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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튀기는 로봇, 센서 달린 냉장고…스마트 식당 만드는 스타트업 2022-09-29 17:21:45
플랫폼화했다.주방에선 스마트 화분으로 채소 재배식당의 디지털 전환은 다방면으로 가속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 분야가 그렇다. 오븐이나 냉장고 등 주방기기 등을 스마트폰으로 제어하는 기술은 이미 일상이 됐다. 해외에선 대형 냉장고 내부에 카메라를 설치해 음식의 재고·유통기한 등을 파악하거나, 식기·포장용기...
"X는 절대 하지 마라"…스타트업 대표 'Not To Do 리스트'는 무엇? [긱스] 2022-09-22 16:04:21
도움이 된다고 강조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일어나자마자 스마트폰 보지 말 것’이죠. 아침부터 불필요한 내용으로 뇌를 자극해 집중력을 떨어트릴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트업 창업과 기업 운영도 마찬가지입니다. '꼭 지켜야 할 것'을 정하는 것보다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것'을 찾는 것이 오히려...
"식물 키우는 재미 쏠쏠하네"…6일 만에 1000대 완판된 가전 [최수진의 디지털시대] 2022-06-19 15:00:01
일종의 디지털 정원이다. 밭에서, 베란다 화분에서 식물을 기르는 복잡한 과정을 줄이고 자동화해 식물 초보자도 반려 식물 하나쯤은 가질 수 있도록 돕는 '스마트 정원'이라 할 수 있다. "일어나서 새싹 보는 재미...그냥 둬도 잘 자라"틔운 미니는 기존에 LG전자가 내놨던 식물 생활가전 '틔운'보다...
디벨로퍼 RBDK,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공급 2022-06-07 09:00:01
활용해 개방성을 높이고, 창대를 만들어 화분을 놓거나 장식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홈 IoT도 적용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안의 기기를 한 번에 작동시킬 수 있고 시네마 무드, 수면 등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세팅을 만들 수도 있다.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은...
"먹는 것에 진심인 회사"…MZ세대 패션 1위 '에이블리' 본사 가보니 [안정락의 스타트업 탐방] 2022-05-30 14:25:00
사무실 한쪽에는 공기 질을 관리해주는 '스마트 그린월 시스템'도 있습니다. 일종의 수직 화분인데요. 이런 식물들과 함께 일하면 마음이 안정될 거 같았습니다. 독특한 모양의 가습기도 눈에 띄더군요. 아래는 대형 회의실입니다. 아래는 일반 소규모 회의실인데요. 6층 회의실들 이름은 세계 각지의 도시명입니...
취미로 물고기·식물 키워 月 800만원…주식·코인보다 낫네 2022-05-23 17:28:28
급격하게 늘었다”며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개인 거래를 통해 지난달에만 800만원 정도 벌었다”고 말했다. 몬스테라 알보는 ‘알보몬’으로도 불린다. 잎에 섞인 흰색 빛깔이 선명하거나 무늬가 독특할수록 비싸다. 화분당 약 400만원에 거래되기도 한다는 게 이씨의 말이다. 몬스테라 알보는 최근 수입이 갑작스럽게...
'LG 틔운 미니' 히트 덩달아 유튜브 광고도 인기…자이언티 효과 2022-03-28 09:42:21
식물을 즐기기 위해 여러 대의 틔운 미니를 추가해 스마트 화분으로 활용할 수 있다. LG 틔운 미니는 스마트폰의 LG 씽큐 앱과 연동하면 앱에서 물 수위나 온도가 식물이 생장하는 데 적합한 상황인지 확인할 수 있다. 또 LED 조명이 켜져 있는 시간, 조명의 밝기 등을 조절할 수 있다. 박신영 기자 nyusos@hankyung.com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아파트 + 단독주택 '혼합형 타운하우스' 2022-01-13 17:12:03
피트니스센터 등이 단지 중앙에 들어선다. 스마트홈에 준하는 첨단 기술을 적용한다. 외단열공법을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인다. 삼중유리(일부 이중유리)를 이용한 시스템단창을 활용해 개방성을 확대한다. 창대를 만들어 화분을 놓거나 장식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홈 사물인터넷(IoT) 기술도 적용해 스마트폰...
'2기 신도시중 집값상승 1위' 양주에서 '라피아노 스위첸 양주옥정' 분양 2022-01-05 09:00:01
개방성을 높이고, 창대를 만들어 화분을 놓거나 장식공간으로 쓸 수 있도록 했다. 삼성 홈 IoT도 적용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이나 음성 명령만으로 조명과 가전제품 등 집안의 기기를 한 번에 작동시킬 수 있고 시네마 무드, 수면 등 개인적인 기호에 맞는 세팅을 만들 수도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흑·백으로 그려낸 사물의 이면…'현대사회 시대상' 표현 2021-10-31 17:45:19
주전자와 컵, 촛대, 음료 캔, 와인병, 노트북, 스마트폰, 서큘레이터, 의자, 화분 등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물건이다. 강렬한 흑과 백의 대비에, 입체적인 형상으로 멀리서도 눈길을 끄는 정물화가 일상의 익숙한 사물을 새로운 시각에서 바라보게 한다. 서울 중림동 한국경제신문사 1층 한경갤러리에서 박준석 작가(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