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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송고 LIST ] 2018-03-08 10:00:01
연 제주 동문재래시장 야시장 03/07 20:07 서울 홍기원 슛하는 이기제 03/07 20:10 서울 홍기원 앞서가는 수원 03/07 20:12 서울 홍기원 기뻐하는 이기제 03/07 20:24 서울 홍기원 데얀 '수비를 넘어서' 03/07 20:35 서울 홍기원 동점골 기록한 상하이 03/07 20:37 서울 홍기원 슛하는 바그닝요...
수원·울산, 中상하이팀들과 ACL 3차전 나란히 무승부(종합) 2018-03-07 23:03:18
中상하이팀들과 ACL 3차전 나란히 무승부(종합) 수원, 이기제 선제골 후 애매한 PK 판정으로 동점골 내줘 울산, 득점 직후 실점 반복하며 2-2로 비겨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고미혜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가 중국 상하이 연고 팀들과의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리그...
수원, 상하이 선화와 '장군멍군'…ACL 3차전 1-1 무승부 2018-03-07 21:03:06
프로축구 K리그1 수원 삼성이 이기제의 '캐논포 선제골'이 터졌지만 애매한 페널티킥 판정으로 동점골을 내주면서 상하이 선화(중국)와 무승부를 거뒀다. 수원은 7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상하이 선화와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조별리그 H조 3차전 홈경기에서 후반 2분 왼쪽 수비수 이기제의...
이동국 '개막 축포'…전북, 울산 꺾고 2연패 향해 첫발(종합) 2018-03-01 18:07:01
자책골의 장본인이 될뻔했던 이기제였다. 이기제는 후반 39분 골지역 정면에서 염기훈이 내준 패스를 페널티지역 왼쪽에서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염기훈은 이기제의 동점골을 배달하면서 K리그 역대 처음으로 개인 통산 100호 도움을 달성했다. 그러나 전남이 후반 종료 직전 최재현의 결승 골로 승리를...
이동국, 통산 203골 신기록 행진…염기훈 역대 1호 100도움 2018-03-01 17:37:07
전남 드래곤즈와의 홈 경기에서 0-1로 끌려가던 후반 39분 이기제의 동점 골을 어시스트해 개인 통산 100호 도움의 금자탑을 쌓았다. 지난 시즌 61골 99도움을 기록하며 올 시즌으로 미뤘던 100호 도움 달성을 개막전에서 해낸 것이다. 염기훈은 통산 도움 부문 2위인 이동국(72도움)과 큰 격차여서 당분간 100호 도움은 쉽...
'복귀전 승리' 전남 유상철 감독 "첫 단추 잘 끼웠다" 2018-03-01 17:20:03
후반 39분 수원의 이기제에 동점골을 내줬지만, 후반 45분 완델손의 코너킥을 최재현이 헤딩으로 마무리하면서 극적인 승리를 따냈다. 전남의 두 골은 모두 세트피스 상황에서 나왔다. 경기가 끝난 뒤 유상철 감독은 "두 달 가까이 체력과 팀워크 훈련에 집중했다. 오늘 훈련 효과가 얼마나 나올까 걱정했고, 선수들도 첫...
수원 염기훈, 기록의 사나이 우뚝…K리그 역대 1호 100도움(종합) 2018-03-01 17:01:13
이기제의 동점 골에 도움을 주면서 개인 통산 100호 도움의 금자탑을 쌓았다. 염기훈의 100호 도움은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첫 번째다. 2006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염기훈은 울산 현대, 경찰청 등을 거쳐 수원에서 측면 날개와 최전방 공격수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 61골 99도움을 작성하며...
[ 사진 송고 LIST ] 2018-03-01 17:00:00
협의 촉구' 03/01 15:57 서울 홍기원 동점골 기록한 이기제 03/01 15:58 서울 이지은 '학생들의 의견 수렴이 먼저' 03/01 15:59 서울 유형재 풍랑특보와 강풍특보가 만나면 03/01 16:00 서울 임채두 한교원 '엄지척' 03/01 16:01 서울 유형재 거세게 몰아치는 파도 03/01 16:02 서울...
수원 염기훈, 기록의 사나이 우뚝…K리그 역대 1호 100도움 2018-03-01 16:40:57
이기제의 동점 골에 도움을 주면서 개인 통산 100호 도움의 금자탑을 쌓았다. 염기훈의 100호 도움은 프로축구 K리그 역사상 첫 번째다. 2006년 전북 현대를 통해 K리그 무대에 데뷔한 염기훈은 울산 현대, 경찰청 등을 거쳐 수원에서 측면 날개와 최전방 공격수를 오가며 맹활약했다. 지난 시즌 61골 99도움을 작성하며...
'최재현 극장골' 전남, 개막전에서 수원에 2-1 승리 2018-03-01 16:04:00
강력한 왼발 슈팅으로 동점골을 터트렸다. 이기제의 슈팅 역시 전남의 이슬찬의 몸에 맞고 살짝 방향이 바뀌면서 득점으로 연결됐다. 특히 이기제에게 패스한 염기훈은 K리그 역대 처음으로 100호 도움을 작성하는 대업을 달성했다. 하지만 동점골의 기쁨도 잠시였다. 막판 수원을 몰아친 전남은 후반 45분 완델손의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