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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7-12-14 10:00:01
LG 류종현 "들어가라" 12/13 19:24 서울 김동민 맥키네스 "슛이야" 12/13 19:28 서울 진연수 환영사 하는 신명진 한국수입협회장 12/13 19:29 서울 진연수 한국수입협회 창립 47주년 12/13 19:30 서울 진연수 제8회 수입의 날 12/13 19:30 서울 진연수 제8회 수입의 날 정부 포상 수상자 12/13 19:30 서울...
[ 사진 송고 LIST ] 2017-12-10 17:00:01
정부 비난 소형 전단지 12/10 16:16 서울 이재림 한국전력, 삼성화재 격파 12/10 16:27 서울 손형주 맥키네스 '뺏길 수 없다' 12/10 16:28 서울 손형주 피터슨 '타임' 12/10 16:28 서울 손형주 맥키네스 '들어가야 해' 12/10 16:28 서울 손형주 오세근 '넣었다' 12/10...
프로농구 kt, 라틀리프 빠진 삼성 꺾고 시즌 첫 2연승(종합) 2017-12-08 21:25:00
웬델 맥키네스와 리온 윌리엄스 등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을 44-38로 앞선 가운데 마친 kt는 3쿼터에서도 9점 차를 더 벌리며 경기 한때 19점 차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kt는 이날 맥키네스가 24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냈고, 윌리엄스도 16점을 넣고 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하는 등...
프로농구 kt, 라틀리프 빠진 삼성 꺾고 시즌 첫 2연승 2017-12-08 21:14:07
웬델 맥키네스와 리온 윌리엄스 등 외국인 선수들의 공격을 앞세워 전세를 뒤집었다. 전반을 44-38로 앞선 가운데 마친 kt는 3쿼터에서도 9점 차를 더 벌리며 경기 한때 19점 차까지 달아나 승기를 잡았다. kt는 이날 맥키네스가 24점에 리바운드 15개를 잡아냈고, 윌리엄스도 16점을 넣고 리바운드 11개를 기록하는 등...
[ 사진 송고 LIST ] 2017-12-07 10:00:01
않습니다' 12/06 19:58 서울 김용태 '비켜' 12/06 19:58 서울 김용태 슛하는 맥키네스 12/06 19:58 서울 서명곤 벤처기업인 송년의 밤 12/06 19:59 서울 김용태 '어디로 패스할까' 12/06 20:02 서울 서명곤 벤처기업인 한자리에 12/06 20:03 서울 서명곤 인사말하는 홍종학 장관 12...
프로농구 삼성, 전자랜드 물리치고 5할 승률 복귀…공동 5위 2017-11-30 21:06:09
이겨 2연패에서 벗어났다. 최하위 kt는 웬델 맥키네스가 개인 사정으로 미국으로 향하면서 공백 속에 4연패에 빠졌다. 인삼공사의 데이비드 사이먼이 23점 8리바운드, 양희종이 20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로 활약했다. 이번 트레이드로 kt 유니폼을 입은 김기윤과 김민욱은 각각 15점 8어시스트, 7점 9리바운드를 올렸으나...
프로농구 1라운드급 외국 선수 2명 보유한 팀 '절대 강세' 2017-11-30 09:04:54
선수들의 분전에 힘입은 바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기량이 탄탄한 외국인 선수들이 없었다면 지금과 같은 성적은 어려웠을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상윤 위원은 "다만 kt 역시 1라운드급 선수들인 리온 윌리엄스와 웬델 맥키네스를 보유하고 있는데 이 둘은 꾸준한 스타일이기는 해도 고비 때 해결 능력이 떨어진다는 점이...
[ 사진 송고 LIST ] 2017-11-29 10:00:00
11/28 20:24 서울 손형주 맥키네스 '들어가라' 11/28 20:24 서울 손형주 통증 호소하는 하승진 11/28 20:24 서울 사진부 포항지진 이재민 수용시설 둘러보는 인사혁신처장 11/28 20:28 서울 손형주 에밋 '잘했어 하승진' 11/28 20:30 서울 손형주 작전 지시하는 추승균 감독 11/28 20:38...
프로농구 KCC, 에밋 결승골로 kt 힘겹게 제압…6연승 질주(종합) 2017-11-28 21:23:39
웬델 맥키네스와 김기윤에 3점 슛을 허용하면서 69-68까지 쫓겼다. 종료 47.4초 전에는 kt 김민욱에 3점 슛을 내주며 77-77 동점이 됐다. 이어 KCC 전태풍의 3점 슛과 kt 김민욱의 슈팅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한 차례씩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다. 남은 시간은 불과 13.9초. 공격권은 KCC에 있었다. KCC는 에밋이 공을 잡은...
프로농구 KCC, 에밋 결승골로 kt 힘겹게 제압…6연승 질주 2017-11-28 20:55:30
웬델 맥키네스와 김기윤에 3점 슛을 허용하면서 69-68까지 쫓겼다. 종료 47.4초 전에는 kt 김민욱에 3점 슛을 내주며 77-77 동점이 됐다. 이어 KCC 전태풍의 3점 슛과 kt 김민욱의 슈팅이 들어가지 않으면서 한 차례씩 공격이 실패로 돌아갔다. 남은 시간은 불과 13.9초. 공격권은 KCC에 있었다. KCC는 에밋이 공을 잡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