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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다이빙벨 가족 참관 불가 관련 "정말 이해할 수 없다" 2014-04-25 16:32:45
실시간으로 전했다. 이상호 기자는 오전 10시 48분 이종인 대표팀이 다이빙벨 투입을 위해 11시 팽목항에서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출발할 예정이라고 알렸다. 또 별도의 민간 자원봉사팀 15명이 9시 38분 언딘 바지선에 도착해 작업 준비 중이라고 했다. 이상호 기자는 2분 뒤 “해경이 고발뉴스의 퇴선을 요구한다”며...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현장서 일어나는 일 바로…"퇴선 요구까지" 2014-04-25 16:25:26
침몰 현장으로 떠났다는 소식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 25일 실종자 가족의 요구에 해경이 드디어 다이빙벨 투입을 허가가 떨어지자 이종인 대표가 다이빙벨을 싣고 팽목항에 다시 왔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11시40분께 이종인 대표가 가족도 기자도 없이 다이빙벨을...
변희재,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비난 “유가족 선동하고 있다” 2014-04-25 15:17:06
기자] 변희재 미디어워치 대표가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를 비난하고 나섰다. 4월25일 변희재는 자신의 트위터에 “팩트tv에서 유족을 선동하여, 구조당국자들을 공개 협박했군요. 만약 저런 협박에 못 이겨, 규정에 어긋난 구조 활동하다, 더 큰 사고 터지면, 그거 누가 책임질 건가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이상호...
변희재 이상호, "기자가 유족들 선동한다" 발언하자 "또 시작됐다" 2014-04-25 15:08:39
시작됐어", "변희재는 이상호를 비난할 자격 없다", "변희재, 이상호에게 억한 심정이 있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연합뉴스 기자도 와 있을거다. 네가 기자야?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며 거칠게 욕설을 내뱉어 화제를 모았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변희재, 이상호 기자 강하게 비난‥"유족들 선동하고 있다" 2014-04-25 14:30:37
잠수요원 나와도 된다`는 말에 대한 국민들 반응"이라는 멘트와 링크를 첨부하기도 했다. 변희재의 이상호 비판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변희재, 또 시작됐다", "변희재는 이상호를 비판하기에 앞서, 왜 이상호가 그러한 욕설을 할 수 밖에 없었는지 먼저 살펴봐야 할 것 ", "변희재, 민감한 시기에는 말을 아끼는...
이종인 다이빙벨, 전날 밤 해경 청장이 직접 전화로 하는 말이… 2014-04-25 14:29:17
세월호 침몰 현장으로 떠난 소식이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11시40분께 이종인 대표가 가족도 기자도 없이 다이빙벨을 싣고 출발했다. 또한 그는 "이종인 대표의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해경은 이종인 대표와 함께 구조현장으로 가...
이상호 기자 "이종인, 다이빙벨 싣고 출발…얼굴 어두워" 2014-04-25 14:00:40
이상호 기자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해경, 고발뉴스 퇴선 요구한다. 출항을 지체할 수 없어 하선"이라며 "오전 11시15분 가족 분들도 안계신다. 이종인 대표뿐이다. 소통이 잘 이뤄져야 할텐데 걱정이다. 바지선은 아직 출발을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11:21 이종인 대표, 약속했던 치해자 가족 참관이 이뤄지지...
이상호 기자, "해경이 다이빙벨 투입시 가족 동행 불허했다" 2014-04-25 13:31:00
트위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전해지고 있다. 이상호 기자의 트위터에 따르면 11시40분께 이종인 대표가 가족도 기자도 없이 다이빙벨을 싣고 출발했다. 또한 그는 "이종인 대표의 얼굴이 어두워 보인다"고 전했다. 이날 해경은 이종인 대표와 함께 구조현장으로 가려던 실종자 가족과 기자들의 동행은 불허했다.이종인 대표는...
이상호, 연합뉴스 기자에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욕설 진짜 이유는? 2014-04-25 12:08:16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가 현장 생중계를 하던 중 연합뉴스 기자를 향해 욕설을 했다. 지난 24일 고발뉴스와 팩트TV는 실종자 가족들과 이주영 해양수산부장관 등과의 대화 현장을 합동 생중계했다. 방송에서 현장 생중계를 맡은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 기자, 니가 기자야"라는 등의 욕설을 뱉은 뒤 "오늘 낮에...
고발뉴스 이상호 기자 “넌 죽었어 XXX야”… 왜곡 보도에 분노 2014-04-25 11:39:46
생중계했다. 이날 현장 생중계를 맡은 이상호 기자는 연합뉴스가 같은 날 보도한 “물살 거세지기 전에 사상 최대 규모 수색 총력”이라는 제목의 기사를 언급하며 “넌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 xxx야. 오늘 낮에 연합뉴스에서 지상 최대의 구조작전이라는 기사를 봤다. 너 내 후배였으면 죽었어”라는 격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