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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김진표 `2017 슈퍼레이스 슈퍼6000 기대해주세요` 2017-04-11 09:01:01
엑스타레이싱 김진표 감독이 10일 경기도 용인시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열린 `2017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미디어데이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 CJ 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의 개막전은 에버랜드 스피드웨이에서 4월 16일 개최되며, 오후 2시부터 XTM을 통해 생중계된다. 네이버와 티빙을 통해...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6일 개막 2017-04-10 17:27:47
우승팀인 엑스타레이싱의 김진표 감독은 "챔피언을 지키는 처지에서 올 시즌 정말 열심히 준비했다"며 챔프 수성 의지를 강조했고, 작년 준우승 팀 씨제이로지스틱스레이싱의 황진우 감독은 "경주차 완성도를 높이고 드라이버 심리 관리에 더욱 집중하겠다"며 우승 열망을 드러냈다. cany9900@yna.co.kr (끝) <저작권자(c)...
"CJ슈퍼레이스 챔프는 나"…막판 스피드 대결 2016-10-21 17:44:30
코리아인터내셔널서킷(kic) 무대에서다. 엑스타레이싱이 팀 챔피언을 확정지은 가운데 드라이버 부문 1위 정의철(30·엑스타레이싱)의 굳히기와 2위 김동은(25·팀코리아익스프레스)의 뒤집기 대결이 치열하게 펼쳐진다.cj슈퍼레이스는 두 부문으로 나눠 챔피언 타이틀을 준다. 올 시즌 성적이 가장 우수한...
슈퍼레이스 7라운드, 올해 두 번째 용인 서킷의 주인공은 조항우 2016-09-26 08:10:05
레이싱의 오일기(50분46초156), 3위는 엑스타레이싱의 이데 유지(50분46초471)다. 이번 경기는 무려 9대의 리타이어가 발생하는 등 사고 및 돌발상황의 연속이었다. 먼저 경기 시작과 동시에 경주차가 엉키면서 무려 5명의 선수가 경기를 포기한 것. 이 중에는 전 챔피언 출신이자 3년만에 슈퍼레이스에 복귀한...
슈퍼레이스 6전, 황진우 시즌 2승째 2016-08-22 10:43:22
먼저 체커키를 받았다. 2위는 팀베르그 마이스터(아트라스bx), 3위는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이 각각 차지했다. 전날 예선에서 1위를 기록, 첫 번째 그리드에서 결승을 맞은 황진우는 한 차례도 선두자리를 내주지 않는 노련한 경기 운영으로 전남 영암의 지난 4라운드에 이어 두 번...
CJ슈퍼레이스 "이번엔 일본이다" 2016-08-17 18:35:02
zic 6000클래스’에선 엑스타레이싱팀의 정의철이 1위 자리 굳히기에 들어간 가운데, 2위 김동은(팀코리아익스프레이스)이 선두 탈환을 노리고 있다. 두 드라이버에 이어 3위권을 노리는 5명의 드라이버가 포진해 순위 경쟁이 치열할 전망이다. 특히 일본 서킷인 만큼 일본 출신 드라이버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반환점 돈 슈퍼레이스, 챔피언 향방은? 2016-07-31 23:37:40
진행된 5라운드는 엑스타레이싱의 정의철이 우승을 차지했다. 이날 승점 28점을 보태며 시즌 누적 포인트를 88점으로 높여 선두를 차지했다. 이번 5라운드에서 2위를 기록하며 누적 포인트 71점으로 정의철과의 우승 경쟁에 다시 한번 불을 붙였다. 뒤를 이어 조항우(아트라스bx)가 누적 60점으로 3위에,...
슈퍼레이스 5전, 어둠속 치열한 경쟁의 승자는? 2016-07-31 09:57:20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5라운드 지크6000 클래스에서 엑스타레이싱의 정의철이 폴투피니시로 우승했다. 냈다. 이어 팀코리아익스프레스 김동은이 43분28초851, 이앤엠모터스포츠의 김재현이 43분51초525초로 들어왔다. 30㎏의 핸디캡 웨이트를 얹고 경기에 임한 정의철은 전날 예선에서 폴포지...
이번 주말 전남 영암서 한·중·일 '레이싱카 삼국지' 2016-07-07 18:25:02
그 뒤를 정의철(엑스타레이싱), 조항우(아트라스bx), 이데 유지(엑스타레이싱) 등이 추격하고 있다.변수도 있다. 지난달 중국 상하이 3차전에서 김동은의 차량이 연석(서킷 가장자리 표지석)에 부딪쳐 파손됐기 때문이다.황진우 팀코리아익스프레스 선수 겸 감독은 “서브 프레임까지 안쪽으로 밀릴 정도로 손상이...
슈퍼레이스 상하이전, 우승컵 주인공은 조항우 2016-06-20 07:00:14
배정받은 조항우는 결승전 시작 직후 선두 정의철(엑스타레이싱)을 추월하는 데 성공하며 레이스를 이끌었다. 중위권의 혼전이 이어지는 가운데 노련한 주행으로 역전을 허용하지 않은 채 경기를 마쳤다. 불의의 일격을 맞은 정의철은 조항우에 2초032 뒤진 기록으로 2위에 만족해야 했다. 3위는 올시즌 감독 겸 선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