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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루시드폴, 제주 4.3 사건 추념식서 '바람의 집'·'4월의 춤' 선보여 2018-04-03 10:47:43
2013년 9월 기타리스트 이상순과 결혼한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서 살고 있다. 현재 방영 중인 jtbc '효리네 민박2'를 통해 제주에서의 일상을 공개했다.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로 이주해 감귤 농장을 운영하며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한편 제주 4.3 사건은 1947년 3월 1일을 기점으로 하여 1948년 4월...
`소길댁` 이효리, 4.3 추념식 사회 아닌 내레이션…대중가수 최초 2018-03-28 00:00:11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서 살고 있다. `소길댁`이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블로그에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에 터를 잡고 감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귤이 빛나는 밤에`란 타이틀로 홈쇼핑에서 귤을 팔아 화제가 됐고, 작년에는 오롯이 제주에서 쓰고...
이효리, 4.3 희생자추념식 내레이션 맡는다 "사회 아냐" 2018-03-27 19:01:40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서 살고 있다. `소길댁`이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블로그에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에 터를 잡고 감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귤이 빛나는 밤에`란 타이틀로 홈쇼핑에서 귤을 팔아 화제가 됐고, 작년에는 오롯이 제주에서 쓰고...
70주년 4·3추념식에 이효리 내레이션·루시드폴 공연 2018-03-27 14:17:07
뒤 제주도 애월읍 소길리에서 살고 있다. '소길댁'이라는 이름으로 개설한 블로그에 제주도에서의 일상을 공유하며 폭발적인 관심을 끌었다. 루시드폴은 2014년 제주에 터를 잡고 감귤농장을 운영하고 있다. 2015년에는 '귤이 빛나는 밤에'란 타이틀로 홈쇼핑에서 귤을 팔아 화제가 됐고, 작년에는 오롯이...
마건영 PD "'효리네 민박' 이효리가 직접 낸 아이디어" (일문일답) 2018-03-16 17:32:02
여기고 그것을 실천하며 사는 사람이었다. 제주도의 소길리 집에서 뵙고 같이 지내면서 느꼈던 감정들을 사람들에게 보여주고 싶었다."- '효리네 민박' 자연스러움의 비결은?"제작진이 제일 중요하게 생각했던 게 민박집에서 우리가 느낀 기분을 손님들이 똑같이 느껴야 한다는 거였다. 그래서 제작진...
‘효리네 민박2’ 소길리 체험교실 오픈...손님들 대만족 2018-03-11 14:00:00
[연예팀] ‘효리네 민박2’에서 모두가 만족한 특별 체험들을 공개한다. ‘잘 먹고 잘 재우기’라는 목표 아래 겨울 민박을 운영 중인 jtbc ‘효리네 민박2’가 특별한 체험으로 손님들을 만족하게 했다. 지난 방송에서 수도가 얼어 이용이 잠시 중단되었던 노천탕을 수리해 다시 서비스를...
‘효리네 민박2’ 이효리-윤아, 소길리 미니 콘서트 열어...‘흥폭발’ 2018-03-02 18:10:59
않고 이효리는 다음날 다시 한 번 마이크를 잡고 노래를 부르며 이상순과 손님들을 잠에서 깨우는 등 특별한 아침을 선사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효리가 펼치는 ‘소길리 미니 콘서트’와 흥이 넘치는 ‘기상송’은 3월4일 오후 9시에 방송되는 jtbc ‘효리네 민박2’에서 확인할 수...
제주도 간 윤아 눈물 ‘효리네 민박2’ 소길리 음악 감상실 오픈 2018-02-18 16:12:16
[연예팀] 윤아가 눈물을 보인다. 2월18일 방송될 jtbc ’효리네 민박2’에서는 직원 윤아가 이효리의 선곡에 눈물을 보인다. 눈물의 배경에 안방극장의 관심이 쏠린다. 민박집 운영 2일 차. 손님들이 모두 외출한 후 이효리, 이상순 부부와 윤아는 손발이 척척 맞는 호흡으로 빠르게 청소를 마치고 잠시 휴식 시간을...
'효리네민박' 한 손님의 특별한 타로카드, 이상순이 뽑은 카드는 '사랑' 2017-08-12 16:57:25
한 장을 뽑았다. 그리고 그 카드엔 '용기'라고 적혀있었다. 이어 이상순은 '사랑'이라고 적힌 카드를 뽑았다.이에 이상순과 이효리는 서로를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바라보며 소길리 사랑꾼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아이유가 뽑은 카드에는 어떤 단어가 적혀있을지 오는 13일 일요일 저녁...
태풍 비껴간 제주 가뭄에 제한급수…말라버린 농심(종합) 2017-08-07 17:49:37
제주시 애월읍 해안동·월평·유수암·소길리와 한림읍 원동·어음리·금악리, 서귀포시 광평·동광·창천리 등 20개 마을에 격일제로 제한급수가 실시되며 해당 마을에는 현재 7천500여명이 살고 있고 330여개 펜션이 운영중이다. 지하수를 끌어쓰는 일부 음식점과 펜션 등은 비교적 정상적으로 영업을 이어가고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