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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정부 초대 내각·청와대 112명 신상명세…서울 출신 최다…TK·고대 '뚝' 2013-03-17 16:50:51
외국어대 4명 등의 순이었다. 박 대통령과 동문인 서강대 출신은 2명이었다.출신 고등학교는 경기고 11명, 서울고 6명, 대전고 5명, 광주일고 4명, 부산고·진주고·용문고 각각 3명 등이었다.전 정부에 비해서는 고려대 출신이 크게 줄었다. 5년 전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의 모교인 고려대 출신은 17명으로, 서울대(52명)에...
[피플 & 뉴스] 이길영 출제위원장 인터뷰 "영어 글쓰기는 말하는 능력까지 향상시키죠" 2013-03-15 11:21:46
주도한 이길영 한경토씨위원회 위원장(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 교수·사진)은 12일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의 집합이나 논리의 적합성을 말하기 평가만으로는 적절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정한 영어실력을 평가하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개 영역 가운데 언어 습득의 최고단계인 쓰기에 초점...
‘찾아가는 TESAT 대학 특강, 한국외국어대학교!’ 2013-03-14 16:19:50
TESAT 주관기관 한국경제신문 경제교육연구소와 함께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테샛 무료 특강을 진행 한다. 교육 내용은 국가공인 1호 경제 이해력 검증 시험 TESAT 자격 취득 과정 소개 위주이며, TESAT 모의 테스트 실시 후 간단한 풀이 과정을 진행한다. TESAT 시험의 출제 기준 및 준비하는 요령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이길영 출제위원장 "영어글쓰기 능력 한경토씨로 평가받으세요" 2013-03-12 17:06:14
주도한 이길영 한경토씨위원회 위원장(한국외국어대 영어교육과 교수·사진)은 12일 “사람이 갖고 있는 지식의 집합이나 논리의 적합성을 말하기 평가만으로는 적절히 파악하기 어렵다”며 이같이 말했다. 진정한 영어실력을 평가하려면 듣기, 말하기, 읽기, 쓰기 등 4개 영역 가운데 언어 습득의 최고단계인 쓰기에 초점...
김유경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 "한국=분단국가 이미지 벗어야죠" 2013-03-08 17:12:29
한국외국어대 국가브랜드연구센터장(55·언론정보학부 교수·사진)이 내달 한국경제신문과 손잡고 국내 첫 ‘공공브랜드 전문가 과정’을 개설한다. 세계적으로 지역 및 도시 브랜드가 각국의 중심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는 데 반해 한국은 여전히 추상적인 국가 브랜드 중심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공공브랜드란 기업...
[비즈니스 교육 연수 단신] 우면문화예술 아카데미 개강 등 2013-03-07 15:31:29
한국외국어대는 4월5일부터 7월5일까지 13회에 걸쳐 ‘퍼블릭 브랜드 메니저’ 과정을 진행한다.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기업, 브랜드 컨설팅 관련기업 등의 마케팅, 홍보, 광고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기업의 브랜드 성공 실패 사례와 문제해결 능력 배양, 조직의 전사적 브랜딩을 위한 이론과 실무를...
"방송은 지엽적 문제…與든 野든 통큰 결단으로 풀어라" 2013-03-05 17:10:12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다. 이정희 한국외국어대 정치외교학과 교수는 “대통령의 국정철학이 담겨있는 만큼 방송 장악 등 야권에서 우려하는 점을 보완할 수 있는 제도를 마련하면 되는 것”이라고 했다. 이 교수는 박 대통령의 정치 트레이드 마크인 ‘원칙주의’를 재고해야 한다면서 “정치는 항상 협상의 여지를 남겨둬...
中 차기총리 리커창, 17일 첫 공식무대 등장 2013-03-04 16:01:13
역대 최연소 여성 대사라는 기록을 가진 인물로 1977년 베이징외국어대 영어과를 졸업했고 1998년 필리핀 대사에 임명됐으며 호주 대사와 영국 대사를 거쳐 2009년 외교부 부부장으로 부임했다. 빼어난 영어실력으로 덩샤오핑(鄧小平), 장쩌민(江澤民) 등 최고 지도자들의 통역을 도맡았었다.kmsung@cbs.co.kr [베이징=cbs...
[상반기 취업 올 가이드] 테샛 고득점자, 729개 상장사에 '인재' 채용 추천 2013-03-04 15:30:54
테샛이 우대받으면서 한국외국어대, 동국대, 강원대, 경기대, 방송통신대 등 13개 대학이 상경계열 졸업논문 대체시험이나 졸업인증시험으로 도입, 학생들의 취업에 도움을 주고 있다. 상경계 학생들이 학과 공부를 하면서 테샛 자격증을 따놓으면 일석이조라는 입장이다. 고기완 한국경제신문 연구위원 dadad@hankyung.com...
[시사이슈 찬반토론] 세금 더 걷기 위한'지하경제 양성화' 옳을까요 2013-02-28 18:37:14
외국어대 로스쿨 교수는 “복지재원 마련도 그렇지만 조세정의와 공평과세 차원에서 지하경제 양성화는 그 자체로 큰 의미를 지닌다”고 주장한다. 그는 특히 “저출산 고령화로 국가의 역할은 더욱 확대되고 그러다 보면 재원 확보는 중요한데 노출된 세원에 집중되는 증세는 성실 납세자에게 불이익을 주는 행위”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