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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아이 건강만 챙기지 마세요' 여성 건강 수칙 3 2013-03-06 17:21:15
예방하는 첫 걸음은 민감한 국소 부위를 배려한 생활 환경 및 습관을 유지하는 것이다.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스타킹 등 신체를 꽉 조이는 패션 아이템은 하복부 경락 순환을 차단해 자궁을 약하게 만들 수 있는 만큼 착용 빈도를 줄이는 것이 좋다. 속옷은 통풍이 되지 않는 나일론 소재나 레이스 등은 피하고 가급적 면...
시사회의 여왕 바다 “물오른 사복 간지!” 2013-03-06 10:30:03
시사회 현장에서 바다는 유니크한 별패턴 스키니진과 블랙 코트를 활용해 트렌디한 시사회룩을 완성했다. 블랙 코트라는 최대한 베이직한 아이템을 활용했음에도 바다는 블루 숄더백과 유니크한 팬츠 아이템을 활용해 자신만의 개성을 살렸다. 특히 블랙 블라우스 위로 매치한 볼드한 네크리스가 눈길을 끌었는데 자칫...
패션피플 필수 아이템 ‘스트라이프’의 무한변신! 2013-03-06 08:55:01
드레시한 이미지를 강조하는데 제격이다. 좀 더 세련된 느낌을 원한다면 스트라이프 재킷을 선택해보자. 블랙 스키니진에 스트라이프 재킷은 감각적인 커리어우먼룩을 완성할 수 있다. 가로 방향의 스트라이프가 부해보일까봐 부담스럽다면 세로로 된 스트라이프 아이템을 매치해보자. 세로 무늬는 날씬해보일뿐만 아니라...
스키니 진과 레깅스의 장점만 쏙~ ‘제깅스’ 시대 2013-03-05 15:42:04
쉽지 않다. 그래서인지 최근 몇 년 동안 스키니한 다리 실루엣을 만드는 스키니진과 레깅스는 여자들의 패션을 완성하는 필수 아이템으로 그 존재감을 더해가고 있다. 슬림한 타입의 스키니진이 멋진 스타일과 실루엣을 완성하는 건 사실이지만 몸에 꽉 조이는 느낌, 여전히 질식할 것 같은 답답함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
데님의 화려한 귀환! 2013-03-05 10:26:02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스타들의 패션 속에서 독특한 데님 아이템이 등장하고 있다. 가수 바다는 별모양이 프린트된 스키니진으로 독특하면서 펑키한 느낌을 강조했다. 또한 변정수는 허벅지 부분에 블링블링한 펄소재를 덧대 날씬해보이면서도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사진출처: 난닝구, bnt뉴스 db) 한경닷컴 bnt뉴...
‘하체비만’이라고 다 같은 것 아냐, “유형별로 관리해야” 2013-03-05 09:40:03
어색해 보일뿐 아니라 유행하는 하의실종이나 스키니진, 레깅스 패션도 연출이 거의 불가능하다. 특히 명품 각선미가 각광받는 요즘, 스타일링으로 어느 정도 커버가 가능한 상체비만에 비해 하체비만 여성들의 좌절은 더욱 큰 상황. 직장인 소유진(27세, 가명) 씨도 하체비만 때문에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다. 함께 ...
스키니진 女, 날씬해 보이려다 ‘난소낭종’이? 2013-03-05 08:40:03
한 사랑을 받고 있는 스키니진. 특히 자신의 체형과 디자인을 고려해 입으면 날씬해 보이는 효과가 커 여성들에게 큰 사랑을 받아 왔다. 하지만 무분별하게 스키니진을 입다가는 건강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스키니진을 자주 입으면 혈액순환 및 호르몬 대사를 방해해 소화불량과 변비는 물론 생리불순, 생리통...
스코노, 봄시즌 `톡톡 튀는` 파스텔 슈즈 제안 2013-03-04 14:19:18
또한 산뜻한 원톤의 컬러가 심플해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하이탑 슈즈의 투박함을 덜어냈다. 하이탑 슈즈는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 몸에 꼭 맞는 하의와 매치하면 슬림해 보이는 역할을 한다. 스코노 관계자는 "매년 봄이 되면 비비드 컬러가 강세를 띠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라일락, 라임 등의 파스텔 계열은...
스코노, S/S 화보 공개 “올 봄에는 파스텔 컬러 슈즈와 함께 하세요!” 2013-03-04 14:12:20
한 원톤의 컬러가 심플해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기존 하이탑의 투박함을 덜어 스키니진이나 레깅스 등 몸에 꼭 맞는 하의와 매치하면 슬림해보이는 역할을 한다. 브랜드의 한 관계자는 “매년 봄이 되면 비비드 컬러가 강세를 띠곤 하는데 그 중에서도 라일락, 라임 등 파스텔 계열은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버건디` 컬러로 시크하고 지적이게! 2013-03-04 10:01:00
화려한 컬러나 액세서리를 함께 매치하지 않고 패션의 한 곳, 티셔츠나 바지 등 하나에 포인트를 주는 것을 추천한다. 버건디 컬러 자체가 화려한 색이기 때문에 다른 의상은 톤다운 컬러를 매치하면 포인트 패션이 완성된다. 버건디 셔츠에 블랙 스키니진을 매치한 뒤 컨버스를 매치하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느낌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