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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형 창업 이끄는 '창업 플랫폼' 2013-10-04 06:59:06
소프트웨어 등 다양한 분야에 플랫폼 범위를 넓혀야 한다. lee@samsung.com 관련기사 트렌드만 제대로 읽어도 사업에 활력이 보인다 중남미·중동지역 철도 수주경쟁 심화…기술·교섭력이 관건 국내 유일 전차 제작업체…영업이익 바닥치고 회복세 존 로저스, 디자인부터 생산까지…전세계 車마니아 '온라인 협업',...
한국선급, 서울대 지노스와 시트라스트 라인히트 사업화 총판계약 체결 2013-10-01 11:35:26
부산 사옥에서 서울대학교 해양시스템공학연구소, plm(product life-cycle management)컨설팅 전문기업인 (주)지노스와 seatrust-lineheat 사업화를 위한 총판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총판 계약식에는 kr에서 전영기 회장, 전략기획본부장, 서울대 조선해양공학과의 신종계 교수, 최양열 지노스 대표 등이 참석해...
"中, 11월 3중전회··경제정책변화 주목" 2013-09-30 14:39:11
같은 소프트웨어 회사들이 본격적으로 대중국 진출이 활발해질 것이다. 중국은 환경 보호를 위해서 1조 7,000억 위안을 투자하게 되는데 이 때문에 전기자동차나 하이브리드 자동차와 관련된 특수들이 있을 것이다. 또 스마트시티 건설과 관련된 유비쿼터스 그리고 도시 지역의 가스관망, 오폐수 쓰레기 처리 같은 시설이...
게임사들이 판교로 가는 까닭은?…"판교 게임밸리가 뜬다" 2013-09-22 09:02:23
이 곳에 모여있다. 안랩과 한글과컴퓨터 등 국내 소프트웨어(sw) 업체도 판교에 찾아가면 볼 수 있다. 국민 모바일 메신저 '카카오톡'을 운영하는 카카오는 지난해부터 판교에 둥지를 틀었다.한 게임사 관계자는 "판교 밸리에 모인 게임사들의 매출만 4조원에 육박한다"며 "전체 게임 컨텐츠 매출 중 50% 이상이...
다문화여성 IT 멘토로 나선 삼성전자 연구원들 2013-09-17 16:06:13
것은 삼성전자 ds(부품)부문 소프트웨어연구소가 주도하는 이주여성 대상 정보화교육 프로그램 덕분이다. 17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이 회사 소프트웨어연구소 팀원들은 지난 3월부터 경기 용인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서 결혼 이주여성들에게 정보기술(it) 활용법을 가르쳐 주고 있다. 삼성 소프트웨어연구소를 이끄는 김정한...
"나만의 제품 세계시장 도전 짜릿해요" 2013-09-17 15:50:11
수 있는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추석연휴에도 창업자들이 제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문을 열 예정이다.안산=김낙훈 중기전문기자 nhk@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션 드디어 등장 관련기사 "재취업 후 첫 귀성길 설레요" [한국경제 구독신청] [온라인 기사구매]...
<삼성전자 연구원이 이주여성 정보생활 멘토로> 2013-09-17 06:03:16
또 신청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삼성 소프트웨어연구소 방병우 선임은 "연구소장과 연구원들 모두 그동안 환경관련 봉사활동만 해 오다 정보화교육 재능기부에 참여하면서 더 큰 성취감과 보람을느끼고 있다"고 했다. abullapia@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
삼성, 중국 시안에 5억달러 추가투자 2013-09-12 17:19:57
2015년부터 본격 가동할 예정이다. 삼성전자는 또 이날 융합연구소인 ‘시안 연구개발센터’를 열었다. 이 연구센터에서는 반도체뿐만 아니라 스마트폰과 tv, 생활가전, 소프트웨어 등을 종합적으로 연구할 계획이다.정인설 기자/베이징=김태완 특파원 surisuri@hankyung.com ▶[화제] "신기해서 난리" 주식용 네비게이...
윤종록 미래부 차관 "창조경제, 답은 국민 상상력에 있다" 2013-09-10 11:20:17
달러 짜리 자동차를 만들면 한국은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차량에 탑재해서 1만 달러 어치 부가가치를 창출해야 한다는 게 윤 차관의 주장이다. 또 중국에서 50달러 짜리 신발을 만들면 신발 뒷창에 칩을 심어서 '스마트 슈즈'로 변모시키는 게 창조경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고 윤 차관은 소개했다. 그는 "제품을...
누가 '엄지'를 지배할 것인가…모바일 메신저 한·미·중 전쟁 2013-08-29 17:14:44
등 서구의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계속해서 세계 시장을 장악해왔던 점에 비춰 볼 때 한국의 라인과 중국의 위챗 돌풍은 이례적이란 평가다. 2009년 미국에서 개발된 왓츠앱에 비해 출발은 늦었지만 위챗(2011년 1월 출시)과 라인(2011년 6월)의 추격은 거세다. 위챗은 가입자수가 4억6000만명에 달한다. 4억명 내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