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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효성 회장, 인도 공략 본격화…첫 스판덱스 공장 건립 2018-02-20 10:08:29
뭄바이에서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만나 2019년까지 마하라슈트라주(州) 아우랑가바드시(市)에 스판덱스 공장을 건립하기로 합의했다. 지난 8일 베트남 응우옌 쑤언 푹 베트남 총리를 만나 현지 사업 확대 방안을 논의한 지 열흘 만에 인도에서 대규모 투자계획을 발표한 것이다. 효성이 인도에 스판덱스 공장을 짓는...
[여행의 향기] '인도양의 진주' 스리랑카 3박6일 상품 169만원 2018-02-04 15:06:42
씨제이월디스가 신드바드의 모험 속 보물섬의 배경이자 세계문화유산과 신비로운 자연 환경을 만나볼 수 있는 스리랑카 패키지 상품을 선보인다. 한국어에 능숙한 현지 가이드와 함께 시기리야 룩, 담불라 석굴사원, 폴론나루와 고대도시 등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을 돌아보는 3박6일과 5박8일짜리 상품이다. 인도양에...
"이번엔 IS"…카불 軍교육시설 공격, 군인 11명 사망·16명 부상(종합2보) 2018-01-29 21:11:45
103명이 숨지고 235명이 다쳤고, 1주일 전인 20일에는 카불 시내 최고급 호텔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 탈레반 무장대원들이 침입해 총을 쏴 외국인 14명을 포함해 22명이 숨졌다. 24일에는 동부 낭가르하르 주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가 IS의 자폭·총격 테러를 당해 6명이 숨졌다. rao@yna.co.kr...
"이번엔 IS"…카불 軍교육시설 공격, 군인 5명 사망·10명 부상(종합) 2018-01-29 16:51:53
103명이 숨지고 235명이 다쳤고, 1주일 전인 20일에는 카불 시내 최고급 호텔인 인터콘티넨털 호텔에 탈레반 무장대원들이 침입해 총을 쏴 외국인 14명을 포함해 22명이 숨졌다. 24일에는 동부 낭가르하르 주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가 IS의 자폭·총격 테러를 당해 6명이 숨졌다. rao@yna.co.kr...
"이번엔 IS"…카불 軍교육시설 공격, 2명 사망·10명 부상 2018-01-29 15:04:22
17년째 정부와 내전 중인 탈레반과 IS가 잇따라 테러에 나서면서 치안이 극도로 악화하고 있다. 지난 2015년 아프간에 본격적으로 진출한 IS는 자신들의 세력 확대와 존재감 과시를 위해 과격한 테러와 정부군 대상 공격을 거듭하고 있다. 지난 27일에는 카불 시내 병원 인근 검문소에서 탈레반이 폭발물을 실은 구급차로...
카불 테러 "구급차가 살인무기였다" 2018-01-29 10:15:25
20일에는 카불 고급호텔에 탈레반 무장대원이 침입, 17시간 동안 총격 테러를 벌여 22명이 숨지는 참극이 빚어졌다. 지난 24일에는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 주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 테러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카불 테러 사망자 103명으로 늘어…부상자도 235명에 달해 2018-01-28 20:37:25
주 잘랄라바드의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 테러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간 전역에서 잠정적으로 사무소를 폐쇄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gogog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안전한 곳이 없다"…아프간 발생 주요 테러 일지 2018-01-28 13:25:37
잘랄라바드에서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 겨냥 IS의 자폭·총격 테러로 세이브더칠드런 직원 등 6명 사망 20여명 부상 ▲ 2018.1.27 = 카불 도심 내무부 인근 검문소에서 폭발물을 실은 구급차를 이용한 탈레반 자폭테러로 최소한 95명 사망 158명 부상 rao@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아프간 잇단 테러에 정부 불신…외국인 이탈로 재건도 차질 2018-01-28 12:58:49
24일에는 아프간 동부 낭가르하르 주 잘랄라바드에서는 국제 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소가 수니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의 자폭·총격 테러 공격을 받아 6명이 숨졌다. 이에 따라 세이브더칠드런은 아프간 전역에서 잠정적으로 사무소를 폐쇄하고 활동을 중단했다. 아프간에서 40여 년간 활동하며 연...
아프간서 아동구호단체 겨냥 IS 테러…3명 사망 26명 부상(종합2보) 2018-01-25 00:02:23
주 주도 잘랄라바드의 세이브더칠드런 사무실 건물 앞에서 차량을 이용한 자폭테러가 벌어졌다. 곧이어 총과 유탄발사기 등으로 무장한 괴한들이 사무실 건물에 침입해 출동한 경찰과 총격전을 벌였다. 낭가르하르 주 정부는 지금까지 민간인 1명과 경비원 2명 등 모두 3명이 숨졌으며 26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또 테러범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