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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08:00:11
동해선 원동역사 주민설명회 190718-1004 지방-003816:42 [부고] 정상희(충북도 공보관실 주무관)씨 모친상 190718-1006 지방-099716:43 홍천 내면 청정고원에 은행나무 산림욕장 완공 190718-1008 지방-099916:44 창원버스터미널 주변 침수 걱정 끝…대형 저류조·펌프 가동 190718-1010 지방-100216:46 하동·김해·밀양,...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9-07-19 08:00:10
확대 190718-0945 지방-003816:42 [부고] 정상희(충북도 공보관실 주무관)씨 모친상 190718-0947 지방-099716:43 홍천 내면 청정고원에 은행나무 산림욕장 완공 190718-0949 지방-099916:44 창원버스터미널 주변 침수 걱정 끝…대형 저류조·펌프 가동 190718-0953 지방-100616:48 경기도 사립유치원 3곳, 부당사용 4억원...
'국정농단' 중형 선고한 김세윤…중수부 '마지막 칼잡이' 윤대진 2019-06-02 18:18:47
있다. 그는 15년 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비리를 처음으로 밝혀내 전·현직 법원장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내는 등 당내 ‘브레인’으로 꼽힌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동기다.2013년엔 김종률...
김경수 지사 법정구속한 성창호…대검 중수부 마지막 '칼잡이' 윤대진 2019-05-31 20:20:14
그는 15년 검사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해 법원 공보관실 운영비 비리를 처음으로 밝혀내 전·현직 법원장들에 대한 검찰 수사를 이끌어낸 것으로 유명하다. 원내수석부대표,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를 지내는 등 당내 ‘브레인’으로 꼽힌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동기다.2013년엔 김종률 전...
김태신 충남도청공무원노조 위원장 재선 성공 2019-04-12 05:56:20
동양일보에서 취재기자로 활동하다가 2000년 충남도청에 들어와 공보관실에서 근무 중이다.김 위원장은 “다시 한 번 신뢰를 보내준 조합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조합원들의 복지향상과 다양한 사회봉사를 펼치는 올바른 공직자의 모습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홍성=강태우 기자 ktw@hankyung.com
문형배 청문회…한국 "청문회 왜하나" vs 민주 "국회 사명"(종합2보) 2019-04-09 19:43:19
공보관실 운영비 지급결의서에 날인을 한 것은 맞지만 사용은 안했고 어떻게 집행됐는지 모른다. 공보관 입장에서 비용이 어떻게 쓰일지 모르니 대리로 도장을 찍은 것'이라고 말한다"며 "지급결의서 허위공문서 작성을 인정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대해 문 후보자는 "당시 법원행정처에서 일선 법원에 이메일을...
한국 "이런 청문회 왜하나" vs 민주 "국회 사명 다해야"(종합) 2019-04-09 17:35:40
"공보관실 운영비 사용 의혹은 수사 대상"이라며 "지급결의서를 허위로 작성해 현금을 전달 받았다. 허위공문서 작성을 한 것이다"라고 밝혔다. 김 의원은 이어 "당시 서무행정관 확인 결과 '공보관실 운영비 지급결의서에 날인을 한 것은 맞지만 사용은 안했고 어떻게 집행됐는지 모른다. 공보관 입장에서 비용이...
임종헌 "검사님 웃지마세요"…재판장 "그건 재판장이 지적할 일" 2019-03-19 17:06:50
대해 "공보관실이라는 기구나 조직이 편제돼 있지 않아도 실질적 의미에서 법원장과 수석부장판사, 공보판사를 중심으로 공보·홍보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런 대외활동에 필요한 경비를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으로 편성하는 건 각 부처의 상황적 예산편성 전략의 하나로, 사회 통념상 허용되는...
이재명 '친형 강제입원' 재판 증인들, 엇갈린 진술 2019-02-28 20:29:30
성남시청 공보관실과 비서실에 근무했던 직원 2명이 검찰 측 증인으로 나와 이 지사 친형이 악성 민원인이라는 진술서를 쓴 사실에 대해 증언했지만, 진술서의 용처에 대해서는 알지 못했다고 입을 모았다. 검찰은 이 지사의 성남시장 시절 비서실장이 시청 직원들 진술서를 받아 친형의 강제입원 시도에 사용한 것으로...
'사법농단 의혹' 양승태 법원에 보석 청구…"방어권 행사 지장"(종합) 2019-02-19 18:37:24
▲ 대한변호사협회 압박 ▲ 공보관실 운영비 예산 3억5천만원 비자금 조성 등 기소된 공소사실만 47개다. 한편 양 전 대법원장과 함께 추가 기소된 임종헌 전 법원행정처 차장은 1차 기소된 사건의 재판부에 사건을 모두 병합해 심리해달라고 요청했다. sa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