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화사·상큼한 풀꽃·나무꽃 그림…'코로나 블루' 날려 버리세요 2020-09-01 17:31:32
"수레국화는 여리여리해서 예쁘고, 접시꽃은 홑접시든 겹접시든 화려하다"며 "코로나 블루를 날려버리자는 뜻에서 깨끗하고 밝은 느낌으로 그렸다"고 설명했다. 2층에는 그의 트레이드 마크이자 스테디 셀러인 '한지 부조' 작품 '블로섬(Blossom)' 연작들이 기다린다. 둔탁한 듯 하면서도 한지 부조위에...
SK텔레콤, 광복절 맞아 독도 풍경과 파도소리 VR로 선보여 2020-08-16 10:47:23
태신목장과 서산목장 들판, 삼봉해수욕장에서 수레 국화밭과 해변동굴 등을 석양과 함께 보여줬다. 이어 3회는 ‘포카리 폭포’로 알려진 강원 삼척 미인폭포를 찾아 여름에 알맞은 폭포 영상을 제공했다. 4·5회는 롯데월드타워 123층 루프에 올라 잠실 야구장, 코엑스 등 주변 뿐 아니라 남쪽으로 분당과 판교 그리고 ...
태화강 국가정원·간절곳·고래마을…울산의 '푸른 낭만'에 흠뻑 젖는 여름 2020-06-22 15:18:26
총 16만㎡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청보리, 금계국, 안개초 등 7종 6000여만 송이의 꽃이 바다를 이룬다. 십리대숲과 태화강변을 산책하며 힐링할 수 있으며, 요청을 하면 생태해설사의 설명으로 더욱 흥미롭게 새로운 걸 발견하게 된다. ◆울산대공원=울산 도심 내 371만여㎡ 광활한 부지에 국내 최고의 도심 속 자연...
가정의 달 맞아 자라섬 남도에서 LBMA 국제 모델대회 성료 2020-05-26 11:38:09
조성했다.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천일홍, 구절초,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리골드, 국화 등 13여종의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곳이다. 코로나19로 어느 해보다 치열했던 봄을 이겨내고 11개국에서 모인 대회 참가자들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꽃섬의 아름다움과 가평지역 특산물 브랜드들을 알리기...
‘제9회 럭셔리브랜드 모델어워즈 글로벌 패션위크’ 자라섬에서 23~24일 개최 2020-05-18 13:16:41
“꽃양귀비, 유채꽃, 수레국화, 백일홍, 천일홍, 구절초, 코스모스, 해바라기, 메리골드, 국화 등 13여종의 다양한 꽃들이 만개하는 곳으로 요즘 청정지역 힐링을 위한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곳이다”고 전했다. 한편 lbma star 토니권 대표가 주최하는 중소기업지원 한류문화콘텐츠 사회공헌 행사에는 2018년 청와대...
해발 2000m에 핀 '야생화 천국', 눈앞에는 몽블랑 연봉의 절경이… 2020-01-27 19:00:20
정말 좋아하는 솔다넬라 밭이 나타나기 시작하더니 아네모네, 수레국화, 할미꽃, 수선화 등 정말 천상의 화원이 펼쳐져 있었다. 정상부에 별 4개의 숙소가 있었다. 다음에 또 온다면 반드시 여기서 묵어야 되겠다. 샤르트뢰즈 자연공원 (PNR de la Chartreuse)의 샤르망 송(Charman Som) 원래는 베르코르 자연공원(PNR de...
알프스가 선물한 '야생화 천국'…자연 속 걷는 자, 자유를 느끼다 2019-09-29 14:52:46
리프트를 타고 올라갔다가 걸어서 내려왔는데 수레국화가 많았다. 오르티세이에 도착했다. -세체다, 페르메다, 콜 라이저, 오르티세이 어제 샀어야 할 패스를 샀다. 푸르네스에서 한 번 갈아타고 세체다에 올라가 한참을 걸었다. 여행 사진에 흔히 나오는 세체다의 봉우리는 구름 때문에 한치가 계속 가려져 있었다. 투구꽃...
가평군, 자라섬 남도에 5만㎡ 꽃 테마공원 조성 2019-05-24 15:32:45
24일 밝혔다. 이곳에서 유채꽃, 양귀비, 수레국화 등 다양한 꽃을 감상할 수 있다. 자라섬 유채꽃은 초여름에 볼 수 있는 품종이다. 가평군은 유채꽃이 지는 8월 이후에는 재즈페스티벌과 연계해 메밀, 백일홍, 코스모스 등을 심을 계획이다. 자라섬은 동·서·중·남도 등 4개 섬으로 이뤄졌으며 면적은 66만1천㎡로 인근...
[#꿀잼여행] 호남권: 낭만이 흐르는 전주의 밤…이른 더위 식히는 야행 2019-05-24 11:30:04
꾸몄다.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의 선명하고 화사한 색이 5월의 태양 아래에서 눈부시게 빛난다. 24일 개막해 일요일인 26일까지 이어지는 축제는 홍길동축제에 뿌리를 둔다. 장성군은 각종 문헌과 학술연구를 통해 실존 인물로 밝혀진 홍길동을 기리고자 1999년부터 홍길동축제를 개최했다. 조선왕조실록과...
'꽃길 걷고 공연 보고'…새 단장한 장성 홍길동축제 24일 개막 2019-05-21 16:48:13
더했다. 16만5천289㎡(5만평) 부지에 꽃양귀비, 수레국화, 안개초, 백일홍 등을 파종해 봄꽃정원을 조성하고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과 겹치는 축제 개최 시기도 조정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축제를 찾는 모든 분이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가도록 풍성한 공연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hs@yna.co.kr (끝) <저작권자(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