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지속가능경영 나서는 기업들] 삼성전자, 사회적 가치 23조 창출 2016-08-01 16:33:28
가이드라인’에서 노동, 인권 분야 조항도 대거 확충했다. 과거 인권존중, 다양성 존중으로만 분류돼 있던 항목을 ‘평등 및 다양성’ ‘아동노동 금지’ ‘강제노동 금지’ 등으로 구체화했다.김현석 기자 realist@hankyung.com[한경닷컴 바로가기] [스내커] [한경+ 구독신청] ⓒ...
`추적60분` 지옥의 섬 섬간도에 담긴 진실과 비극은? 2016-07-28 00:00:00
이는 태평양전쟁의 전사 확보를 명분으로 아동, 청소년을 강제 입소시켜 노역, 폭력, 학대, 고문을 하며 인권을 유린 했던 곳. 더욱 충격적인 사실은 광복 이후 선감학원에 대한 관리가 경기도로 이관됐고 부랑아 수용시설로 다시 문을 연 이곳에서도 끔찍한 인권유린이 계속 자행됐다는 것. 8세 나이에 수원역 앞...
동부화재, 서울시 어린이보호구역 '옐로카펫' 설치 지원 2016-07-17 12:01:03
밝혔다.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국제아동인권센터가 주관하는 옐로카펫은 운전자가 어린이 보행자를 쉽게 볼 수 있도록 횡단보도 신호대기공간을 노란색으로 구획화하는 것이다. 동부화재는 앞으로 1년간 서울시내 어린이 교통안전 취약지역 100곳에 옐로카펫설치를 지원하고, 내년부터 전국으로 사업을 확대할...
조경태 새누리 의원 "흉악범 신상정보 공개해야" 2016-07-03 19:01:58
조경태 새누리당 의원(사진)은 3일 살인, 강간, 아동 성폭행 등을 저지른 흉악범의 신상을 공개하도록 한 ‘특정강력범죄의 처벌에 관한 특례법’ 개정안을 발의했다. 개정안은 일정한 법정요건을 갖춘 특정 강력범죄사건 피의자의 얼굴, 이름, 나이를 원칙적으로 공개하되 청소년이거나 특별한 사정이 있는 경우...
[위기의 방위산업 이대론 안된다] 세계 최대 무기수입국 한국…글로벌 50위내 방산기업은 '제로' 2016-07-03 18:51:25
고위 관계자는 “미국 정부가 우즈베키스탄의 아동 인권탄압과 친러시아 성향 등을 이유로 t-50 수출에 반대하고 있다”며 “한국 정부에 이런 의사를 전해 온 작년 하반기 이후 한동안 미국 정부를 설득하려고 노력했지만, 지금은 논의가 완전 중단된 상황”이라고 밝혔다.kai가 개발한 t-50의 엔진...
[주한대사 릴레이 기고 (1)] 캐나다의 양성평등, 국가 역량 높이는 방법 2016-06-30 18:06:28
모성·신생아·아동 건강의 증진을 추구하고 있다. 캐나다는 양성 평등 지원 단체들을 포함해 비정부기구의 역할을 확대하는 포용적이고 대의적인 국제 외교를 지지한다.지난 5월 세 명의 유력한 캐나다 인사가 한국을 방문했다. 비벌리 맥라클린 캐나다 연방대법원장, 크리스티 클락 브리티시컬럼비아주 총리,...
유엔 한국 집회 결사 자유 보고서 공개, “경찰 물대포-차벽 사용 긴장 높일 수 있다” 2016-06-17 09:46:01
지적했다.한편 다음 달 1일까지 열리는 유엔 인권이사회 총회에서는 각국의 인권 및 집회·결사의 자유, 아동·여성, 난민 문제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발표와 토론이 이어진다.박주연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기자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hub@hankyung.com급등주 싹쓸이! 인공지능 로봇이 추천하는 6월 상승 1순위는? 매일...
G7 정상회의 선언문, 사이버 테러에 강력하게 대응하는 방침 표명될 듯 … 요미우리신문 보도 2016-05-24 17:16:59
사이버공간이 자유·민주주의, 인권 존중 등 g7 공통의 가치관을 추진하는 데 필요하다고 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g7은 또 위험한 전염병이 번지는 것을 막기 위해 초기에 보건분야에서의 신속 대응을 위해 협력하는 방침도 밝힐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국제보건 위생을 위협하는 사태가 벌어지면 유엔 사무총장의...
13살 지적장애女 성매수한 남성에 “손해배상 책임없다”…가해자 면죄부? 2016-05-17 00:00:00
간음죄`를 규정한 아동청소년의 보호에 관한 법률 8조가 아니라 `아동·청소년 성매수죄`를 규정한 같은 법 13조로 기소한 점도 이번 민사 판결의 근거가 됐다. 십대여성인권센터 등 여성인권단체 소속 30여명은 16일 오전 서울서부지법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법원 판결을 비판했다. 이들은 178개 단체가 이름을 올린...
방통심의위, 한부모가정 비하 `코빅`에 경고 조치 2016-05-12 18:14:26
코너에서 한부모가정 아동으로 설정된 출연자에게 “쟤네 아버지가 양육비 보냈나 보네”, “얼마나 좋냐. 니 생일 때 선물을 양쪽에서 받잖아. 이게 재테크여”라는 등 한부모가정 아동을 조롱하는 내용을 방송해 논란을 일으켰다. 이후 프로그램 제작진은 공식 사과와 함께 해당 코너를 폐지했다. 이에 방통심의위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