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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공연 "배달앱 상생협의체 정례 테이블 만들어야" 2024-11-15 11:24:23
이어지지 말아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배달앱상생협의체가 일회성이 아니라 정례화되어 변화하는 소상공인들의 경영환경을 반영하는 논의의 장이 이어져야 한다"며 "이번 합의로 민간 자율협의가 존중되는, 소상공인 민·관 거버넌스 협력의 중요한 전기가 열리기를 바란다"고 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에이치시티, '방위산업·사이버보안 시험평가기술 세미나' 성료 2024-11-15 11:15:08
K-방산이 세계 무기 산업의 이정표가 되도록 방위산업과 사이버보안 기술의 시험평가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는 중요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기술 중심의 세미나와 워크숍을 정기적으로 개최해, 업계의 기술 수준을 높이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中企기술·경영 혁신대전 개막…"AX가 혁신 위한 이정표" 2024-11-14 15:29:19
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 회장은 “대한민국 혁신의 선두주자로 활약해 온 분들이 오늘 이 자리의 주인공”이라며 “다양한 기술이 어우러져 중소기업들이 혁신의 가치를 실현하고,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을 이끌어 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中企 절반 “국내 규제환경 개선 필요” 2024-11-14 11:16:25
규제 소통창구가 될 수 있도록 중소기업 옴부즈만과 ‘중소기업 S.O.S Talk’를 매월 개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최근 인력 애로해소를 위해 중기부와 ‘중소기업 재직자 우대 저축공제’를 도입한 것과 같이 앞으로도 기업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산돌, 3분기 영업이익 전년比 30% 증가 2024-11-14 11:08:29
"윤디자인과의 시너지를 통해 사업 경쟁력을 높였으며, 수익성 강화를 위한 사업구조와 체질 개선이 실적 반등으로 이어졌다”며 “향후에도 사업 정비와 운영 효율화에 집중하고, AI기술 개발 및 신사업 성과를 가시화하여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마인즈그라운드, 한국ESG학회와 전략적 MOU 체결 2024-11-14 10:57:14
“앞으로도 ESG 지식 확산과 인식 제고를 위한 다양한 협력 기회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고 회장은 “이번 MOU가 ESG 분야의 발전과 국제적 협력에 큰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ESG의 올바른 지식 확산과 인식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AI시티 및 대한민국 도시의 미래' 정책포럼 20일 국회서 개최 2024-11-14 10:51:01
최영민 시티타임스 대표이사는 “이번 포럼을 통해 ‘AI시티’에 대한 관심과 논의가 더 활발해지기를 바란다”며 “이를 통해 관련 산업과 우리 경제가 한층 더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하고 이를 위해 시티타임스는 관련 콘텐츠 기획제작에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티에스아이 "2차전지 믹싱 기술로 美 공략" 2024-11-13 17:24:20
태성기공으로 시작한 티에스아이는 표 대표가 2000년대 중반 2차전지 사업을 캐시카우로 점찍고 사업 기틀을 다졌다. 지난 9월 기준 수주 잔액 규모는 5070억원에 달한다. 표 대표는 “미반영한 수주 잔액이 매출로 이어지면 지난해 실적을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화성=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대동, 유럽 중대형 트랙터 시장 적극 공략" 2024-11-11 17:17:29
물류 창고를 적극 활용해 납기일을 1~2주로 단축했다”고 강조했다. 90%에 육박하던 직공급 체계 배송 비율도 50%로 떨어졌다. 강 법인장은 “80~90%에 달하던 한국인 임직원 비율을 50%까지 줄였다”며 “주도적으로 대동 카이오티를 알리며 현지 수요를 끌어올릴 것”이라고 했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
CCTV 이상 땐 전문인력 출동…에스원, 모니터링 서비스 2024-11-11 17:15:54
해결할 수 있는 서비스도 지원한다. 매월 CCTV가 정상적으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정기 리포트도 선보인다. 영상 녹화 상태와 카메라 연결 상태 등 여섯 가지 관련 정보가 담겨 있다. 이외에 도난이나 파손 사고가 발생했을 때 최대 1000만원까지 보상하는 부가 서비스를 제공한다. 원종환 기자 won0403@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