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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하나의 사랑’ 김인권X우희진, 신혜선♥김명수의 든든한 응원군들 2019-07-08 11:15:00
대천사 후는 혈혈단신으로 지상에 내려온 천사 단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멘토다. 후는 때로는 자상하게 때로는 엄하게 잔소리를 하며, 단을 진심으로 걱정하고 아끼는 마음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후의 기상천외한 인간 현신은 극의 재미를 높이는 요소다. 나이, 성별, 직업을 가리지 않고 변신하는 후의 활약은 웃음을...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기적 찾아올까 “운명 바꾸겠다” 2019-07-05 08:20:00
여기에 대천사 후(김인권 분)의 말은 충격을 더했다. 단이 자신을 살리는 바람에 소멸의 벌을 받았다는 것이었다. 정해진 끝을 바꿀 수 없다는 후의 말에, 이연서는 자신이 그 끝을 바꾸겠다고 선언했다. 단 역시 악인에게 죽임을 당할 이연서의 운명을 바꿀 생각이었다. 이연서를 해치려 하는 금루나(길은혜 분)를...
'사자' 박서준X우도환, 올 여름 극장가 주인공 될까 2019-06-26 17:59:53
존재 지신 역엔 우도환이 발탁됐다. 김재환 감독은 "프랑스에서 대천사가 악마를 누르는 조각상을 봤다"며 "거기에 어마어마한 갈등이 있었다"면서 '사자'의 첫 시작점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주인공 박서준에 대해 "앞으로도 계속 가는 동지가 됐으면 좋겠다"면서 돈독한 호흡과 신...
"영화 '사자' 한국형 오컬트 유니버스 꿈꾼다" 2019-06-26 15:43:25
프랑스에서 대천사가 악마를 누르고 있는 조각상을 본 적이 있는데, 어마어마한 갈등이 느껴졌다"며 영감이 떠오른 순간을 회고했다. 이어 "컨저링 유니버스, 마블 유니버스처럼 한국에서 그런 세계관을 펼치고 그 안에서 많은 인물이 싸울 이야기가 뭐가 있을까 생각하던 와중에 '사자'를 시작했다"고 말했다....
‘단, 하나의 사랑’ 이동건, 케미 모먼트 #3 2019-06-26 09:23:20
그리고 대천사 후(김인권 분)와 케미를 그리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그리고 있다. #사연 깊은 절절한 ‘어른 로맨스’ 강우는 자신 때문에 죽은 설희를 잊지 못하고 살아왔다. 얼굴이 똑같은 연서에게 설희를 투영했고, 공연 ‘지젤’을 통해 자신을 원망하고 분노하길 바랐다. 하지만 강우의 생각과는 달리, 연서가...
‘단, 하나의 사랑` 신혜선 김명수, 달밤의 왈츠 ‘최고 시청률 10.4%’ 2019-05-30 08:19:10
됐다. 대천사 후(김인권 분)는 이연서와의 첫 만남, 이연서를 살린 날 모두 비가 오는 날이었음을 알려줬다. 그러면서 정해진 시간 안에 임무를 수행해야 한다며, 단에게 이연서의 운명의 상대를 찾으라고 조언했다. 단은 누군가를 좋아해 본 적이 없는 것 같은 이연서 때문에 고민에 빠질 수밖에 없었다. 그러던 중...
[bnt포토] 김인권 '시니컬한 대천사' 2019-05-21 15:12:19
[백수연 기자] 배우 김인권이 2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동 임피리얼팰리스호텔에서 열린 kbs 수목드라마 '단 하나의 사랑'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단 하나의 사랑'은 사랑을 믿지 않는 발레리나 '이연서'(신혜선)와 큐피드를 자처한 사고뭉치 천사 '단'(김명수)의...
[ 사진 송고 LIST ] 2019-05-21 15:00:02
김인철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을 위한 기자회견 05/21 14:43 서울 류효림 김인권 '대천사 역할입니다' 05/21 14:43 서울 김인철 경남학생인권조례 제정 촉구 기자회견 05/21 14:44 서울 류효림 '단, 하나의 사랑' 두 주연, 김명수-신혜선 05/21 14:44 서울 류효림 김명수-김인권 '브로...
‘단, 하나의 사랑’ 김명수X김인권, 이제껏 본 적 없는 천사 케미 2019-05-13 13:45:01
김인권은 이를 수습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선배 대천사 후 역을 맡았다. 이들이 인간 세상에서 펼치는 예측불가 미션 수행기가 눈 뗄 수 없는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공개된 사진에서는 극중 김명수와 김인권 두 천사의 관계가 어떻게 그려질지 고스란히 담겨 있다. 잘못을 저지른 것인지 불안한 눈빛의 김명수, 골...
천공의 섬, 몽생미셸의 밤을 거닐다 2019-04-28 15:11:45
첨탑 끝에는 대천사 미카엘의 신화가 서려 있다. 해안선을 따라 도착한 생말로의 웅장한 성벽에는 중세의 시간이 고스란히 새겨져 있고, 대서양의 푸른 파도는 바다 위에 새겨진 해적들의 전설을 끊임없이 실어 나른다. 따뜻한 햇살과 싱그러운 바람이 살랑대는 이 계절, 꿈과 낭만이 가득한 몽생미셸과 생말로로 항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