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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03-15 10:00:01
걷어내는 김치곤 03/14 21:52 서울 김용태 승부 가리지 못한 울산-무앙통 03/14 21:52 서울 김용태 경기 지켜보는 무앙통 감독 03/14 21:52 서울 김용태 울산-무앙통 무승부 03/14 21:59 서울 김용태 아쉬워하는 코바 03/14 21:59 서울 김용태 '이걸 놓치다니…' 03/14 22:04 서울 김용태 헤딩...
[프로축구개막] ② 이동국 200골 쏜다…통산 500승 팀은 2017-03-01 06:00:09
통산 400경기 출장에 11경기만을 남겨뒀고, 김치곤(울산 현대)은 25경기에 더 나서면 통산 400경기 출장의 기록을 채운다. 감독과 팀 기록도 관심을 끈다. 최강희 전북 현대 감독은 19승만 보태면 프로축구 통산 세 번째로 200승 고지를 밟는다. 2005년 전북 지휘봉을 잡은 최 감독은 12년째 단일팀 최장기간 사령탑 기록도...
울산 현대, 오스트리아 출신 중앙수비수 리차드 영입 2017-01-23 16:54:58
바탕으로 한 일대일 수비와 압박 능력이 좋다"라고 설명했다. 리차드는 "아시아 무대에서 뛰는 건 처음"이라며 "큰 기대만큼 좋은 인상을 주는 선수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김치곤, 강민수, 최규백, 정승현으로 꾸려진 울산 수비라인은 리차드의 합류로 한층 더 두꺼워졌다. 울산은 "공격수 영입도...
울산, 브라질 출신 DF `셀리오` 영입 2016-07-28 12:55:19
밝혔다. 이번 영입으로 울산은 기존 강민수, 김치곤, 이재성, 정승현에 이어 새로운 수비자원을 확보하면서 두터워진 수비라인을 구축하게 됐다. 중앙 수비수 셀리오의 장점은 189cm, 88kg의 단단한 체격을 바탕으로 한 일대일방어와 제공권, 태클 능력이다. 또한 세트피스시 공격에도 적극 가담하는 등 공수 다방면에...
울산현대, 서부·삼일초 축구클리닉 실시 2016-05-13 12:09:19
이날 서부초에는 김치곤, 구본상이 월계초에는 정현철, 유동곤이 참가해 150여명의 학생들을 만났다. 행사에 참가한 선수들은 먼저 스트레칭, 축구 기본기 수업 등 체육프로그램을 함께했다. 체육수업 이후에는 토크 콘서트와 사인회를 통해 학생들과 선수들이 소통하는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편, 울산과 울산교육청이...
울산 강민수, 300G 출전 `-1`… "개인 기록보다 팀 승리가 우선" 2016-05-04 17:54:48
시즌 개막 이후 줄곧 강민수의 파트너는 김치곤이었다. 하지만 김치곤이 머리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면서 정승현과 호흡을 맞추게 됐다. 새로운 파트너와의 호흡에 대해 강민수는 "승현이와는 훈련을 통해 많이 맞춰봤다. 인천전 전날 서로 도와줘야 하는 부분에 대해 대화를 나눴으며 케빈이 볼도 못 잡아 보게...
`서울 출신 듀오` 김태환-김치곤, 울산 재도약 이끈다 2016-04-21 16:33:22
이끌고 있는 `서울 출신 듀오` 김태환과 김치곤이 이번 경기에서 친정 팀의 가슴에 비수를 꽃기 위해 출격할 예정이다. 김태환과 김치곤은 올 시즌 울산 수비의 핵심으로 활약하며 탄탄한 수비를 만들고 있다. `서울 출신 듀오`가 친정팀의 연승 행진을 저지하고 울산의 재도약을 이끌 수 있을지 많은 관심이 모아진다. 올...
400경기 김용대-투혼의 김치곤, 울산의 `무패 행진` 이끈다 2016-04-14 16:29:29
베스트11에 뽑혔으며, 특히 김치곤은 라운드 최우수 선수로 선정돼 `현대엑스티어 MVP`를 수상했다. 당시 김치곤은 "(강)민수가 전역이후 돌아오면서 수비시 내가 놓치는 부분을 커버해준다. 또한 뒤에서 (김)용대형이 잘 이끌어줘서 심적으로도 편하다"며 안정적인 수비의 원동력을 밝혔다. ▲GK 김용대 (사진 =...
이정협 첫 골 울산, 광주에 2-0 승리..시즌 4경기만 첫 골 기록 2016-04-09 20:19:00
k리그 클래식 4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김치곤과 이정협의 연속골로 광주를 2-0으로 승리를 거뒀다.이날 울산은 전반 27분 페널티박스 밖에서 얻은 프리킥이 수비수 머리에 맞고 흐르자 김치곤이 골대 정면에서 180도를 돌면서 오른발 슈팅으로 선제골을 뽑아냈다.이어 후반 5분 만에 코바가 광주 진영 왼쪽 측면에서 넘겨준...
울산 코바 "내 득점을 기대해도 좋다"… 크로아티아 넘버원 결정전 2016-03-31 23:13:50
전북 수비진을 위협했으며, 수비에서는 강민수와 김치곤이 전북을 무력화 시켰다. 김용대 역시 안정감을 되찾으며 베테랑의 모습을 보였다. 울산에 맞서는 전남 역시 지난 두 경기에서 승리를 챙기지 못했다. 전남은 지난 달 13일 수원FC와의 홈 개막전에서 0-0으로 비긴데 이어 20일 수원 삼성 블루윙즈와의 2라운드에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