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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테크 플러스] 연말 '우주쇼'…14일 쌍둥이자리 유성우·21일 목성-토성 근접 2020-12-08 06:05:00
가까이 근접하는 현상이 나타난다. 유성우는 소행성이나 혜성이 태양 인력에 의해 부서지면서 우주공간에 뿌려놓은 모래나 자갈 크기의 부스러기가 지구 공전궤도와 만났을 때 대기권으로 빨려들어 불타면서 별똥별을 뿌리는 현상이다. 유성우 복사점(별똥별 궤적이 시작되는 하늘의 한 지점)이 쌍둥이자리여서 이름 붙...
"지친 마음 돔숙소서 머물면서 치유받아요" 2020-09-04 09:22:20
깨어나고, 밤에는 파도 소리를 들으며 하늘의 오리온자리를 관측할 수 있다. ◆ 눈만뜨면 장관이 펼쳐지는 360도 뷰 맛집 돔 하우스의 장점은 단연코 둥근 구조를 통해 360도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다. 사막의 휴양지로 잘 알려진 팜 스프링스의 유리 지오데식 돔 숙소는 언덕 위에 자리 잡고 있어 어느 각도에서...
국립과천과학관, 12~16일 온·오프라인 천문우주페스티벌 2020-08-10 12:00:07
별똥별 쇼'에서는 쌍둥이자리 유성우(12월), 사분의자리 유성우(1월)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를 최대 활동시간인 12일 저녁 9시부터 유튜브 채널로 생중계한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날씨가 맑고 주변이 어두운 이상적인 환경에서 볼 경우 별똥별이 시간당 최대 100개 정도 관측될 것으로...
내년 1월 6일 달이 해 가린다…'부분일식'우주쇼 전국서 관측 2018-12-21 09:41:06
태양 면적의 13.8%(최대식분 0.245)가 가려진다. 3대 유성우라 불리는 1월 사분의자리 유성우, 8월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12월 쌍둥이자리 유성우도 예년처럼 볼 수 있다. 사분의자리 유성우는 1월 4일과 5일 새벽에 많이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측된다.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는 8월 13일 월몰 시각인 오전 3시 18분 이후...
오늘 맨눈으로 혜성을 볼 수 있다고? 2018-12-12 23:00:01
쌍둥이자리 유성이 비처럼 쏟아져 내리는 유성우를 함께 관측하거나 16일쯤 황소자리 근처에 있는 비르타넨 혜성을 망원경으로 관찰하는 이벤트가 열릴 수도 있다. 비르타넨 혜성은 1948년 미국의 천문학자 칼 비르타넨(Carl A. Wirtanen·1910∼1990년)이 발견했다. 혜성에는 발견자의 이름을 붙인다. jebo@yna.co.kr...
내년 1월·7월에 '개기월식'…12월엔 혜성 맨눈 관측 2017-12-15 09:29:14
같은 달 18일께에는 플레이아데스와 히아데스성단 사이에서 자리한다. 유성우의 향연도 즐길 수 있다. 보통 쌍둥이자리 유성우는 12월 4∼17일 사이에 발생한다. 내년 쌍둥이자리 유성우 극대기는 12월 14일이다. 오후 11시 30분 이후엔 달도 지고 없어 유성을 볼 수 있는 좋은 조건이다. 이상적인 조건이라면 1시간에 120...
오늘밤 유성우 쏟아진다…별똥별 잘 보이는 장소·시간대는? 2017-12-13 20:47:36
14일 새벽까지 유성우가 관측될 것으로 보인다. 국제 유성기구는 `쌍둥이자리 유성우`가 13일 밤부터 14일까지 지구 전역에서 많이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유성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 시각은 한국시각으로 14일 밤 21시 30분입니다. 이 시간 쌍둥이자리는 한반도 동쪽 하늘에 위치하게 된다. 유성들이 비처럼...
3대 별똥별 중 하나 `페르세우스 유성우`, 오늘(12일) 밤 하늘에 쏟아진다 2017-08-12 17:58:11
관찰할 수도 있을 전망이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사분의 자리,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힌다. 일 년 중 가장 화려한 별똥별 쇼를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이번에는 달빛이 밝아 유성우를 제대로 감상하려면 인공 불빛이 많은 도시보다는 캄캄한 시골의 탁 트인 장소가 추천되고 있다.
별똥별 ‘사분의자리’ 오늘 밤 쏟아진다…유성우 관측 시간 언제? 2017-01-03 18:52:54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이날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유성우(별똥별 비)는 혜성이나 소행성 등이 우주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 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처럼 내리는 현상이다. 정점을 찍을...
오늘 밤 올해 첫 유성우 '사분의자리' 쏟아진다 2017-01-03 17:20:49
쏟아진다.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 쌍둥이자리 유성우와 함께 3대 유성우로 꼽히는 '사분의자리 유성우'를 3일 밤하늘에서 볼 수 있다. 유성우(별똥별 비)는 혜성이나 소행성 등이 우주공간에 남긴 먼지 부스러기가지구 대기권과 충돌해 불타면서 별똥별이 비처럼 내처럼 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