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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기사 2차 메모](7일ㆍ목) 2017-12-07 14:00:00
- 출퇴근용 드론ㆍ잠수가능 무인비행기 2030년까지 개발(송고) - 초프리미엄 명품폰 'LG 시그니처 에디션' 연말 출시(송고) - SKT 5G 버스 타보니…도심 누비며 실시간 VR 영상 재생(송고) [미디어여론] - 네이버 "기사배열 공론화…실검 알고리즘 검증위 구성"(송고) - 카카오 임지훈, 세계정보시스템학회...
군용차도 수소, 미군의 수소차 시험 목적은? 2017-10-09 07:40:05
군용차를 주목하고, 미군이 활용할 수소전기차 전용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번 플랫폼은 미국 탱크연구소와 함께 주도했으며, 정숙성이 뛰어난 다용도 슈퍼플랫폼 프로젝트로 진행됐다(silent utility rover universal superstructure). 讐汰?주행거리는 400마일(640㎞)에 달한다. 길이는 5.02m이며, 너비는 2,28m다. 두 개...
"中은 없으면 안되는 교역국이 아니라 가장 큰 걱정거리" 2017-09-18 11:02:54
해양 전문가인 세스 크롭시 소장은 씽크탱크 헤리티지재단이 지난 13일 주최한 간담회에서 "앞으로 미국은 '중국은 없으면 살 수 없는 교역 상대국이 아니라 가장 큰 걱정거리'(Number One concern)로 재인식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허드슨 연구소 미 해군력 센터장인 크롭시의 이런 주장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이주호 전 장관"보수우파 위기는 이익 집단으로 변질이 원인" 2017-09-07 11:04:49
외면당했다고 생각한다. 앞으로 잠재 신산업은 무인택배, 자율차, 인공지능(ai), 소프트웨어, 빅데이터 등이다.현재 우리는 인재 개발도 잘 못하고 깊은 반성해야한다고 생각한다. 제 3세대에 초점을 맞춰 혁신이 굉장히 중요하다. 빠른 적응자(fast-follower)에서 선두주자(first-mover)로 이동해야 한다. 개념을 설계할...
러시아, 경제난으로 차세대 전력 강화계획에 붉은 신호 2017-09-02 07:00:02
스텔스 전투기, Skat 무인기 등 90대의 함재기를 탑재할 수 있도록 기초설계가 됐다. 러시아는 오는 2030년까지 이 신형 항모를 작전 배치할 계획이었다. 차세대 주력전차(MBT)인 아르마타도 마찬가지다. 애초 2천300대이던 생산 대수가 100대로 줄어든 탓이다. 유리 보리소프 러시아 국방부 차관은 이타르타스 통신과의...
분쟁해역서 中 군사용 드론 출몰 일상화…美 경계심 확대 2017-09-01 10:44:34
= 중국이 분쟁해역에서 군사용 무인기(드론) 사용을 대폭 늘리면서 미국의 경계감이 커지고 있다. 미국의 소리 방송은 1일 미국 워싱턴의 싱크탱크인 '프로젝트 2049 연구소'의 보고서를 인용해 남중국해와 동중국해 등 분쟁 해역에서 중국 무인기의 출현이 일상화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 해역에 나타나는...
러시아, 차세대 T-14 '아르마타' 주력전차 100대만 생산한다 2017-08-31 15:48:16
주포는 기존 T-90보다 정확도가 15~20% 높아 독일 주력 탱크인 레오파드-2의 라인 메탈 Rh-120 활강포보다 월등하며, 자동 포탄 장전기능과 컴퓨터화된 조준기능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또 포탑도 360도 회전이 가능하며 원거리에 있는 헬기와 무인기를 격추할 수 있는 30mm 고사포도 장착된다. 적 보병을 상대하기...
"AI 무장한 킬러 로봇 막아달라"…글로벌 CEO 116명 유엔에 서한 2017-08-21 19:43:50
해군의 자율운항 무인 함정 ‘시 헌터’, 보잉의 무인 잠수정 ‘에코 보이저’, 러시아 무인 탱크 ‘mk-25’, 삼성의 ‘센트리 로봇’을 꼽았다.월시 교수는 2년 전 국제 ai 콘퍼런스에서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애플 공동창업자 스티브 워즈니악 등과 함께 공동서한을 발표해 ai...
"유엔, 킬러로봇 금지해야" AI·로봇 CEO 26개국 116명 촉구 2017-08-21 12:57:11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현재 개발 중인 관련 사례들로 영국의 타라니스 드론, 미국 해군의 자율운항 무인 함정 '시 헌터'(Sea Hunter), 보잉의 무인잠수정 '에코 보이저'(Echo Voyager), 러시아의 무인 탱크 'MK-25', 삼성의 '센트리 로봇'을 꼽았다. 월시 교수는 2년 전 영국 우주물리...
[숨은 역사 2cm] 체코 농민, 수레와 도리깨로 유럽 최강 군대 이겼다 2017-08-14 08:00:24
명이 발생한 전투다. 화염병을 던져 소련군 탱크를 무력화하는 작전도 구사한다. 스페인 내전에서 처음 등장한 화염병은 핀란드에서 '몰로토프 칵테일'로 불렸다. 몰로토프 소련 외무장관이 개전 직후 항공기에서 투하한 폭탄을 굶주린 핀란드 국민에게 제공할 식량이라고 조롱한 데 대한 반격으로 나온 이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