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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6 15:00:05
송창무 '송창무 징크스는 그만' 170526-0295 체육-0017 10:17 '화수분' 넥센의 숨은 김웅빈 "요즘 야구가 재밌네요" 170526-0300 체육-0018 10:19 [U20월드컵] 잉글랜드전 '승리의 추억'…6경기 '무패' 170526-0302 체육-0019 10:20 충북 증평 남하리에 '들노래 민속마을' 조성...
'화수분' 넥센의 숨은 김웅빈 "요즘 야구가 재밌네요" 2017-05-26 10:17:12
중 하나다. 김웅빈은 "친구 (김)하성이 한테 많이 도움을 받는다. 내가 수비가 약점인데, 평소 하성이한테 많이 보고 배운다. 그리고 이택근 선배님은 베테랑답게 타격에서 많은 걸 가르쳐 주신다. SK에서는 최정, 박진만 선배님한테 많이 배웠다"고 했다. 김웅빈은 타격할 때 독특한 버릇을 갖고 있다. 먼저 눈을 감고...
'실책 나오면 득점' NC, 넥센에 한 점 차 승리 2017-05-24 21:51:37
넥센은 4회말 김규민의 2타점 중전 적시타와 8회말 김웅빈의 솔로포로 NC를 턱밑까지 추격했다. 그러나 실책 2개로 내준 점수를 끝내 극복하지 못했다. NC 선발 최금강은 5이닝 4피안타 3실점으로 시즌 4승(3패)째를 따냈고, 넥센 새 외국인 투수 제이크 브리검은 6이닝 11피안타 5실점(3자책)으로 첫 패를 당했다. NC...
[프로야구 고척전적] NC 5-4 넥센 2017-05-24 21:40:15
척전적] NC 5-4 넥센 ▲ 고척전적(24일) N C 301 100 000 - 5 넥 센 010 200 010 - 4 △ 승리투수 = 최금강(4승 3패) △ 세이브투수 = 임창민(1승 15세이브) △ 패전투수 = 브리검(1패) △ 홈런 = 김민성 4호(2회1점) 김웅빈 2호(8회1점·이상 넥센) (서울=연합뉴스)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넥센 대타 타율 0.327로 1위…'누가 초보 감독이래' 2017-05-20 09:32:08
못했고, 좌타자 김웅빈이 잠수함 투수에 강한 면모를 보여왔기에 나온 작전이다. 신예 김웅빈은 긴장하지 않고 고영표의 공을 가볍게 밀어쳐 동점을 만들었다. 곧이어 채태인의 2타점 결승타까지 이어져 넥센은 4-3으로 경기를 잡았다. 상황에 따른 분석 능력은 좋은 감독이 되기 위한 핵심 요소다. 여기에 경기의 흐름을...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20 08:00:06
170519-1026 체육-0115 21:50 넥센 타선 '신구 조화'…오늘은 김웅빈-채태인 '일냈다' 170519-1027 체육-0116 21:52 최주환 동점포·에반스 역전포…두산, KIA에 짜릿한 역전승 170519-1033 체육-0117 21:57 [프로야구 잠실전적] 롯데 9-4 LG 170519-1034 체육-0118 21:58 '번즈·강민호 스리런'...
넥센 타선 '신구 조화'…오늘은 김웅빈-채태인 '일냈다' 2017-05-19 21:50:16
'일냈다' 6회 김웅빈 대타 동점타, 채태인 역전타 (수원=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는 감독을 교체한 올해도 순항하고 있다. 19일 수원 kt 위즈전에 승리하면서 21승 19패 1무로 리그 단독 4위를 달린다. 이러한 넥센의 힘은 '신구 조화'에서 나온다. 넥센은 프로야구 10개 구단 중...
조상우 6이닝 2실점…넥센, 수원에서 8연승 행진 2017-05-19 21:12:24
1, 3루 기회에서 대타 김웅빈이 좌익수 쪽 안타로 2-2 동점을 만들었다. 김하성의 투수 땅볼로 이어진 2사 2, 3루에서는 채태인이 2타점 결승 적시타를 날렸다. kt는 9회말 장성우의 솔로포로 1점을 따라갔지만, 더는 점수를 내지 못한 채 4연패 늪에 빠졌다. 18승 24패로 순위는 그대로 9위다. kt 선발 고영표는 8이닝...
프로야구 신인왕 판도…'바람의 손자' 이정후 독주 채비 2017-05-15 09:32:10
홈런 7개를 친 허정협, 타율 0.310을 치고 존재감을 알린 김웅빈은 이정후와 신인왕을 다투는 중고 신인 선배다. 지난해까지 28이닝만 던진 롯데 자이언츠 우완 김원중도 2승 2패, 평균자책점 4.62를 올리고 풀타임 선발로 첫발을 내디뎠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7-05-12 08:00:06
2-1 NC 170511-1205 체육-0091 21:36 김웅빈 결승포·신재영 호투…넥센, NC 제압 170511-1206 체육-0092 21:36 [프로야구 대전전적] 한화 2-1 롯데 170511-1211 체육-0093 21:42 '두산서 첫 완봉' 장원준 "불펜 쉬게 해 기쁘다" 170511-1213 체육-0094 21:45 장민석, 8회 2사 만루 결승타…한화, 롯데에 역전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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