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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물리학자 "인류도 지구 떠나지 않으면 공룡처럼 멸종" 2018-10-29 20:14:20
뉴욕시립대 물리학자이자 미래학자인 미치오 카쿠 박사는 29일 뉴스허브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인류가 다른 행성을 개척하지 않으면 멸종에 직면하게 될 것이고 경고했다. 그는 "공룡에겐 우주개발 프로그램이 없었다. 그것이 그들이 지구에 살아남지 못하게 된 이유"라며 "언젠가 우리도 우주에서 날아온 유성에 맞을...
'친환경 동력' 수소에너지 국제포럼 내달 2∼3일 부여서 열려 2018-10-29 13:57:03
미치오 하시모토 오사카대 교수의 '일본의 수소산업 연구개발(R&D) 추진 사례' 발표, 알프레드 양 캐나다 발라드사 이사의 '캐나다 기업의 R&D 추진 및 정책 수혜 사례' 등에 대한 소개가 이어진다. 이밖에 중국 수소버스 개발 사례와 충남 기업의 수소전기차 부품산업 참여 방안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버버리 '소각 중단' 계기로 의류업계 재고처리 주목 2018-09-12 07:00:03
회사의 스즈키 미치오 사장은 "10년 전에는 일본 브랜드 양복은 희소가치도 있고 해서 정가의 20~30%에 사들이는 경우도 있었지만 요즘은 업계가 물건을 너무 많이 만든다"고 지적했다. 이들 재고 처분업자에게 어느 정도의 의류가 흘러가는지, 어느 정도의 양이 폐기처분되는 지에 관한 정확한 통계는 없지만 일반적으로...
가스공사, 도쿄전력에 '열량범위제' 전수 2018-08-31 16:41:32
사토 미치오 도쿄전력 이사 등 양사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가스공사는 열량범위제의 도입 배경 및 대응 전략 등을 소개했다.열량범위제는 세계 천연가스 시장의 저열량화 추세에 부응하고 대체에너지 보급 확대 및 요금 인하를 위해 2012년 7월 국내에 먼저 도입된 제도다. 급격한 열량 변동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수...
'침략전쟁 원흉' 도조 히데키, 개전 전야에 "이미 이겼다" 발언 2018-07-23 10:55:29
합사됐다. 요미우리는 유자와 미치오(湯澤三千男) 당시 내무차관의 유품에서 발견된 메모를 인용해 도조 히데키 당시 총리가 일본군의 진주만 기습 직전인 1941년12월7일 이같이 밝혔다고 소개했다. 유자와 당시 내무차관은 도조가 말한 내용을 편지지 5장 분량에 남겼다. 메모에 따르면 도조는 12월 7일 오후 8시 30분께...
[신간] 카오스 멍키·거룩한 똥 2017-10-20 10:25:36
= 일본의 야생사진가 호시노 미치오의 알래스카 사진집. 그는 대학 1학년 때 우연히 만난 알래스카 사진 한 장에 이끌려 알래스카와 인연을 맺었다. 이후 20년간 알래스카의 자연과 더불어 살다가 43살 때 캄차카 반도에서 불곰의 습격을 받아 세상을 떠났다. 책은 저자가 죽을 때까지 20년 동안 알래스카를 사진과 글로...
오타니 시즌 첫 승리…일본프로야구 통산 4번째 40승-40홈런 2017-09-13 09:34:05
아키라(주니치 드래건스·49승 61홈런), 니시자와 미치오(주니치·60승 212홈런), 세키네 준조(요미우리 자이언츠·65승 59홈런)에 이어 오타니가 네 번째다. 한편, 스포니치아넥스는 "오타니가 올 시즌이 끝나고 포스팅 시스템(비공개 경쟁입찰)을 통해 메이저리그에 도전할 의사를 정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닛...
문학으로 한·중·일 교감…대구서 동아시아 문학제 2017-08-11 17:36:36
또 일본 나카하라 미치오(中原道夫) 시인이 '현대시와 하이쿠', 문무학 시조시인이 '한국의 정형시, 시조' 발표를 통해 각국을 대표하는 정형시를 소개한다. 16일에는 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니시오카 겐지(西岡健治) 후쿠오카 현립대 명예교수가 '시인이 옥사한 땅에도 봄은 오는가'라는 주제로...
[북한단신] 김영남, 대통령 취임식 참석 위해 이란 도착 2017-08-03 23:00:53
챌린저급 평양 공개 탁구경기대회가 열린다고 대외선전용 매체인 '조선의 오늘'이 3일 전했다. 성인급과 21세 미만 경기로 나뉘어 진행되는 대회에는 북한과 시리아, 이란 선수들이 참가한다. ▲ 사노 미치오를 단장으로 하는 북-일 우호 교육교류 대표단이 3일 평양에 도착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밝혔다. (끝)...
찰리는 떠났지만 '불치병 윤리논쟁' 남았다 2017-07-30 11:41:33
병원의 신경과 전문의인 미치오 히라노 교수는 찰리의 사연을 전해 듣고 자신의 개발한 실험적 치료로 찰리의 상태가 호전될 가능성을 언급했고, 찰리의 부모는 이를 근거로 연명치료 중단을 거부했다. 하지만 치료는 'TK2'라고 불리는 유전자 변형을 앓고 있는 일부 환자들에게만 효과가 있었고, 찰리가 겪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