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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코앞인데…12월 임시국회 '빈손 종료' 우려 2018-12-23 06:00:00
문턱을 넘지 못하고 있다.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고용노동소위원회에서 여야가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의 '27일 본회의 처리'에 합의했으나, 막상 심사에 들어가자 여야 간 확연한 입장차만 확인됐다. 민주당은 정부가 제출한 개정안을 토대로 산업안전보건법 전반을 손봐 처리하자는 입장인 반면, 한국당과...
비정규직 100인 "문대통령, 만나서 대화합시다" 2018-12-22 23:50:48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 이후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정규직 100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돌아가며 마이크를 잡고 발언을...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나서 대화합시다"(종합2보) 2018-12-22 21:09:28
이청우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 이후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정규직 100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우리가 김용균' 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나서 대화합시다" 2018-12-22 20:13:39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이후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정규직 100인의...
'내가 김용균이다' 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나서 대화합시다"(종합) 2018-12-22 19:36:01
이청우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 이후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정규직 100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 "문 대통령, 우리 목소리에 응답하라" 2018-12-22 13:41:57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 역시 “고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다”라면서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지적했다. 비정규직 100인 대표단은 정오께 청와대 사랑채 앞...
'청와대 앞 노숙 농성' 비정규직 100인 "대통령, 만납시다" 2018-12-22 11:02:50
이청우 노동해방투쟁연대 사무국장은 "김용균 노동자의 죽음은 문재인 정부 노동정책에 대한 사망 선고"라며 "문재인 정부는 오직 이윤만 위해 작동하는 자본주의와 그 자본주의를 방어함으로써 위험을 외주화하고 방치했다"고 규탄했다. 이후 이들은 '문재인 대통령에게 보내는 비정규직 100인의 이야기'를 주제로...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유치원 3법' 처리 24일 분수령 2018-12-22 10:53:33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유치원 3법' 처리 24일 분수령 환노위 고용노동소위·교육위 전체회의 각각 개최 (서울=연합뉴스) 김연정 기자 = 12월 임시국회 최대 쟁점 법안인 '위험의 외주화 방지법'(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과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사립학교법·학교급식법)의 처리...
"용균이 유언 지키겠다"…비정규직, 대통령 면담 촉구 촛불행진(종합2보) 2018-12-21 23:59:07
사망한 외주업체 직원 김 모(당시 19세) 군 동료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구의역 김군'과 같이 서울교통공사 비정규직 동료로 같이 일하다 긴 투쟁 끝에 올해 3월 정규직 지위를 얻은 윤형권씨는 투쟁 과정에서 가장 힘든 점이 무엇이었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사회의 무관심이었다"고 답했다. 이어 "2016년 구의역...
"용균이 유언 지키겠다"…비정규직, 대통령 면담 촉구 촛불행진(종합) 2018-12-21 19:06:51
중 전동차에 치여 사망한 외주업체 직원 김 모(당시 19세) 군 동료들과 간담회도 한다. 이들은 밤샘 농성을 하고는 22일 범국민 추모제를 열 계획이다. 한편 청년전태일, 사회변혁노동자당 학생위원회, 노동자연대 학생 그룹 등 11개 단체는 이날 오전 청와대 앞에서 '청년 비정규직 고(故) 김용균 청년추모 행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