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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한국아이디어경영대상] 창조적 기업 뒤에는 아이디어의 힘 있다 2013-12-09 07:08:04
한국남부발전(공기업부문·사장 이상호), 강원랜드(공기업부문·대표 최흥집)와 삼성토탈(화학부문·사장 손석원), 한국남동발전(공기업부문·사장 허엽)과 한국동서발전(공기업부문·사장 장주옥), 카길애그리퓨리나(제조부문·대표 이보균) 등 총 7개사가 수상했다. 유공자부문에서는 최흥집 강원랜드 대표와 윤태주...
[공기업부문 4년지속 대상] 한국남부발전, 특허경영 통해 발전산업 선도 2013-12-09 06:58:47
대상을 받았다. 이상호 한국남부발전 사장(사진)은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이 “창의적 아이디어를 통한 성과 창출”임을 강조하며 전사적 제안활동과 개선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본사 팀장급 이상에게는 차별화된 아이디어의 실행을 통해 팀별 10개 이상의 성과 사례를 창출하고 성과발표회를...
"해외건설, 금융지원·규제완화 절실" 2013-12-06 17:18:54
수익성을 저하시키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상호 GS건설 경영연구소장 "수익성 부분에 많은 문제가 제기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인재를 확보해야 되고, 해외건설 운영 시스템도 글로벌화를 해야 되는데.." 국내 건설사들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서는 건설 관련 법과 제도 등을 글로벌 스탠다드 수준으로 바꿔야 한다는...
[공기업, 따뜻한 이웃사랑] 한국남부발전, 아동시설·소외가구 집 수리 돕기…부산 내 10개 中企에 자금 지원 2013-12-05 06:58:20
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호 남부발전 사장은 “나라 전체가 전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에너지 관련 공공기관이 중소기업과 협업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에너지 절감을 돕는다는 취지”라며 “우리가 생산한 전기가 어떻게 효율적으로 소비되는지 관리하고 개선 방안을 지원하는 건 공기업으로서 당연히 할...
남부발전-삼성물산, 칠레 가스복합발전 수주 2013-12-02 09:14:08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상호)과 삼성물산(사장 김신) 컨소시엄은 호주계 글로벌 광산기업인 BHP Billiton 칠레법인이 발주한 BHP Kelar(켈라) 가스복합 발전소 건설 및 운영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칠레 BHP Kelar 사업은 칠레 북부 메히요네스 지역 안토파가스타州에 517MW급 가스복합 화력 발전소를 건설하고,...
이상호 전 MBC 기자, 해고무효 판결 2013-11-22 13:20:03
서울남부지법 제13민사부(박인식 부장판사)는 이상호 전 mbc 기자가 mbc를 상대로 낸 해고무효확인소송에서 원고 승소 판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재판부는 "mbc는 해고를 무효로 하고, 올해 1월 16일부터 복직일까지 원고에게 월 400만원을 지급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원고가 피고의 명예를 훼손해 징계사유가...
"전기료 인상으로 제조업체 영업익 1조4천억 감소" 2013-11-19 17:02:44
우려하고 있다. 이상호 전경련 산업정책팀장은 "전기요금 인상은 제조업체의 요소비용 상승을수반하고 이 상승분은 소비자가격으로 전가될 우려가 있고 국가경제적으로도 비용인상형 인플레이션이 진행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전경련은 이와 함께 서울대 연구팀에 의뢰해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에 따른...
故 박용하 매니저, 통장에서 몰래 돈 사용해 결국 2013-11-16 13:04:49
서관 317호에서 열린 결심공판(형사17단독, 이상호 법관)에서 재판부는 이씨에게 사문서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징역 8월 실형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당시 피고인은 일본에서 예금 청구서를 발행하고 200만엔(약 2100만원) 정도의 돈을 찾는 과정에서 공판에서 진술했던 내용이 적절한 근거가 되지 않는다. 당시 인출한...
박용하 매니저, 고인 명의로 2억 인출 시도‥징역 8월 실형 2013-11-15 11:42:42
결심공판(형사17단독, 이상호 법관)에서 재판부는 이씨에게 사문서위조, 절도 등의 혐의로 징역 8월 실형을 선고했다. 박용하 매니저 이씨는 박용하가 사망한 지 일주일 후에 일본 도쿄의 한 은행에서 자신이 갖고 있던 도장을 이용해 예금청구서 2장을 위조, 2억4000여만 원을 인출하려고 시도했으나 은행 측의 예급 지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