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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석+] '코로나19'에 아픈 CJ CGV, '기생충'이 살릴까 2020-02-13 10:57:19
다른 국가의 성장세가 손실을 상쇄하기엔 부족하다는 지적이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국내와 중국의 매출액은 지난해 54%, 19%를 차지하고, 영업이익 비중은 56%, 15%에 달할 정도로 중요한 지역"이라며 "국내는 전염병 영향으로 최근 2구나 관객수가 67% 급감했고, 콘텐츠 약세 등으로 1분기 관객은 10% 이상 감...
미래에셋대우 "CJ CGV, 신종코로나로 타격…투자의견↓" 2020-02-12 09:22:30
조정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CJ CGV의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76.6% 증가한 452억원으로 시장기대치(366억원)를 상회했다"며 "국내와 터키, 중국의 박스오피스(BO) 강세로 외형 성장이 견조했고 전사적 인력 효율화를 통해 판관비 통제에도 성공해 수익성이 대폭 개선됐다"고 평가했다. 그는 "올해는 올림픽...
[단독] 4인 빅뱅, YG와 함께 가나…재계약 '긍정적' 2020-01-03 16:36:13
있다고 관측했다.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등 엔터사 관련 전문가들도 빅뱅 멤버들의 재계약을 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모멘텀이라고 입을 모았다. 빅뱅은 아시아를 넘어 글로벌 한류를 이끈 아이돌 그룹으로 꼽힌다. 빅뱅 멤버들이 군 입대 직전인 2017년 YG엔터테인먼트 매출액은 2641억...
양현석 지분가치 '635억' 사라져…K엔터 수장들 고개숙인 2019년 [한민수의 스톡뷰] 2020-01-01 08:00:05
전역해 와이지엔터테인먼트와의 재계약을 조율 중이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빅뱅 정상 활동기의 와이지엔터테인먼트 평균 영업이익은 218억~242억원"이라며 "빅뱅 잔여 멤버와의 재계약 여부가 영업이익 달성에 중요 변수"라고 말했다. 재계약 관련 불확실성에 와이지엔터테인먼트에 대한...
연예 마켓+ㅣBigBang is Back…지드래곤·태양 개별활동이냐 완전체냐 '빅뱅의 고민' 2019-12-15 08:40:02
하나금융투자 연구원,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 등 엔터사 관련 전문가들도 빅뱅 멤버들의 재계약을 YG엔터테인먼트의 주요 모멘텀이라고 입을 모았다. 지난 10월 지드래곤에 이어 11월 태양, 대성까지 전역하면서 버닝썬 논란으로 팀을 탈퇴한 승리를 제외한 빅뱅 멤버 4명 모두 군 복무를 완료했다. 하지만 대성이...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제휴로 목표주가 상향 '러시'(종합) 2019-11-22 10:22:10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넷플릭스와의 계약이 스튜디오드래곤의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2021년 이후 성장 잠재력을 키워준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계약으로 제작과 방영권 판매가 보장되기 때문에 스튜디오드래곤은 향후 다양한 시도와 대규모 ...
미래에셋대우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와 제휴…목표가↑" 2019-11-22 09:03:21
8만7천원에서 11만2천원으로 높였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이번 계약으로 제작과 방영권 판매가 보장되고 제작 마진도 기존보다 높아질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제작비 증액도 가능해진다"며 "일정 편수의 오리지널 제작과 방영권 판매가 보장되기 때문에 다양한 장르적 시도와 대규모 제작비...
미래에셋대우 "스튜디오드래곤, 넷플릭스 협력 기대…목표가↑" 2019-11-22 08:41:22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넷플릭스와의 계약이 스튜디오드래곤의 내년 실적 추정치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하지만, 2021년 이후 성장 잠재력을 키워준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이번 계약으로 제작과 방영권 판매가 보장되기 때문에 스튜디오드래곤은 향후 다양한 시도와 대규모 제작비 투입이...
CGV, 동남아법인 지분 팔아 3000억 수혈 2019-11-18 17:40:43
겨울왕국2, 백두산 등 기대작이 줄줄이 개봉을 앞두고 있기 때문이다. 박정엽 미래에셋대우 연구원은 “최근 주가 상승에도 밸류에이션(주가/세후 영업이익 7배)은 여전히 낮다”며 “내년까지 실적 개선이 이어지는 만큼 저가 매수 기회로 삼을 만하다”고 말했다. 강영연 기자 yykang@hankyung.com
미래에셋대우 "에스엠, 내년 신인 데뷔 절실…목표가↓" 2019-10-14 08:39:29
내리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박정엽 연구원은 "올해 3분기 연결 매출액은 작년 동기보다 9.6% 증가한 1천849억원, 영업이익은 32.3% 증가한 161억원을 예상한다"며 "소속 아티스트의 국내외 활동이 활발해 본업 변수가 견조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동방신기 5대 돔 투어가 시작되고 엑소가 정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