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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재해 발생! 경영책임자 형사처벌의 조건 2024-07-23 17:15:51
판단하고, 수범 대상인 안전보건관리책임자 또는 안전보건총괄책임자가 현장에 상주하고 있어 그나마 인과관계 판단이 중대재해처벌법에 비해 용이할 수는 있다. 반면 중대재해처벌법은 사고 현장에 경영책임자가 상주하지 않는 경우가 상당수 있을 수 밖에 없어 인과관계 판단이 더욱 쉽지 않다. 현재까지 선고된 18건의...
KCC,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2.0 시행 2024-07-16 09:40:04
독려할 계획이다. 아울러 법 위반 리스크가 있거나 법률 검토가 필요한 업무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준법경영 담당 부서와의 사전업무협의 제도를 강화키로 했다. KCC 자율준수관리자 이재원 전무(최고관리책임자·CAO)는 "사내 자율준수 문화를 더욱 견고히 정착시키기 위해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h@yna.co.kr...
[인사] 기업은행 ; 공정거래위원회 ; 인사혁신처 2024-07-15 18:09:02
배성학▷재난·안전관리책임자 안전관리팀 전대성▷〃 비상계획팀 정명호▷비서실 김진만▷검사부 김영민▷가치경영실 서봉균◎전보▷강남전략영업센터 문인수▷대구·경북전략영업센터 안순연▷호남전략영업센터 이정남◎전보▷강남WM센터 김소영▷동부이촌동WM센터 박정선▷반포자이WM센터 박미정▷역삼WM센터 정미숙...
[마켓人] 이혁준 나신평 본부장 "금융사 신용도 하향 압력 IMF 이후 최고" 2024-07-15 06:30:06
2016년 금융회사지배구조법에 최초로 위험관리책임자(CRO)가 등장하며 전 금융사가 CRO를 의무적으로 선임해야 했으나 금융사의 리스크관리조직은 유명무실한 경우가 많았고 그 결과가 현재의 부동산 PF 위기다. -- 부동산 경기 하강 때마다 금융사들의 위기가 반복된다. 이때마다 정부 주도로 유동성 공급과 보증 등...
아리셀 피해자 가족, 민변 지원받아 사고책임자 5명 고소·고발 2024-07-10 14:11:34
책임자 5명을 고소·고발했다. 아리셀 산재피해 가족협의회와 아리셀 중대재해 참사 대책위원회는 10일 경기 화성시청 분향소에서 개최한 기자회견을 통헤 박순관 에스코넥·아리셀 대표와 그의 아들인 박중언 아리셀 총괄본부장, 아리셀의 안전보건 관리책임자와 감독자, 인력 공급업체인 메이셀 대표이사 등 5명을 고소...
[2024 ESG 리더]⑩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 보험 부문 탈석탄 정책 수립, 강한 리더십 발휘 2024-07-05 06:00:57
1967년생으로 1990년에 입사한 후 계리RM팀장(상무), 위험관리책임자, 경영지원팀장(전무), CPC전략실장(전무), 전략영업본부장(전무), 일반보험본부장(전무), 일반보험부문장(부사장), 2022년 12월 삼성생명 전략영업본부장(부사장)을 거쳐 지난해 12월 삼성화재 사장으로 선임됐다. 이미경 기자 esit917@hankyung.com
[사설] 금융판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치닫는 지배구조법 2024-07-03 17:34:10
최고경영자(CEO), 최고재무책임자(CFO), 최고고객책임자(CCO) 등 C레벨 임원들과 준법감시인·위험관리책임자 등 일부 직원의 책무를 명확히 정해놓은 문서를 가리키며 금융회사는 이를 금융당국에 제출해야 한다. 금융당국은 금융사고가 발생하면 책무구조도를 보고 CEO를 포함해 책무 임직원이 ‘상당한 주의’를 다해...
SK, AI 집중투자…배터리는 비상경영 2024-07-01 17:41:37
위기극복에 먼저 나서자는 취지로 최고관리책임자(CAO)와 최고사업책임자(COO) 등 일부 C레벨도 폐지에 나서며 조직 효율화도 함께 진행합니다. 배터리 사업은 내실 다지기에 나선 반면, SK하이닉스 중심의 AI 반도체 투자는 확대합니다. 미국 출장길에 오른 최태원 SK 회장은 오픈 AI, 마이크로소프트(MS) CEO를 만난 데...
'10분기 적자' SK온, 비상경영 선언…"흑자 때까지 임원 연봉 동결" 2024-07-01 17:14:03
열고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생산책임자(CP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모든 C레벨의 거취를 이사회에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최고관리책임자(CAO)와 최고사업책임자(CCO) 등은 폐지하고, 성과와 역할이 미흡한 임원은 수시 인사를 하기로 했다. 지난달 28~29일 SK그룹 주요 CEO가 참석한 경영전략회의에서 도출한 그룹...
SK온, 분기 흑자 전환까지 비상 경영체제 선언 2024-07-01 14:58:12
열고 최고경영자(CEO)와 최고생산책임자(CPO), 최고기술책임자(CTO) 등 모든 C레벨의 거취를 이사회에 위임했다고 발표했다. 최고관리책임자(CAO)와 최고사업책임자(CCO) 등은 폐지하고, 성과와 역할이 미흡한 임원은 수시 인사를 하기로 했다. 지난 28~29일 SK그룹 주요 CEO들이 참석한 경영전략회의에서 도출한 그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