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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 금사월’, 송하윤이 돌아왔다…또 한번의 파란 예고. 2016-01-25 07:48:40
불분명했던 상황이다. 손창민(강만후 역)과 박세영의 악행을 모두 알고 있는 송하윤이 모습을 감추면서 시청자들은 애를 태울 수밖에 없었다. 24일 방송분에서는 백진희(금사월 역)를 만나 출생의 비밀을 밝히겠다는 박세영의 문자를 받은 전인화(신득예 역)가 급하게 백진희의 집 앞으로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때...
‘내 딸, 금사월’ 윤현민, 심쿵 프러포즈 명장면 탄생 `설렘 주의보` 2016-01-25 07:47:30
강찬빈(윤현민)의 모습이 그려졌다. 부친 강만후(손창민)의 적극적인 지원 아래 사월과 결혼을 약속한 찬빈은 시간과 장소를 불문하고 사월에 대한 무한 애정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했다. 찬빈은 어릴 적 자신을 기억하지 못한다는 사월에게 "우와, 세상에 이런 법 없다! 같은 날 같은 장소에서 누군...
윤현민, 18일 정오 `내 딸 금사월` OST `사랑해 오늘도` 발매…백진희 향한 순애보 담았다 2016-01-18 08:36:29
오민호(박상원)에게 무릎을 꿇은 채 사월을 향한 진심을 토로했고 결국 그의 허락을 받았다. 여기에 사월이 헤더신(전인화)의 딸이라고 생각한 부친 강만후(손창민)의 적극적인 지원이 더해지며 두 사람은 양가의 허락 아래 위태롭지만 행복한 러브라인을 이어가고 있다. 극 중 유일무이 청정 커플 찬사커플을 향한...
[TV입장정리] ‘내딸 금사월’ 박세영, 어디까지 나빠져 봤니? 2016-01-18 07:30:00
결심한 모습을 보였다. 이후 오혜상은 강만후를 만나 케이크 상자를 내밀며 “이걸 신득예(전인화) 아줌마한테 갖다드리면 이게 무엇인지 명백하게 알게 될 것”이라며 “대신 조건이 있다. 임시로 그 인간 한국 땅에 발 못 붙이게 해 달라”고 눈엣가시 임시로를 처리할 방법으로 강만후를 택했다. 이어 그는 “이홍도가...
내 딸 금사월 시청자들 “찬사커플 더 보고 싶다. 분량 좀 늘려달라” 2016-01-11 19:38:06
된 강만후(손창민)가 사월과 찬빈을 다시 한 번 엮어주기 위해 거짓말로 두 사람을 속이고 창고에 가두는 초강수를 썼다. 만후의 계략으로 인해 사월과 한 공간에 있게 된 찬빈은 사월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그날 왜 안 나왔느냐? 꼬박 12시간 금사월 너만 생각하며 기다렸단 말이야"라고 자신의 손을 잡지 않은...
`내 딸 금사월` 자체최고시청률 또 경신…`애인있어요`와 5배차 `적수없다` 2016-01-11 13:55:07
금사월’은 이홍도(송하윤)의 죽음과 강만후(손창민)를 향한 신득예(전인화)의 한층 독해진 복수가 시작되면서 새로운 국면을 맞이한 상태다. 지난 10일 방송분에서는 세훈(도상우)이 죽은 오월의 친오빠라는 사실을 알게 된 혜상(박세영)이 두려움과 미친듯한 공포에 휩싸였지만 이내 마음을 가다듬는 모습이 그려졌다....
'내 딸 금사월' 백진희·윤현민, 이제 그만 사랑하게 해주세요 2016-01-11 12:11:54
방송에서는 사월을 헤더신(전인화)의 딸로 알게 된 강만후(손창민)가 사월과 찬빈을 다시 한 번 엮어주기 위해 거짓말로 두 사람을 속이고 창고에 가두는 초강수를 썼다. 만후의 계략으로 인해 사월과 한 공간에 있게 된 찬빈은 사월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그날 왜 안 나왔느냐? 꼬박 12시간 금사월 너만 생각하...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단비 같은 청정 러브라인…‘응원 봇물’ 2016-01-11 09:45:00
사월을 헤더신(전인화)의 딸로 알게 된 강만후(손창민)가 사월과 찬빈을 다시 한 번 엮어주기 위해 거짓말로 두 사람을 속이고 창고에 가두는 초강수를 썼다. 만후의 계략으로 인해 사월과 한 공간에 있게 된 찬빈은 사월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그날 왜 안 나왔느냐? 꼬박 12시간 금사월 너만 생각하며 기다렸단...
‘내 딸, 금사월’ 윤현민-백진희, 유일무이 청정 러브라인에 시청자 응원 봇물 2016-01-11 08:49:59
알게 된 강만후(손창민)가 사월과 찬빈을 다시 한 번 엮어주기 위해 거짓말로 두 사람을 속이고 창고에 가두는 초강수를 썼다. 만후의 계략으로 인해 사월과 한 공간에 있게 된 찬빈은 사월에 대한 섭섭함을 토로하며 "그날 왜 안 나왔느냐? 꼬박 12시간 금사월 너만 생각하며 기다렸단 말이야"라고 자신의 손을 잡지 않은...
[댓글多뉴스]`내 딸 금사월` 손창민 "욕 많이 먹도록 노력"…네티즌 "진짜 악역은 따로 있다" 2016-01-10 23:52:10
신득예(전인화 분)의 남편 강만후 역을 맡은 손창민은 이날 `섹션 TV 연예통신`과 인터뷰에서 "욕 먹을 각오로 했는데 (시청자들이) 칭찬도 많이 해주셨다"고 말했다. 손창민은 "욕을 먹으려 했던 역할인데, 욕을 많이 해주면 좋은 것 아닌가"라며 "더 많은 욕을 먹으려고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극 중 가장 불쌍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