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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포주공4단지, 최고35층 3,256가구로 재건축 2015-12-02 10:22:38
단지입니다. 재건축이 되면 개포주공4단지는 최고 35층, 34개동 3,256세대로 변화합니다. 전용면적 60㎡미만 소형주택 1,013세대와 60~85㎡ 중소형 1,782세대, 85㎡이상 중대형 461세대로 구성될 예정입니다. 이 단지는 영동대로와 양재도로가 가깝고,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개포동역이 주변에 위치해 있습니다.
[헛바퀴 도는 서울 경전철] 길음뉴타운 지나는 동북선 개통 7년 늦어져…면목선 입찰자 '0' 2015-11-17 18:32:51
바로 이어지는 노선에 대모산입구역 삼성서울병원역을 추가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송파 문정지구, 위례신도시 주민들은 사업이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 된다며 반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 광역도시철도과 관계자는 “노선 변경은 수익성을 감안해 민간사업자가 결정할 부분”이라고 말했다.제대로 된...
가스안전공사 서울본부, 동절기 가스보일러 안전사용 홍보 2015-11-05 15:59:59
및 대모산 입구에서 동절기 대비 가스안전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가스보일러의 안전한 사용방법과 점검요령 등 가스보일러 사용 시 반드시 지켜야할 안전수칙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전단지와 물티슈를 배포했다. 이 자리에서 신희수 서울지역본부장은 "동절기에는 가스보일러로 인한 가스사고가 많이 발생할 수...
얼굴 가리고 양재천 뛰는 삼성 임원들 2015-09-24 15:52:43
뿐 아나라 양재천과 대모산 등 자연환경도 좋아 한번 자리잡으면 떠나질 못해서라고 합니다. 게다가 타워팰리스부터 서초동 삼성 사옥까지는 자동차로 10분 거리에 불과합니다. 떠날 수 없으니 앞으로도 얼굴을 가리고 저녁에 뛸 수 밖에 없겠습니다. (끝) /realist@hankyung.com한경+는 pc·폰·태블릿에서 읽을 수 있는...
법원 "그린벨트 내 무허가 집 살아도 전입신고 가능" 2015-09-20 18:42:08
강남구 대모산 자락에 무허가 집을 짓고 사는 성모씨가 강남구 개포2동장을 상대로 “주민등록 전입신고를 받아주지 않은 것은 법에 어긋난다”며 낸 소송에서 원고 승소로 판결했다고 20일 발표했다.성씨는 2007년 전부터 서울 개포동 내 개발제한구역에 무허가 건축물을 짓고 살다가 전입신고를 했다. 집을...
양재대로변 부동산이 뜬다 2015-09-04 18:01:20
주인이 바뀌었다.김승배 피데스개발 대표는 “구룡산과 대모산 북쪽 자락을 끼고 달리는 양재대로 주변은 그린벨트와 맞닿아 있어 개발이 늦었던 곳”이라며 “각종 개발 사업에 재건축까지 본격화하면서 부동산 가격이 재평가되고 있다”고 말했다.조성근 기자 truth@hankyung.com [이슈] 40호가 창...
강남 재건축 바람…일원동도 탄력붙었다 2015-09-03 19:11:13
사들였다. 현대건설 컨소시엄은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붙어 있고 양재천을 끼고 있는 이 아파트를 2000여가구 대단지로 재건축할 계획이다. 2017년 하반기 분양 예정이다.과거 일원동 현대와 통합 재건축을 추진하다 무산된 일원동 개포 대우도 조합설립인가 절차를 밟고 있다. 110가구의 소규모 단지이지만 개포...
개포 8단지, 2000여가구로 재건축…현대·GS건설이 짓는다 2015-07-23 21:36:00
통째로 사들였다.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과 붙어 있고 양재천을 끼고 있는 이 아파트 단지는 재건축을 통해 2000여가구 브랜드 아파트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부동산 개발업체인 피데스개발의 김승배 대표는 “강남 지역 대단지여서 수요는 탄탄할 것”이라면서도 “향후 부동산 경기와 임대주택 건설...
개포 공무원아파트 8단지 통매각…9단지는 2000가구로 재건축 2015-06-24 20:57:44
일정을 제시했다.강남구 일원동 지하철 분당선 대모산입구역 인근에 있는 8단지는 대지면적만 7만1946㎡로 삼성동 옛 한국전력 부지(7만9341㎡)와 엇 洲좡求? 용적률이 120.7%에 불과해 건설회사가 사들여 재건축할 경우 높은 사업성을 거둘 수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개포지구단위계획에 따라 최고 35층 높이(용적률...
"은은한 해금 연주 들으며 서울둘레길 걸으니 힐링되네요" 2015-04-26 21:18:45
우면산을 거쳐 양재천을 지나 구룡산, 대모산까지 이어지는 구간이다. 대부분 산행코스지만 험하지 않아 수월하게 걸을 수 있다.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우면산 방향으로 10분 정도 올라가니 사찰인 대성사가 눈에 띄었다. 대성사 정면으로 조성된 둘레길로 들어서니 도심 한가운데라고는 믿어지지 않을 만큼 울창한 산림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