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2013 대전망] 농협은행, 실버 특화상품·차별화된 서비스 주력 2013-01-02 15:30:53
또 사회적 책임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소비자 보호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실행하기로 했다.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이봉원, 박미선 몰래 사채썼다 빚이 7억 '충격'▶ 완벽 미모女 "남편이 시도 때도 없이…"▶ '한성주 동영상' 적나라한 진실 드러나 '충격'▶...
[신년사]송영중 한국산업인력공단 이사장 2013-01-02 14:58:53
여러분! 우리 사회 가장 큰 화두는 ‘일자리 문제’입니다. 우리 공단은 새로운 사고와 혁신적인 해법으로 일자리 문제해결의 핵심기관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합시다. 먼저 일자리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일자리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지금까지 일자리를 찾는 청년...
서경배 회장 "새해 함께 가자" 2013-01-02 14:51:29
가자’를 강조했다. 고객, 세계, 사회, 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두겠다는 포부다. 서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혁신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사업에 주력하며 지속가능경영과 스마트 워크에 힘을 쏟겠다”며 “아시아 미(美)의 정수를 세계에 전파한다는 우리 회사의 소명을 실천하고 경영목표를 달성하기...
최태원 "포트폴리오 혁신, 글로벌 경영 매진" 2013-01-02 14:17:14
통해 "저는 앞으로 포트폴리오 혁신과 글로벌 경영에 매진해 SK의 새도약과 국가 경제 활력에 일조하는 데 힘을 쏟으려 한다"고 밝혔다. 최 회장은 "지주회사는 사업회사들의 일상적인 경영활동에 관여하지 않고 냉철한 투자자로서의 역할에 주력할 것"이라면서 "앞으로 그룹 단위의 의사결정은 수펙스추구협의회와...
이건희 회장 "투자 늘릴 수 있으면 늘리겠다"(종합) 2013-01-02 14:13:52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해 제2, 제3의 삼성을건설하는 '경영의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
신년교례회 대신 중국 택한 최태원 SK회장…'조력자' 자처한 까닭은? 2013-01-02 13:36:03
최 회장은 "글로벌 경영에 힘쓰면서 포트폴리오를 혁신해 가는 우리의 노력은 기업가치 300조 원을 만들어 가는 중대한 과정"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사회적기업 전도사로서의 역할에도 치중할 뜻을 밝혔다. 그는 "양극화와 같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데 핵심적인 방법은 바로 사회적 기업" 이라며 "경영자로서 그간 ...
서경배 아모레퍼시픽 사장 "올해 경영 키워드는 '함께 가자'" 2013-01-02 13:15:00
시무식에서 "고객·세계·사회·임직원과의 동반 성장에 중점을 둔 '함께 가자'를 새해 경영방침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혁신 상품과 서비스 제공' '글로벌 사업 가속화' '지속가능경영' '스마트 워크 적극 이행' 등 5가지를 세부 실행전략으로 선정했다.서 사장은 "혁신적인...
기업들 일제히 시무식, "경영환경 어렵다…더 강해지자" 2013-01-02 12:03:02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갖고 "올해 국내외 시장환경이 매우 어려울 것" 이라며 "질적인 성장으로 내실을 더욱 강화하고 미래를 위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자"고 주문했다.lg그룹 구본무 회장은 여의도 트윈타워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일등기업이 아니면 성장이나 수익을 기대하기...
기업들 새해 첫날 '힘찬 출발'(종합) 2013-01-02 11:43:09
주는 사회공헌사업을 더 활발히 추진할 것도당부했다. 현대차그룹 정몽구 회장은 양재동 본사에서 시무식을 열고 올해 현대·기아차의자동차 생산·판매 목표를 작년보다 4.07% 늘어난 741만대로 확정했다고 발표했다. 정 회장은 올해 그룹 경영의 방침을 '품질을 통한 브랜드 혁신'을 제시했다. 정...
이건희 "도전, 또 도전해 성장의 길 개척하자" 2013-01-02 11:00:29
나라별로 인재를 키우고 현지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적극 참여해 제2, 제3의 삼성을건설하는 '경영의 현지화' 방침을 밝혔다. 미래를 위한 확실한 투자는 인재 육성이라고 강조한 이 회장은 "우수한 인재를뽑고 각자의 능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줘야 한다"면서 "세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