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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크 의무화했는데"…광주교도소 수용자도 코로나19 판정 2020-11-23 12:00:10
마스크 착용을 준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혼거실·독거실에서 생활 중인 수용자들은 취침과 식사 때를 제외하고는 마스크를 착용한 채 생활 중이다. 수용소는 매일 두 차례 소독 방역도 한다. 광주교도소 전체 수용자는 1995명이다. 방역당국 관계자는 "21~22일 교도소 직원 495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마쳤다. 확진된 직원과...
재수감 MB "나를 구속해도 진실 가둘 수 없어" 2020-11-02 17:16:19
전 대통령은 구치소의 13㎡ 독거실에 머물 것으로 알려졌다. 형기를 모두 채운다면 95세인 2036년에 석방된다. 정치권 일각에서는 문재인 대통령이 ‘국민 통합’ 차원에서 이 전 대통령을 특별 사면할 가능성도 제기된다. 이 전 대통령이 79세 고령인 점을 감안해 검찰이 ‘형집행정지’를 내릴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MB 자택 앞, 무력 충돌까지…친이계 인사들 "나라 걱정뿐" [현장+] 2020-11-02 15:28:26
전 대통령은 미결수로 지냈던 곳과 같은 크기의 독거실에 수용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앞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약 1년간 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어 남은 수형기간은 16년 정도다. 사면이나 가석방이 되지 않을 경우 95세인 2036년 형기를 마치게 된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종합] MB, 서울동부구치소 도착…남은 수형 기간 약 16년 2020-11-02 14:42:50
때처럼 동부구치소 12층의 독거실을 배정받을 것으로 보인다. 독거실은 화장실을 포함해 13.07㎡(3.95평)로 박근혜 전 대통령이 수감된 서울구치소의 독거실(10.08㎡·3.04평)보다 약간 크다. 방에는 일반 수용자와 같이 TV와 거울, 이불·매트리스 등 침구류, 식탁 겸 책상, 사물함, 싱크대, 청소용품 등이 비치된다. 전직...
MB, 측근들 배웅 속에 말없이 '4평 독방'으로 향했다 2020-11-02 14:21:05
동부구치소 4평 독거실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동부구치소는 이 전 대통령이 검찰 수사를 받으며 지난 2018년 3월 구속영장이 발부된 직후부터 지난해 3월 보석으로 석방되기 직전까지 1년간 수감생활을 한 곳이기도 하다. ‘국정농단 의혹’으로 복역 중인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씨도 현재 동부구치소에 수감돼 있다. 이...
지지자 사라진 MB 자택 앞…'재수감 축하' 현수막 등장 [현장+] 2020-11-02 10:46:55
전 대통령은 미결수로 지냈던 곳과 같은 크기의 독거실에 수용될 예정이다. 이명박 전 대통령은 앞서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 약 1년간 구치소에 수감된 바 있어 남은 수형기간은 16년 정도다. 사면이나 가석방이 되지 않을 경우 95세인 2036년 형기를 마치게 된다. 전직 대통령 예우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금고 이상의 형이...
'징역 17년' 이명박, 4평 독거실 다시 쓸 듯…만기 출소시 95세 2020-11-02 07:13:06
독거실을 사용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번에도 독거실에서 생활할 것으로 보인다. 독거실에는 일반 수용자와 같이 TV와 거울, 이불·매트리스 등 침구류, 식탁 겸 책상, 사물함, 싱크대, 청소용품 등이 비치된다. 전직 대통령 수용 사례 등을 고려해 전담 교도관도 지정된다. 신체검사와 소지품 영치, 수용기록부 사진(일명...
MB 2일 오후 동부구치소 이송 2020-11-01 18:04:17
대통령은 당시 수감됐던 곳과 같은 크기의 독거실에 수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전 대통령이 과거 수감됐던 독거실 면적은 화장실까지 더하면 약 13㎡다. 이 전 대통령의 수용 절차는 신체검사와 소지품 영치, 수용기록부 사진(머그샷) 촬영 등 일반 재소자와 동일하게 이뤄진다. 다만 전직 대통령임을 고려해 독거 수용되고...
"용변 볼 때도 CCTV 감시"…탈옥수 신창원, 인권위 진정 2020-02-12 18:05:15
"독거실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까지 노출되고 있다"며 "독거 수용과 전자영상장비를 통한 감시가 20년 넘도록 지속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해당 교도소는 "장기 수형생활로 인한 정서적 불안으로 신씨가 언제든 시설의 안전과 질서를 해하는 행위를 할 수 있고, 다시...
신창원 "용변 볼 때도 CCTV 감시…못참겠다" 인권위 진정 2020-02-12 17:35:20
신 씨는 "독거실에 설치된 CCTV를 통해 화장실에서 용변을 보는 모습까지 노출되고 있다"며 "독거 수용과 전자영상장비를 통한 감시가 20년 넘도록 지속하는 것은 부당하다"고 진정을 제기했다. 이에 해당 교도소는 "장기 수형생활로 인한 정서적 불안으로 신 씨가 언제든 시설의 안전과 질서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