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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4-07 15:00:10
대구 첫 동물화장장 건립 불허처분…'학교와 너무 가까워서' 190407-0129 지방-004208:20 국내외 권위자·석학, 이달말 수원에 모여 '기본소득' 논한다 190407-0133 지방-000908:27 목포해상케이블카에 '중대 결함'…10월로 개통 또 연기 190407-0135 지방-004408:31 경남 교육정책 알릴 홍보대사...
'부끄러운 교단'…제자 추행·예산 유용 울산 교원 2명 '파면' 2019-04-07 10:33:01
공약사항이기도 하다. 울산교육계 안팎에서는 파면 처분이 잇따라 나온 것을 두고 '이례적 엄벌'이라는 말이 나온다. 울산에서는 2017년 1월 성범죄를 저지른 한 교사가 파면된 이후, 2년여 동안 파면 처분이 없었다. 7일 교육계 한 관계자는 "형사적 처벌을 받은 A교사는 몰라도, B교장에게 파면 처분이 내려진...
법원 "성 접대·향응 수수 경찰관 해임 정당" 2019-04-07 05:00:00
공적 등은 이미 징계 소청심사에서 참작돼 파면에서 해임으로 감경된 것"이라며 "A씨의 비위 정도가 무거워 상응하는 징계를 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다만 징계 부가금 65만원에 대해서는 원고의 청구를 받아들여 향응 수수액 산정에 오류가 있었다고 보고 전남경찰청이 재산정하도록 처분을 취소했다 전남경...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03 08:00:03
"정치 공세"(종합) 190402-1017 사회-015918:43 '남양유업 외손녀 마약' 무혐의 처분…경찰, 수사과정 내사(종합4보) 190402-1023 사회-016018:59 경찰 '최종훈 음주운전 무마' 관련 승리 조사…로이킴도 곧 소환(종합2보) 190402-1027 사회-016119:05 "서울대 '성추행' A교수 파면하라"…인문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4-01 15:00:03
운영…"억울한 행정 처분 해결" 190401-0145 사회-004709:00 [내일날씨] '꽃샘추위' 계속…전국 맑고 미세먼지 '보통' 190401-0152 사회-004909:02 판결로 본 '프로포폴 상습투약' 환자·의사 처벌 수위는 190401-0156 사회-001109:06 [부고] 안기정(충남 공주경찰서 정보과 경위) 씨 모친상...
상갓집 갔다가 음주운전 사고 낸 집배원 해임 징계 정당 2019-03-31 07:00:02
본래 집배 업무에 복귀할 것으로 예정됐던 점 등을 보면 운전업무 관련 공무원에 해당한다"고 밝혔다. 또 "운전업무 종사 공무원은 교통법규 준수 의무가 보다 엄격하게 요구된다"며 "국가공무원법상 이런 경우 파면∼해임 징계 처분 또는 중징계 의결 요구하게 돼 있어 이 사건 처분이 사회 통념상 지나치게 가혹하다고 볼...
승진 청탁 500만원 상납하려 한 소방공무원 강등 징계 적법 2019-03-29 11:32:08
강등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고 29일 밝혔다. 재판부는 "A씨는 공무원임에도 승진 인사 청탁 명목으로 인사권자에게 적지 않은 금액의 뇌물을 주려 했다"며 "뇌물 범행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크게 실추시키는 것으로 비위의 정도가 매우 무거워 엄중한 징계를 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다. 또...
광주교육청 "스쿨 미투 교사 14명 교단 떠나라"…파면 등 요구 2019-03-28 11:25:01
조치다. 시교육청은 B고에는 파면 1명·해임 2명 등 중징계 3명, 감봉(경징계) 1명을 요구했다. 해당 학교에서 교육청의 징계 요구를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A고 11명, B고 3명 등 모두 14명은 교단을 떠나야 한다. A고에서는 구속 등으로 이미 2명이 파면됐다. 검찰로부터 불기소 처분을 받은 교사들도 상당수 징계 요구...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사회 2019-03-28 08:00:04
반하는 시의원 파면"…송도서 소환 청구 예고 190327-0774 사회-010515:36 [그래픽] 한진 오너일가 주요 혐의 190327-0780 사회-010615:38 한국당, 수소산업진흥원 울산유치본부 출범 제안 190327-0797 사회-010715:45 "색깔론 공방 중단하라"…인천상륙작전 폭격 피해주민 호소 190327-0806 사회-010815:48 검찰, 현대차...
서울대생 2천여명 "제자 성추행 A교수, 다시는 강단 서면 안 돼" 2019-03-27 11:54:36
파면을 촉구하는 탄원서에 연명했다"며 "A 교수 2차 징계위원회 소집 전날인 26일 탄원서를 본부 교무처에 공식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위가 초안을 작성한 해당 탄원서는 "서울대 학문공동체의 권위와 학생 인권을 위해 A 교수는 서울대 공동체와 강단으로 복귀해선 안 된다"는 내용을 담았다. 이들은 기자회견문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