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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따는데 10초' 카니발 차량만 골라 금품 털어 2013-02-20 15:01:29
거부한 피해자도 많다”며 “박씨의 주거가 확실치 않고 재범 우려가 있어 구속했다”고 말했다.이지훈 기자 lizi@hankyung.com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한국경제 모바일 서비스]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국경제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온라인신문협회의 디지털뉴스이용규칙에 따른 저작...
대법원, 신체접촉 없는 음란행위 "강제추행죄 성립" 2013-01-30 17:06:31
없었고 10층에서 먼저 내리는 피해자에게 “미안하다”고 말한 점, 재범 위험이 있다고 단정하기 어렵다는 점 등을 들어 징역 1년6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김병일 기자 kbi@hankyung.com▶ 의사에게 성폭행 당한 女 "기억이 잘…"▶ 싸이 ཉ억 저택' 미국에 숨겨뒀다 들통나▶ 女아나운서 '신혼 아파트'...
[내 생각은] 스토킹 '징벌적 손해배상' 필요하다 2013-01-17 16:50:42
주는 초범부터, 35개 주는 재범부터 중범죄로 취급한다. 캘리포니아주는 초범부터 중범죄로 엄벌한다. 캘리포니아주는 민사상 ‘불법행위’ 중 하나로 스토킹 조항을 갖고 있다. 형사소송과는 별개로 가해자 또는 범죄에 기여한 제3자에게 금전적인 배상요구를 할 수 있는 법적근거가 된다. 원고는 명확한 중단요구를 최소...
[경찰팀 리포트] '전자 발찌' 소급 적용도…논란 벌이다 합헌 결정 2013-01-04 17:14:54
다르다. 성범죄자가 아무리 처벌을 받았다 하더라도 재범률이 높은 범죄자를 아무런 제약 없이 거리를 활보하도록 둬서는 안 된다는 판단이 다수다. 헌재의 결정에도 이런 정서가 반영됐다는 게 법조계의 해석이다.박상익 기자 dirn@hankyung.com▶ 20대男 "부킹女와 모텔 갔지만…" 반전에 충격▶ 女교사, 트위터에 올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