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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에너지평화, 태양광 발전 수익으로 취약계층 지원 2022-12-26 08:42:58
취약계층 300가구에 방한용품이 담긴 온열충전키트를 전달했다. 장학사업과 에너지복지사업은 서울희망그린발전소의 발전 수익으로 운영된다. 서울 성동구 중랑물재생센터에 있는 서울희망그린발전소는 LG화학이 후원하고 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지원하며 에너지평화가 설치한 공익형 태양광발전소다. kihun@yna.co.kr (끝)...
[게시판]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전달 2022-12-20 14:45:54
[게시판] 폭스바겐그룹코리아, 취약계층에 방한용품 전달 ▲ 폭스바겐그룹코리아는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노숙인 1천631명에게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된 방한 키트를 전달한다고 20일 밝혔다. 지난 16일에는 거점형 키움센터를 이용하는 아동 956명에게 방한 물품을 지원했고, 오는 2...
폭스바겐그룹코리아, 한파 취약계층 방한키트 나눔 2022-12-20 10:15:21
-방한용 패딩점퍼와 손난로로 구성 -방한물품 1,631상자 전달 폭스바겐그룹코리아가 겨울철 한파에 취약한 지역사회 이웃들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誌씽拷?이용하는 아동 956명에게 방한물품을 지원한 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시립은평의마을에 입소한 노숙인 675명에게 물품을 전달할...
AJ네트웍스, 송파구 지역아동센터에 연말 '행복박스' 기부 2022-12-14 11:16:57
박스는 방한용품과 크리스마스 키트, 신학기 용품 등으로 구성됐다. 행복 박스는 서울시 송파구 오금동에 위치한 '꿈꾸는 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한 구 내 지역아동센터 12곳에 전달된다. AJ네트웍스 관계자는 "나눔의 기업문화를 실천하고자 전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랩지노믹스, 래리 호건 美 메릴랜드 주지사와 협력 모색 2022-10-11 13:20:40
메릴랜드 주지사 방한 시 두 차례 면담을 통해 메릴랜드주에 투자의사를 적극적으로 제안했다. 이를 메릴랜드 주정부 투자관련 부서에서 직접 담당해 협력하겠다는 의사를 보였다는 설명이다. 랩지노믹스는 2020년 코로나19 상황에서 메릴랜드주에 진단키트를 수출하며 처음 인연을 맺었다. 호건 주지사는 이번 투자 논의를...
한국계 첫 美 주지사 영부인 "관저에 김치냉장고 둔 건 처음" 2022-09-17 15:46:19
유행 국면에서 메릴랜드주가 한국산 진단키트를 직항기로 공수할 때도 밤낮을 가리지 않고 한국 기업들과 연락한 호건 여사의 노력이 있었다. 호건 여사는 “한국에 방문하니 명절에 친정을 방문한 것 같은 느낌이다”며 이번 방한의 소회를 밝혔다. 경제사절단을 동반한 호건 여사의 방한은 이번이 세 번째다. 2017년엔...
'한국사위' 호건 美메릴랜드 주지사 "서울에 무역사무소 개설" 2022-09-12 12:00:00
방한 기간 윤석열 대통령을 예방한다면서 "대통령이 시간을 내주셔서 매우 영광이다. 한국 정부와 기업계가 관심을 많이 갖고 우리를 환영해줘 매우 흥분된다"고 말했다. 공화당의 차기 대선 후보로도 꼽히는 그는 주지사 이후 계획에 대해 "많은 사람이 대선 출마를 고려하라고 권장하지만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며 "때가...
[마켓프로] 초고수의 선택…네이버·휴마시스 담았다 2022-07-26 11:00:53
고수들이 저가 매수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 진단키트 기업인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0시까지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0만명에 육박해 진단키트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면 고수들의 매도 규모 상위에는 한국항공우주, LIG넥스원 등 방위산업 기업들이 이름을 올렸다. 조코 위도도 인도네시...
관광공사, 김포~하네다 노선 운항 재개에 일본인 입국자 환영 행사 2022-06-29 09:28:33
키트를 준다. 관광공사는 8월 28일까지 김포국제공항 1층 입국장 앞에 '한국관광웰컴센터'를 운영하면서 일본인 입국객을 대상으로 한국관광정보 책자를 제공하고 전통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관광공사는 또 한일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해 일본 여행업계 모니터링 투어단 12명을 초청한다. 모니터링 투어단은...
[다산 칼럼] 민간 주도의 기술혁신이 필요한 이유 2022-05-30 17:18:25
미국 대통령의 방한을 계기로 가시화된 반도체·자동차 분야의 한·미 협력은 인수위가 기획한 것이 아니었다. 정부가 획일적으로 정해놓은 방향을 민간과 시장에 무작정 따라가도록 압박하는 구태(舊態)는 반드시 벗어던져야 한다. 실제로 미래 기술의 개발은 생각보다 훨씬 더 어렵고 도전적인 일이다. 아무나 흉내 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