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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대전시교육청 2018-02-09 16:10:19
전보 ▲ 중등교육과 백인식 ▲ 교육연수원 정석범 ◇ 교장 승진(교감·공모교장→교장) ▲ 구봉고 이영희 ▲ 법동중 주현희 ▲ 대문중 이정옥 ▲ 전민중 전홍식 ▲ 괴정중 심기창 ▲ 자운중 진승식 ◇ 교장 전직(장학관→교장) ▲ 신탄진고 우원재 ▲ 둔원고 이재현 ▲ 지족고 이항로 ▲ 괴정고 오석진 ◇ 교장...
김광현, 2018시즌 준비 돌입…유망주 캠프 합류 2017-10-25 10:48:01
▲ 투수(12명)= 김광현, 김태훈, 문광은, 백인식, 서진용, 이승진, 이원준, 정동윤, 정영일, 최진호, 허건엽, 허웅 ▲ 포수(3명)= 이윤재, 이재원, 임태준 ▲ 내야수(4명)= 박성한, 박승욱, 안상현, 최승준 ▲ 외야수(6명)= 김도현, 노수광, 이재록, 정진기, 조용호, 최민재 jiks79@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나성범 대활약' NC, SK 켈리 격침…거인 잡으러 간다(종합) 2017-10-05 17:56:57
결국 3회를 채우지 못하고 백인식에게 마운드를 넘겨주고 교체됐다. SK는 수비에서도 아쉬운 장면이 나왔다. 계속된 1사 1, 3루 손시헌의 타석 때 1루 주자 권희동이 런다운에 걸렸지만, 포수 이성우가 주자를 압박하지 못한 채 2루에 공을 던졌다. 그 사이 권희동은 서둘러 1루에 귀루했고, 유격수 나주환이 다시 1루로...
켈리 교체 기회 놓친 SK…퀵후크 성공한 NC와 대조 2017-10-05 17:50:11
움직임을 보이지 않다가 3회 집중타를 맞고서야 백인식을 투입했다. SK의 투수 교체가 늦었던 까닭은 별다른 대안이 없어서다. 단기전에서 에이스가 일찍 무너지는 돌발 상황이 발생할 때를 대비해 '플랜 B'는 꼭 필요하지만, SK 벤치는 제대로 손도 써보지 못했다. 결국, SK는 켈리의 8실점을 극복하지 못한 채...
SK 켈리, WC1차전 '흔들'…2⅓이닝 8실점 조기강판 2017-10-05 15:42:02
채 교체됐다. 마운드를 넘겨받은 백인식도 손시헌에게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박민우에게 적시타를 맞아 켈리가 남긴 주자 2명이 모두 득점했다. 점수는 8-2로 벌어졌고, 켈리의 자책점도 8점으로 늘었다. 켈리는 정규시즌에서 30경기 190이닝을 던지면서 16승 7패 평균자책점 3.60의 뛰어난 투구로 SK의 에이스 역할을...
NC·SK, 와일드카드 결정전 30인 엔트리 확정 2017-10-04 17:07:07
│ │ │ 재학 │ (52)백인식, (59)김주한, (66)윤│ │ │ (55)김진성, (59)구창모, (66)최│ 희상 │ │ │ 금강 ││ │ │││ ├───┼────────────────┼────────────────┤ │ 포수 │(20)박광열, (42)김태군, (44)신진│(20)이재원, (24)이홍구, (35)이성│ │ │...
SK 2년 만에 PS 진출 '남쪽으로 간다'…LG '가을 야구' 탈락 2017-09-29 22:34:42
구원 투수 백인식의 보크, 내야 땅볼로 5점을 뽑았다. 이어 6회에도 2점을 보태 7-0으로 달아나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NC는 창원 마산구장에서 열린 홈경기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8-4로 제압했다. 30일 홈에서 은퇴식을 치르는 베테랑 이호준이 승리의 불쏘시개가 됐다. 1-3으로 뒤진 3회 동점 투런 아치로 3-3 균형을 이룬...
롯데, SK 노수광 포구 실수 틈타 4회 '5득점' 빅이닝 2017-09-29 21:56:48
단타를 맞고 3점을 줬다. 무사 만루에서 다이아몬드에 이어 백인식이 마운드에 올랐지만, 보크로 1점, 내야 땅볼로 1점 등 2점을 추가로 헌납했다. 4회에 뽑은 롯데 5점이 승패를 좌우했다. 롯데는 6회까지 병살타를 4개나 치고도 여유 있게 이겼다. 롯데에 6회 2점을 더 줘 0-7로 끌려가던 SK는 대타 김동엽, 김강민의 솔...
[ 사진 송고 LIST ] 2017-09-21 10:00:00
09/20 21:21 서울 정회성 협살 당하는 대주자 김재현 09/20 21:26 서울 정회성 역투하는 백인식 09/20 21:26 서울 정회성 역투하는 SK 백인식 09/20 21:27 서울 홍기원 기뻐하는 제주 선수들 09/20 21:29 서울 정회성 KIA 9회말 기회 끊어낸 SK 09/20 21:30 서울 최병길 국해성 역전 적시타 09/20 21:30...
정의윤·로맥 투런포 SK '5위 굳히기'…KIA 또 제압 2017-09-20 21:33:29
실패했다. KIA는 SK 세 번째 투수 백인식을 상대한 8회에도 1사 후 나지완이 볼넷을 골랐으나 안치홍이 또 2루수 앞 병살타를 쳐 기회를 살려가지 못했다. 9회에도 선두타자 이범호가 안타로 출루했으나 대타 최형우의 1루 방면 병살타로 땅을 쳤다. hosu1@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