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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방은진 '많이들 오셨나?' 2013-11-12 11:20:20
[김치윤 기자] 감독 방은진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포토] 전도연, '촬영 당시 생각에 울컥' 2013-11-12 11:19:50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재판도...
[포토] 전도연 '2년 만에 영화로 돌아왔어요' 2013-11-12 11:19:22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보고회에 입장하고 있다. '집으로 가는 길'은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거리인 마르티니크 섬 감옥에 수감된 평범한 주부 정연(전도연)와 아내를 구하기 위해 애타게 세상에 호소하는 남편 종배(고수)의 실화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12월...
[포토] 전도연, '여전히 아름다운 미소~' 2013-11-12 11:19:10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 '집으로 가는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미소를 짓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포토] 전도연, '아름다운 미소지으며 입장~' 2013-11-12 11:16:05
길'(감독 방은진, 제작 cj 엔터테인먼트, ㈜다세포클럽)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전도연, 고수 주연의 '집으로 가는 길'은 한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대서양 건너 12,400km 거리의 지구 반대편 대서양 마르티니크 교도소, 국제 범죄조직의 마약범으로 오인되어 재판도 없이 감옥에 수감된...
`집으로가는길` 고수 파격변신, 몸무게 8kg 증량 `거친 남자` 2013-11-11 15:22:23
방은진 감독은 "기존에 보여준 정제된 매력과는 180도 다른, 순진하면서도 절실한 가장의 모습을 완벽하게 소화해냈다. 다각도로 고민하고 시도해보면서 결코 미워할 수 없는 남편의 캐릭터를 설득력 있게 그려냈다"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한편 프랑스 오를리 공항에서 마약범으로 오인돼 대한민국에서 비행기로 22시간...
‘집으로 가는 길’ 12,400km, 756일간의 기록 ‘전도연 스크린 컴백’ 2013-11-07 20:59:30
이에 '집으로 가는 길' 연출을 맡은 방은진 감독은 "실제 프랑스 현지 교도소에서 말도 잘 통하지 않는 외국 배우들과 작업해야 했기 때문에 굉장히 힘들었을 것이다. 그러나 그때그때 유연하게 상황에 대처하는 것을 보고 역시 노련한 배우라는 생각이 들었다. 뿐만 아니라현지 배우들까지 굉장히 잘 리드해줬다"며 ...
‘설국열차’ 이병헌부터 수지까지, ★들도 탑승 완료 ‘응원’ 2013-08-01 11:52:12
기대작임을 입증했다. 방은진 감독은 “여러분이 무엇을 예상하고 기대하셨던지 그 이상이다”, 류승완 감독은 “입이 쩍 벌어져서 말이 안나온다”, 강형철 감독은 “흥분이 가라앉지 않는다. 꿈 속에서 보던 장면들을 보는 듯한 느낌이었다”, 최동훈 감독은 “정신이 번쩍 나게 만드는 영화였다. 아주 놀랍다”며...
고수, '황금의 제국' 출연 유력 "긍정적 검토중" 2013-04-09 18:41:14
길'(감독 방은진) 촬영차 도미니카 공화국에 나가 있는 상황이라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라고 부연했다. '황금의 제국'은 지난해 방송된 '추적자' 박경수 작가와 조남국 pd가 다시 한번 호흡을 맞추는 드라마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는 상황. 한편 '황금의 제국'은 '장옥정, 사랑에 살다'(극본...
박철수 감독 별세, 80년대 거장 교통사고로 숨져 2013-02-19 19:22:10
다시 영화계로 돌아왔다. 1995년 황신혜, 방은진이 주연을 맡은 영화 ‘301 302’는 한국영화 최초로 전세계에 배급하는 쾌거를 이루기도 했으며 할리우드에서 리메이크 되기도 했다. 더불어 신인이던 김기덕 감독을 발탁하기도 했으며 2011년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에서는 신인 여배우 오인혜를 발굴했다. 고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