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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시속 163㎞ 찍었다…MLB 데뷔 후 최고 구속 2018-05-31 13:03:02
= '투타 겸업' 빅리거 오타니 쇼헤이가 메이저리그 데뷔 후 최고 구속인 시속 162.7㎞(101.1마일) 직구를 던졌다. 오타니는 31일(한국시간) 미국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전에 선발 등판, 1-1로 맞선 5회말 2사 2, 3루 위기에서 괴력을 발휘했다....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23 15:00:05
기성용, 온두라스전에서 A매치 100경기 예약 180523-0361 체육-0022 10:46 오승환 휴식…오타니와 한일 투타 대결 무산 180523-0365 체육-0023 10:47 KBO "혐의 드러나면 성폭행 의혹 선수 활동 정지 조치" 180523-0387 체육-0024 10:59 신태용호 온두라스전 입장권 예매율 38.6%로 '저조' 180523-0422 체육-0025...
오승환 휴식…오타니와 한일 투타 대결 무산 2018-05-23 10:46:46
투타 대결 무산 토론토, 4연패 탈출…오타니 무안타 1볼넷 (서울=연합뉴스) 신창용 기자 = 오승환(36·토론토 블루제이스)과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한일 투타 맞대결은 성사되지 않았다. 토론토는 23일(이하 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의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2018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LG 소사·넥센 브리검 '잘 던진 것 같은데 승이 없어' 2018-05-21 11:26:53
이긴 경기의 승리투수가 됐다. 이처럼 야구는 투타 조화로 승리를 함께 만드는 것이 보통이다. KIA 타선은 팀 타율 0.300으로 리그 1위를 달리며 투수들의 어깨를 가볍게 해주고 있다. 그런데 LG는 팀 타율 0.291로 전체 2위에 올라 있지만 유독 소사에게 시련을 주고 있다. LG 내부에서도 임찬규가 평균자책점 3.86에...
'우드 첫 승' 다저스, 워싱턴 원정 3연전 싹쓸이 2018-05-21 05:53:54
메이저리그(MLB)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방문경기에서 투타 조화 속에 7-2로 완승했다. 4연승을 달린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 다저스(20승 26패)는 지구 선두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25승 21패)와 격차를 5경기로 좁혔다. 꾸준한 호투에도 승운이 따르지 않았던 다저스 좌완 선발 알렉스 우드는 6이닝 3피안타(1피홈런)...
에인절스 감독 "오타니 홈런더비 출전, 선수 판단에 맡긴다" 2018-05-20 10:50:37
미국프로야구(MLB)에서 성공적으로 투타를 겸업하는 오타니 쇼헤이(24·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 오브 애너하임)가 올해 올스타전 홈런 더비에 출전할 수 있을까. MLB닷컴은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을 오타니의 판단에 맡기겠다는 마이크 소샤 에인절스 감독의 발언을 20일(한국시간) 소개했다. 소샤 감독은 "홈런더비 출전은...
'상위권 향한 고공 비행' 한화, 2위 SK에 2게임 차 접근 2018-05-17 22:13:06
제압 로하스·박동원 배터리 투타 활약…넥센, KIA 제치고 5위 윌슨 8이닝 2실점 호투…류중일 LG 감독, 삼성 원정 2승 1패 이대호 결승 2루타…롯데, NC에 대승 (서울=연합뉴스) 하남직 신창용 이대호 기자 = 곰과 비룡이 휴식을 취한 날, 독수리가 날아올랐다. 3위 한화 이글스가 '두산·SK 양강 체제'를 깨뜨릴...
다저스 어쩌다가 '폭탄 세일' 마이애미와 동률…100패 페이스 2018-05-17 14:57:01
중심 선수를 바깥으로 내보내지도 않았다. 그러나 투타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과 불펜 난조로 회복이 어려운 지경으로 빠져들었다. 올해 개막전 25인 로스터와 부상자 명단에 오른 선수 등을 모두 합친 다저스 구단의 연봉 총액은 1억8천771만 달러(약 2천27억원)로 30개 구단 중 세 번째로 많다. 마이애미의 연봉 총액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8-05-16 08:00:05
잠실전적] 두산 6-4 SK 180515-1119 체육-0079 22:09 '다승 공동선두' 양현종 호투 빛내준 투타 베테랑 듀오 180515-1120 체육-0080 22:10 '환상 프리킥' 이재성 "홀가분하게 대표팀 전념할래요" 180515-1125 체육-0081 22:17 김재환 9회말 끝내기 투런포…두산 3연패 탈출 180515-1127 체육-0082 22:23...
'다승 공동선두' 양현종 호투 빛내준 투타 베테랑 듀오 2018-05-15 22:09:28
빛내준 투타 베테랑 듀오 정성훈·임창용, 돋보이는 활약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KIA 타이거즈의 왼손 에이스 양현종(30)이 다승 공동선두로 올라섰다. 양현종은 15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프로야구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넥센 히어로즈전에서 2-1 승리를 이끌고 시즌 6승(2패)째를 따냈다. 호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