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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대형 로펌 선임 2017-12-11 07:40:01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를 받는 급유선 명진15호(336t급)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는 사고 발생 하루 만인 지난 4일 변호인을 선임했다. 이들은 낚시 어선 선창1호(9.77t급)와 충돌한 이달 3일 참고인 신분으로 해경 조사를 받다가 혐의가 드러나 긴급체포되자 다음 날 오전 곧바로 법무법인 대륙아주와...
[르포] 손님 끊긴 영흥도, 낚싯배 출항 '0'…적막감만 흘러 2017-12-09 08:39:57
배를 타기 전 식사를 하고 가는데 사고 이후론 손님이 전혀 없다"고 울상을 지었다. 앞서 이달 6일 오전 6시 5분께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2㎞ 해상에서 낚싯배 선창1호(9.77t)를 급유선 명진15호(336t)가 추돌해 승선원 22명 중 15명이 숨졌다. 해경은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급유선 선장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8 15:00:08
회전교차로서 승용차 전복사고…60대 운전자 사망 171208-0164 지방-0025 08:33 에어부산 다구간 여행자 위한 항공권 할인행사 171208-0167 지방-0026 08:40 성남시 스케이트장·눈썰매장 16일 개장 171208-0173 지방-0027 08:46 국제당뇨병연맹총회 부산 개최…"637억원 경제파급 효과 기대" 171208-0176 지방-0028 08:48...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지방 2017-12-08 15:00:07
늙어간다…2035년까지 인구 22% 감소 171208-0158 지방-0024 08:32 평택 회전교차로서 승용차 전복사고…60대 운전자 사망 171208-0160 지방-0025 08:33 에어부산 다구간 여행자 위한 항공권 할인행사 171208-0168 지방-0027 08:46 국제당뇨병연맹총회 부산 개최…"637억원 경제파급 효과 기대" 171208-0171 지방-0028 08...
낚싯배 추돌한 이유는…영흥도 낚싯배 사고 현장검증 2017-12-08 12:44:34
한 혐의(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로 구속됐다. 선장 전씨는 해경 1차 조사에서 "(충돌 직전) 낚싯배를 봤다"면서도 "(알아서) 피해 갈 줄 알았다"고 진술했지만, 진술을 조금씩 바꾸며 낚싯배도 사고 책임이 있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명진15호를 수상감식한 해경은 선수 부위 충격 흔 7곳을...
낚싯배 충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동서관계' 2017-12-07 11:38:08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전씨와 김씨는 이달 3일 오전 6시 5분께 인천시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2㎞ 해상에서 9.77t급 낚시 어선 선창1호를 들이받아 낚시객 등 15명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전씨가 낚시 어선을 발견하고도...
`추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7-12-06 20:50:00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가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전씨와 김씨는 이달 3일 오전 6시 5분께 인천시 영흥도 진두항 남서방 1.2㎞...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20:00 2017-12-06 20:00:01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가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전문보기: http://yna.kr/TkR68KdDAH4 ■ 오후들어 추위 '주춤'…중부,...
'추돌' 급유선 선장·갑판원 모두 구속…"증거인멸 우려" 2017-12-06 19:13:27
인천해양경찰서는 업무상과실치사·상 및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336t급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를 구속했다. 유창훈 인천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증거를 인멸하거나 도주할 우려가 있고 범죄가 중대하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한 이유를 밝혔다. 전씨와 김씨는 이달 3일 오전 6시 5분...
[연합뉴스 이 시각 헤드라인] - 16:00 2017-12-06 16:00:02
업무상과실선박전복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급유선 명진15호의 선장 전모(37)씨와 갑판원 김모(46)씨는 이날 오후 1시께 인천시 연수구 인천해양경찰청사 정문에서 취재진 앞에 섰다. 이들은 사고 후 긴급체포돼 인천해경서 유치장에 입감된 상태로 계속 조사를 받다가 이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이 열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