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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새해전야' 감독 "한국형 '러브 액츄얼리' 되려 애썼죠" 2021-02-01 17:46:18
이혼 소송 중 신변보호를 요청, ‘지호’의 밀착 경호를 받게 된 재활 트레이너 ‘효영’으로 분해 색다른 로맨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김강우는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그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았으면 했다. 감독님이 그런걸 좋아하신다. 저를 자꾸 바꾸고 싶어한다. 강요...
'새해전야' 김강우·유인나 "홍지영 감독 제안 받고 헤어 변신" 2021-02-01 16:36:28
신변보호를 요청, ‘지호’의 밀착 경호를 받게 된 재활 트레이너 ‘효영’으로 분해 색다른 로맨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했다. 김강우는 뽀글뽀글 파마머리로 이미지 변신을 했다. 그는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 옆집 아저씨 같았으면 했다. 감독님이 그런걸 좋아하신다. 저를 자꾸 바꾸고 싶어한다. 강요 아닌 강요를...
‘새해전야’ 김강우, 이혼 4년 차 '자만추' 형사 ‘지호’ 역 스틸 공개 2020-12-16 17:51:00
업무를 담당하게 되고 효영(유인나 분)의 밀착 경호를 떠맡게 되면서 잊고 지냈던 설렘을 다시금 느끼게 되는 인물이다. 이에 김강우는 뽀글머리 ‘지호’로 변신, 귀엽고 인간적인 매력으로 관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공개된 스틸 속 김강우는 진지하게 무언가에 몰두한 형사의 모습, 방 안에 홀로 앉아 핸드폰을 멍하니...
'새해전야' 김강우 "유인나, 차도녀인 줄 알았는데 배려 甲" 2020-12-01 11:18:46
밀착되는 관계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차도녀 같고 새침한 느낌이었는데 배려심있고 영화를 처음 찍으셨다고 했는데 제가 봤을 때 20~30번은 찍은 것 같았다.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홍지영 감독은 "다른 커플보다 약간 더 어른스러운 사랑을 한다. 경호도 받으면서 묘한 반어적 감정이 묻어있다. 유인나, 김강우의 연기...
김강우X유인나부터 유연석X이연희까지…환상의 멀티캐스팅 '새해전야' 2020-11-26 14:55:15
요청, ‘지호’의 밀착 경호를 받게 된 재활 트레이너 ‘효영’으로 분해 색다른 로맨스 케미로 극의 재미를 더한다. 유연석은 아르헨티나 현지 와인 배달원 ‘재헌’으로 겉은 까칠하지만 속은 따뜻한 츤데레 매력으로 또 한 번 여심을 뒤흔들 것이다. 청순 매력의 대명사 이연희는 인생 비수기를 뒤로하고 무작정 지구...
"퇴원한 트럼프로부터 경호원은 누가 지켜주나"…감염 우려 커져 2020-10-06 23:58:57
무분별한 행동으로 경호요원 안전문제 도마 위에 (뉴욕=연합뉴스) 강건택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사흘만에 퇴원을 강행하면서 그를 밀착 경호하는 비밀경호국(SS) 요원들의 안전 문제가 도마 위에 올랐다. 뉴욕타임스(NYT)는 6일(현지시간) '비밀경호국...
문재인 대통령 훈남 경호원 최영재, 미용사로 전직한 이유 2020-06-03 11:14:23
경호원으로 유명하다. 이에 대해 "근접 경호는 그림자처럼 옆에 있어야 한다. 대상자의 이미지도 표현할 수 있는 위치라 너무 험악해 보이면 안된다"고 설명했다. 문 대통령 곁에서 밀착경호를 한 최영재의 사진은 해외뉴스에도 나면서 유명세를 타기도 했다. 문 대통령 후보시절 경호 팀장을 맡았던 구본근은 최영재를...
백악관도 결국 '마스크 의무 착용'…트럼프만 빼고(종합2보) 2020-05-12 15:28:54
가급적 출입 말라" 대통령·부통령 '건강 경호' 초비상 (워싱턴·서울=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안용수 기자 =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밀착 경호하는 파견 군인에 이어 마이크 펜스 부통령실의 케이티 밀러 대변인이 신종...
백악관 "마스크 착용 의무화" 뒷북…트럼프·펜스 불감증 논란도(종합) 2020-05-12 08:07:16
말라" 대통령·부통령 '건강 경호' 초비상 "새 지침, 트럼프에는 적용 안돼"…펜스도 '노마스크' 정상출근 (워싱턴=연합뉴스) 송수경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직원들을 대상으로 마스크 착용 의무화 지침을 내렸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을 밀착 경호하는 파견 군인에 이어 마이크...
"트럼프, 백악관서 확진자 나왔는데도 마스크 착용 안 해" 2020-05-09 20:53:27
비상이 떨어졌다. 트럼프 대통령을 밀착 보좌하는 파견 군인과 밀러 대변인까지 확진 판정을 받자 지난 7일 밤부터 8일까지 백악관 인근 구행정건물에는 코로나19 검진을 받으려는 백악관 직원들의 줄이 길게 늘어지기도 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은 물론, 펜스 부통령이나 참모진도 마스크 착용을 하지 않았다. 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