄청난 성능은 페라리와 자주 비교됩니다. 맥라렌이 올해 제네바 모터쇼에서 신차 p1을 공개했습니다. 3.8ℓ 8기통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했고 최고출력 963마력, 최고속도 384㎞/h죠.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까지 도달하는 시간이 2.8초로 베네노와 같습니다. 3....
국내 첫 소형 SUV '쉐보레 트랙스', 한국GM 10% 시장점유 주역될까 2013-02-25 15:30:57
높다.트랙스는 배기량 1362㏄ 4기통 가솔린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이미 성능을 인정받은 한국gm의 에코텍 엔진은 제대로 실력을 발휘했다.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m의 성능을 낸다. 6단 자동변속기를 얹었다. 아반떼보다 엔진통은 작지만 다운사이징 기술이 들어가 가속감은 준중형 이상이다. 액셀 페달을...
한국GM, 소형 SUV '트랙스' 출시 2013-02-20 15:01:44
경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1.4ℓ 가솔린 터보엔진을 탑재했으며 최고출력 140마력, 최대토크 20.4㎏·m의 성능을 갖췄다. 연비는 복합연비 기준으로 12.2㎞/ℓ다. 차체의 66%이상을 고장력 강판으로 만들어 강성이 뛰어나고 6개의 에어백을 기본 장착하는 등 안정성도 높였다. 트랙스는 오는 25일부터 총 3개...
[Focus] 나로호 발사 성공…대한민국 우주시대 열었다! 2013-02-01 10:38:02
발사 15분 전인 이날 3시45분부터 카운트 다운에 들어갔고 4시 정각에는 굉음과 섬광을 내뿜으며 우주로 치솟았다. 4시54초 고도 7㎞에서 음속(초속 333m)을 돌파하며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4시3분35초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245㎞ 떨어진 고도 177㎞ 상공에서 위성보호덮개(페어링)를 분리했다. 이어 4시3분52초 1단...
[나로호 발사 성공] "이렇게 쉬워 보이는데"…4년의 '가슴졸임' 9분만에 날렸다 2013-01-30 17:17:18
나로호는 발사 15분 전인 3시45분부터 카운트다운에 들어갔고 4시 정각에는 굉음과 섬광을 내뿜으며 우주로 치솟았다. 4시54초 고도 7㎞에서 음속(초속 333m)을 돌파하며 남쪽으로 방향을 틀었고 4시3분35초에는 나로우주센터에서 245㎞ 떨어진 고도 177㎞ 상공에서 위성보호덮개(페어링)를 분리했다. 이어 4시3분52초 1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