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아워홈 '남매의 난' 장남·장녀 승리 2024-05-31 18:18:20
식자재 유통기업 아워홈 창업자인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과 장녀 연대가 경영권 다툼 끝에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을 밀어내고 이사회를 장악했다. 31일 아워홈에 따르면 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와 지난 4월 열린 주총에서 새로운 사내이사 세 명이 선임되면서 구지은 부회장의 연임은 무산됐다. 새로운 사내이사는 구본...
아워홈, 7년간 남매간 분쟁 마무리…매각 수순 밟나(종합) 2024-05-31 15:51:07
창업자인 고(故) 구자학 회장의 장남과 장녀 연대가 막냇동생인 구지은 부회장을 밀어내고 이사회를 장악하면서, 7년여간 끌어온 남매 간 경영권 분쟁이 일단락됐다. 그러나 남매간 진흙탕 싸움으로 회사 이미지가 추락하고 구지은 부회장이 추진해 온 글로벌사업, 푸드테크 등에 차질이 생기면서 아워홈 성장세가 꺾이는...
아워홈 장남-장녀 '승리'…구지은 부회장 이사회 떠나(종합2보) 2024-05-31 14:01:58
LG그룹 창업자의 손자이자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로 범 LG가의 3세다. 아워홈은 2000년 LG유통 식품서비스부문을 분리 독립해 만든 기업으로, 국내 급식업체 중 2위다. 아워홈은 구 회장의 1남 3녀가 회사 지분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사남매 중에서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보유한 지분이...
결국 오빠 편에 선 장녀…구지은 아워홈 대표 물러난다 [종합] 2024-05-31 13:37:19
않았다. 이들 남매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손주이자 고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다. 이들은 △장남 구 전 부회장 38.56% △장녀 미현 씨 19.28% △차녀 명진 씨 19.6% △막내 구 부회장 20.67%의 아워홈 지분을 각각 보유했다. 2021년 사회적 물의를 빚은 구 전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날 땐 세 자매가 힘을...
'매출 2조 코앞' 아워홈, 오너가 남매 7년간 '경영권 분쟁' 2024-05-31 12:52:00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주식의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 데다 장남인 구본성 전 부회장이 지분을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어 언제든 다툼이 벌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다. 네 명의 보유 지분 규모를 보면 구본성 전 부회장 38.56%, 장녀인 구미현씨 19.28%, 차녀 구명진씨 19.6%,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 20.67% 등이다....
구본성 아워홈 전 부회장 장남 사내이사 선임(종합) 2024-05-31 12:39:30
벌인 이들 남매는 고(故) 구인회 LG그룹 창업자의 손자이자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자녀다. 아워홈은 구 회장의 1남 3녀가 회사 지분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보유한 지분이 각각 38.56%, 19.28%로 이를 합치면 50%가 넘는다. 구미현씨는 2021년 '남매의 난' 때는...
쫓겨난 오빠 돌아오나…아워홈 '남매의 난' 주총서 표대결 2024-05-31 10:25:49
사내이사 연임과 자사주 매입 안건을 상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故) 구자학 아워홈 회장의 1남3녀 지분은 △장남 구 전 부회장 38.56% △장녀 미현씨 19.28% △차녀 명진씨 19.6% △막내 구 부회장 20.67%를 각각 보유했다. 2021년 사회적 물의를 빚은 구 전 부회장이 자리에서 물러날 땐 세 자매가 힘을 합쳤지만, 이번...
아워홈, 경영권 두고 진흙탕 싸움…오늘 임시주총서 남매간 표대결 2024-05-31 06:20:14
장남과 장녀가 손을 잡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아워홈은 고(故)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회사 지분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보유한 지분이 각각 38.56%, 19.28%로 이를 합치면 50%가 넘는다. 차녀 구명진씨는 19.6%,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은 20.67%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아워홈, 경영권 어디로…오늘 임시주총서 남매간 표대결 2024-05-31 06:01:01
장남과 장녀가 손을 잡는 상황을 막을 수 있게 된다. 아워홈은 고(故)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회사 지분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다.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보유한 지분이 각각 38.56%, 19.28%로 이를 합치면 50%가 넘는다. 차녀 구명진씨는 19.6%, 막내인 구지은 부회장은 20.67% 지분을 각각 보유하고...
아워홈 남매갈등 점입가경…장녀 "대표이사 오르겠다" 2024-05-30 18:27:38
구지은 부회장은 이사회를 떠나야 한다. 아워홈은 고(故) 구자학 회장의 1남 3녀가 회사 지분 98% 이상을 보유하고 있는데, 구본성 전 부회장과 장녀인 구미현씨가 보유한 지분이 각각 38.56%, 19.28%로 이를 합치면 50%가 넘는다. 구본성 전 부회장 측이 이사회를 장악하게 되면 구미현씨 뜻대로 대표이사가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