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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아주(AUT)' 첫 졸업생 328명 배출 2024-09-27 11:18:26
집중 지도를 받은 졸업생들은 현지 대기업과 글로벌기업에 입사해 그동안 쌓은 역량을 펼쳐 나갈 예정이다. 우즈벡 현지에서 그리고 해외 유학을 통해 학업을 이어가는 사례도 다수 나왔다. 아주대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한 한국 대학의 대학원에 진학하는 17명의 졸업생 외에도 40여명이 독일, 폴란드, 러시아,...
"영화배우가 꿈 아니었네"…'미코 진' 22세 연대생 포부에 '깜짝' 2024-09-25 08:49:56
무용과)에게 각각 돌아갔다. 특별상 부문인 글로벌이앤비 상은 박나현(21·부산·부산대학교 경영학과), 엠파크 상은 이재원(25·광주·연세대학교 대학원 체육 및 여과교육)이 수상했다. 한편 경선 과정을 무사히 마친 5명의 당선자들은 향후 사회 공헌에 적극적으로 임하며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예정이다. 김수영 한경닷...
삼정KPMG, 김교태 회장 재선임…'18년간 CEO' 2024-09-20 10:56:00
변화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1981년 KPMG에 입사했다. KPMG 미국 새너제이 오피스, 영국 런던 오피스 등에서 근무하며 국제적 업무역량을 쌓았다. KPMG 인터내셔널을 대표하는 의사결정기구인 KPMG 글로벌 이사회 회원으로도 활동하고 있다. 선한결 기자 always@hankyung.com
[마켓人] 목대균 KCGI자산운용 CIO "증시 리스크 크지만 저가매수 기회 기대" 2024-09-09 06:10:00
대표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로 금융투자업계에 입문한 뒤 미래에셋자산운용 글로벌운용본부에서 스타 펀드매니저로 간판 펀드들을 운용했다. 다음은 목 대표와의 일문일답. -- 새 출발한 지 1년이 됐다. CIO로서 지난 1년간 가장 잘한 점과 아쉬운 점 하나씩을 꼽는다면. ▲ 투자 수익률 개선을...
엄종화 세종대 총장 "신입생 70%가 공대생…세계 톱100 대학 될 것" 2024-09-08 17:18:59
“무용과, 호텔경영학과로 유명했던 세종대는 이제 신입생 10명 중 7명이 공대에 입학하는 이공계 중심 대학으로 개편했습니다.” 8일 서울 능동 캠퍼스에서 만난 엄종화 세종대 총장은 “2030년 글로벌 랭킹 100위 내로 진입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지난 7월 25일 취임한 그는 서울대에서 물리학 학·석사를,...
"中의 '한국 진출'은 이제 시작"…중국 전문가의 충격 경고 [성상훈의 산업스토리] 2024-09-04 10:00:04
뛰어넘고 있다. 정유신 서강대 경영학과 교수(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는 3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이제 겨우 1차 진출이 시작된 것"이라고 진단했다. 정 교수는 코차이경제금융연구소장 등을 맡고 있는 중국 전문가다. 그는 중국의 배터리, 전기차, 반도체, AI, 이커머스, 기후테크 등 분야의 대규모 진출이...
사색의 계절에 어울리는 '가을의 수필' 전합니다 2024-09-02 18:21:31
△연세대 경영학과 졸업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 △스위스 미벨그룹 경영위원 △성남시상공회의소 의원 △사단법인 교육의봄 ‘스펙다이어트 캠페인’ 공동대표 에밀리아 가토 주한 이탈리아대사 △1961년생 △이탈리아 사피엔차대 정치학과 졸업 △이탈리아 외교협력부·언론정보국·경제국 △주태국이탈리아대사관...
"생산성 향상은 저성장 시기 핵심 전략…공정한 보상 필요" 2024-09-02 11:00:01
발표에서 "저성장, 글로벌 경쟁 심화, 초불확실성이라는 시대적 배경 속에서 생산성 향상은 기업이 안정적이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루기 위한 핵심 전략이자 필수 요소"라고 강조했다. 이를 위한 HR(인사관리) 대응책으로 한 파트너는 전략적 인력계획 수립과 성과 차등 보상, 직무급 도입을 통한 인건비 효율화, 인정과...
한국금융지주, 글로벌사업 전무에 강창주 前 UBS 싱가포르 대표 영입 2024-08-06 11:05:03
한국금융지주가 글로벌 사업 담당 전무로 강창주 전 UBS 싱가포르법인 대표를 영입했다. 6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국금융지주는 이번 강 대표 영입을 통해 글로벌 헤지펀드 시장에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그간 자회사 한국투자증권을 통해 부실자산 투자 전문 미국 헤지펀드 앵커리지캐피탈(Anchorage Capital)과...
"유통 마이데이터 시행, 고객정보 헐값에 알리·테무 팔릴 우려" 2024-07-29 16:59:24
불분명하다는 점도 불안 요소"라며 "보안이 약한 기업에 민감한 사생활 정보가 전송될 경우 해킹 조직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박정은 이화여대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한 토론에는 박진용 건국대 경영학과 교수, 최정혜 연세대 교수, 허원무 인하대 교수 등이 참여했다. shlamazel@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