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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의 무릎 수술…강민웅 "코트에 서니 뭉클하네요" 2019-07-22 12:44:48
뛰었는데 많이 좋아졌더라. 이번에 이민욱도 세터로 새로 왔다. 제가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라면 최대한 주겠다"고 말했다. 강민웅은 "양쪽 무릎을 다 수술해서…. 다음 시즌에 복귀해서 잘 뛰고 싶다는 목표는 있다. 그러나 그런 것보다는 최대한 팀에 도움이 되는 선수가 되고 싶다"고 다짐했다. 강민웅의 재기를 장담할...
프로배구 한국전력, 수석코치에 권영민…트레이너 3명 교체 2019-05-16 09:08:51
이민욱을 영입했고, 삼성화재와 2대 2 트레이드를 통해 208㎝의 장신 센터 정준혁과 리베로 김강녕을 데려와 취약 포지션을 보강했다. 한국전력 관계자는 "선수들의 체계적인 체력 관리와 부상 방지를 위해 트레이너를 교체했다"면서 "외국어 능력이 뛰어난 안요한 통역 겸 트레이너는 장병철 감독과 외국인 선수인 가빈의...
프로배구 '윈윈 트레이드' 점화…비시즌 전력 보강 본격화 2019-05-14 11:48:49
대한항공으로 옮기고, 삼성화재에서 뛰었던 세터 이민욱이 한국전력으로 유니폼으로 갈아입은 게 전부였다. 이 때문에 FA 시장에서 선수 보강이 없었던 삼성화재를 비롯한 팀들은 트레이드에 대한 기대가 컸다. 이런 상황에서 이번 시즌 최하위로 밀린 한국전력과 '봄 배구'가 좌절된 삼성화재가 2대 2 트레이드에...
삼성화재 김강녕·정준혁↔한국전력 이승현·권준형 트레이드 2019-05-14 09:53:55
비시즌 기간 자유계약선수(FA)로 풀린 백업 세터 이민욱(24)이 한국전력과 계약해 세터 보강이 절실했다. 새로 영입한 권준형은 주전 세터 황동일(33)의 백업 세터로 활약할 것으로 보인다. 권준형은 지난 시즌 15경기에 출전해 세트당 1.08개의 세트를 성공했다. 리베로 이승현은 지난 시즌 36경기에 나와 경기당 디그...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3 08:00:06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190412-0876 체육-005818:46 이선화, KLPGA 투어 대회서 홀인원…6천만원 상당 자동차 경품 190412-0886 체육-005919:10 조한승은 박정환, 이세돌은 신진서를 맞수로 선택 190412-0891 체육-006019:19 레슬링 김승학, 국가대표 2차 선발전 60㎏급 우승 190412-0901 체육-006119:58 올해...
대한항공·현대캐피탈 '2강'-여자부 흥국생명 '독주' 굳어지나 2019-04-13 06:43:37
뒤 FA 자격을 얻은 세터 이민욱을 영입한 게 전부다. 우리카드는 '괴물 공격수' 아가메즈의 활약을 앞세워 정규리그 3위에 올랐지만 FA 세터 노재욱과 센터 윤봉우를 잔류시켰을 뿐 FA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하지 못했다. '봄 배구'가 좌절된 삼성화재는 FA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고준용과 계약했으나 세터...
대한항공·현대, 내부 FA 모두 잡았다…손현종·이민욱만 옮겨 2019-04-12 18:36:31
세터 황동일과 레프트 고준용을 잡았으나 세터 이민욱을 놓쳤다. 이민욱은 장병철 신임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한국전력과 FA 계약을 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창단 사상 첫 '봄 배구'에 성공한 우리카드도 세터 노재욱과 센터 윤봉우를 눌러 앉혔다. 또 KB손해보험은 센터 이선규, 리베로 곽동혁, 세터 양준식과...
[ 분야별 송고기사 LIST ]-체육 2019-04-12 08:00:06
세터 이민욱 첫 영입 190411-0726 체육-005315:12 프로축구 성남, 13일 포항전에서 '가족 나들이 테마' 이벤트 190411-0738 체육-005415:19 광주 펠리페, 6경기 연속골 도전…'제2의 아드리아노·말컹' 190411-0745 체육-005515:20 프로축구 서울 이랜드, 천안시 축구협회와 스폰서 업무협약 190411-0775...
최하위 탈출 노리는 한국전력, FA 세터 이민욱 첫 영입 2019-04-11 15:10:29
세터 이민욱 첫 영입 FA 시장에서 전력 보강…"이호건과 경쟁으로 시너지 효과 기대" (서울=연합뉴스) 이동칠 기자 = 올 시즌 남자프로배구 최하위로 추락했던 한국전력이 부진 탈출을 위해 자유계약선수(FA) 시장에서 전력을 보강했다. 한국전력은 11일 올 시즌 삼성화재에서 뛰고 FA로 풀린 세터 이민욱(24)과 계약했다고...
프로배구 FA 협상 10일째 남자부 계약 발표 '0건' 이유는 2019-04-08 06:56:35
큰손으로 꼽혔던 삼성화재 역시 이번에는 세터 황동일과 이민욱, 레프트 고준용 등 '내부 FA 3총사'를 잔류시키는 대신 외부 FA 영입은 생각하지 않고 있다. 이와 함께 '봄 배구'에 실패한 OK저축은행과 KB손해보험도 내부 FA가 각각 6명과 4명으로 '집안 단속'에 집중할 분위기여서 다른 구단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