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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옥련여고, 송도고 등 12개 고교에 ‘찾아가는 공학교실’ 진행 2019-10-14 13:20:00
퓨처’)다. 이 밖에도 인천세원고(박동혁 화학공학과 교수, ‘스마트 플라스틱이 여는 스마트 세상’) △인천고(이종식 컴퓨터공학과 교수, ‘앱 인벤터를 이용한 앱 개발’) △서인천고(편석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에너지자원의 올바른 이해’) △계양고(위정재 고분자공학과 교수, ‘고분자 복합재료 및 소프트...
프로축구 아산, 8·9월 경찰청 소속 14명 전역…"7∼8명 보강" 2019-07-02 11:11:52
충원 선수로 팀을 운영해왔다. 아산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박동혁 감독의 지휘 아래 K리그2에서 8승 3무 6패(승점 27)를 기록해 동률인 수원FC에 다득점에서 뒤진 4위에 랭크돼 있다. 그러나 경찰청 소속 선수들이 8월과 9월 대거 제대한다. 8월 12일에는 미드필더 안현범과 수비수 이한샘을 비롯한 12명이 팀을 떠난다. ...
'첫 출전서 데뷔골' 깜짝 스타 양태렬 "성장 디딤돌 놔 기쁘다" 2019-07-01 16:15:48
"다음 홈경기 때도 많이 찾아와 주셨으면 좋겠다"고 희망했다. 박동혁 아산 감독은 "(양)태렬이는 스피드와 몸싸움 능력, 슈팅 등 장점이 많은 선수다. 2주 전에 '형들이 곧 전역하니 잘 준비하라'고 했는데 예상하지 못했던 깜짝 활약을 펼쳐줬다"면서 "태렬이에게 수비 70%, 공격 30% 비중의 임무를 줬는데, 세트...
[U20월드컵] 아르헨티나도, 일본도…오세훈 머리에 무너졌다 2019-06-05 02:57:43
쏟은 오세훈은 "소속팀 아산의 박동혁 감독님께 고맙고, 실점 안 해준 수비진, 대표팀 동료, 코치진에도 감사하다. 감사한 마음을 표현할 수가 없다"며 주변에 공을 돌렸다. 이어 "응원 많이 해주신 국민께도 감사하다"며 "우승해서 감동을 전해드리겠다"며 더 높은 곳을 향한 의지를 불태웠다. hosu1@yna.co.kr (끝)...
제2연평해전 6용사 '6월 호국인물' 선정 2019-05-31 08:06:49
전사했다. 의무병 박동혁 병장은 다친 전우를 치료하던 중 전우가 적의 총탄에 쓰러지자 망설임 없이 총을 잡고 응사하다가 다쳤다. 전투가 끝난 뒤 병원으로 후송했지만 결국 세상을 떠났다. 정부는 6용사의 공훈을 기리어 각각 1계급 특진을 추서했다. 윤영하 소령과 박동혁 병장에게는 충무무공훈장을, 한상국 상사와...
'193㎝ 최장신' 정정용호 공격수 오세훈 "피지컬은 자신 있어요" 2019-05-02 17:12:48
그는 "기술적인 부분 등 세밀한 것을 보완하고 있다"라며 "큰 대회에 나서는 만큼 심리적인 부담도 크지만 이미지 트레이닝을 통해 잘 준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오세훈은 특히 "아산의 박동혁 감독님도 1999년에 U-20 월드컵에 나가셨다고 말씀해주셨다. 자신감을 가지라고 하셨다"라며 "심리적으로 힘들겠지만...
무학, 美 헤지펀드와 대결서 승리…사외이사·감사선임안 관철시켜 2019-03-27 18:17:42
13.51% 보유한 국민연금은 한국카본의 박동혁 사외이사는 대우조선해양 경영진 경력을 이유로, 문병현 상근감사 후보는 경쟁사 직원 경력을 이유로 반대했다.이날도 정족수 미달로 감사 선임 및 안건 의결을 못한 상장사가 속출했다. 하림은 광주지방국세청장을 지낸 서국환 씨를 감사위원으로 선임하려 했지만 의결정족수 ...
지근, 세계주니어볼링 전 종목 석권…한국 종합우승 2019-03-24 15:49:53
2연승을 거두며 우승했다. 박동혁(경기 광남고)과 호흡을 맞춘 2인조 결승에서는 미국을 상대로 534-502로 완승, 금메달을 합작했다. 지근, 박동혁에 여자 선수 홍소리(부평구청), 정영선(한국체대)이 가세한 혼성 4인조에서도 한국은 결승에서 멕시코를 완파하고 금메달을 거머쥐었다. 여자 마스터스에서는 한국 선수의...
[천자 칼럼] 씁쓸한 '서해 수호의 날' 2019-03-22 17:51:45
박동혁 병장의 어머니가 이듬해 “주한미군사령관이 새해 위로편지를 보내왔다. 정부에서는 전화는커녕 편지 한 장 없다. 내 아들은 어느 나라 누구를 위해 목숨을 바쳤단 말인가”라고 쓴 수기는 우리의 가슴을 아프게 했다.어제 ‘서해 수호의 날’ 기념식이 대전현충원에서 열렸다. ‘서해...
지근·홍소리, 세계주니어볼링 남녀 개인종합 우승 2019-03-22 15:39:47
지근은 개인전에 이어 대회 2관왕에 올랐다. 박동혁(경기 광남고)이 4천289점으로 남자부 3위에 올랐다. 여자 개인종합에서는 홍소리(부평구청)가 합계 4천172점을 따내 우승했다. 함께 출전한 정영선(한국체대)은 9위(3천859점)에 자리했다. songa@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