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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B손해보험 2021-11-29 10:58:32
인영 ▷장기업무팀 장용준 ▷법인2사업본부 최혁승 ▷자동차보상본부 최홍준 ▷재무기획팀 정영 ▷영업교육팀 김장락 ▷강남사업본부 현열석 ▷전략사업본부 권순태 ▷장기보상본부 이태호 ▷총무팀 한순철 ▷마케팅전략팀 송민호 ▷신채널사업본부 임성훈 ▷경영관리팀 최재붕 ▷GA마케팅팀 문창준 ▷해외사업본부 손석기...
김이경, 신생 기획사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 체결 2021-10-06 16:09:59
인영 역으로 분해 사회에 첫 발을 내딛은 사회 초년생의 모습을 현실감 있게 담아내는 등 두 작품에 연달아 출연해 상반된 매력을 선보이며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내기도. 빅스마일 엔터테인먼트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을 가진 배우 김이경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한 마음이다. 김이경은 자신만의 색깔을...
여름철 무더위 날려줄 공포영화 3 2021-06-22 11:21:00
인영과 동원이 안생병원에 부임하자마자 벌어진 연쇄 살인 사건 이야기를 담고 있다. 공포 영화임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영상과 서정적이고 감성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영화이기에 아직까지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는 작품이다. #셔터 2005년 개봉한 태국 공포 영화 ‘셔터’. 사진작가 턴과 그의 여자친구 제인이 결혼식에...
신예 김이경, '오월의 청춘' 출연…응급실 병아리 간호사로 변신 2021-03-18 10:03:00
‘인영’역을 맡았다. 갓 간호대학을 졸업해 눈치 살피기와 실수가 일상의 반인 병아리 간호사로 명희의 도움을 받으며 응급실 1년 차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 이에 김이경은 “역사적인 이야기 속 한 인물로 연기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저는 아직 첫 촬영 전인데 현장에서 많이 배우고 경험할 수 있을 것 같아 벌써부터...
김이경, KBS2 ‘오월의 청춘’ 출연…응급실 병아리 간호사로 변신 2021-03-18 08:20:07
응급실의 신규 간호사이자 명희의 직속 후배인 인영 역을 맡았다. 갓 간호대학을 졸업해 눈치 살피기와 실수가 일상의 반인 병아리 간호사로 명희의 도움을 받으며 응급실 1년 차 생활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김이경은 “역사적인 이야기 속 한 인물로 연기할 수 있어 큰 영광입니다. 저는 아직 첫 촬영 전인데 현장...
종영 `땅만 빌리지` 유인영, 성공적인 첫 독립 “남의 집 아닌, 진짜 유인영의 집” 2021-02-05 11:10:08
대리만족을 선사한 유인영은 도회적인 외모와는 상반된 허당기 다분한 모습으로 반전 매력을 발산하며 ‘큰손인영’, ‘목공여신’, ‘요린이’, ‘어신’, ‘꽈당인영’ 등 많은 수식어를 이끌었다. 이처럼 연기 외에도 예능에서 무궁무진한 활약을 펼치며 안방에 유쾌한 웃음과 재미를 선물한 유인영이 다음엔...
관세청 온라인역사관…독일인 '조선 총세무사' 직인 등 전시 2021-01-12 10:11:52
총세무사 게오르크 묄렌도르프의 인영(도장 자국)을 토대로 복원한 최초의 세관장 관인과, 눈에 익숙한 글씨체의 박정희 대통령 친필 치하문 등이 눈길을 끈다. 묄렌도르프는 고종이 청나라 리홍창의 추천으로 임명한 조선 최조의 서양인 외교고문으로, 1883년부터 1885년까지 조선 해관 총세무사를 지냈다. 해관은 현재의...
[부고] 김상근 씨 별세 外 2021-01-05 17:39:40
개인사업·인영 고용노동부 근무·홍석 북피앤스 대표 부친상=5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31-961-9400 ▶박길자씨 별세, 김용기 KT&G 청송영양지점장·만기 파이낸셜뉴스 정보미디어부 기자·금심·금희·금숙·금주·영주씨 모친상, 강현숙 前 경기일보 사회부 차장 시모상=4일 익산팔봉장례식장 발인 6일...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사법부 양심 살아있음을 느낀다" 2020-12-23 19:42:18
6월 재발급 받았다고 주장하는 표창장 역시 위조됐다고 판단했다. 재판부는 조 전 장관의 딸이 받았다는 동양대 총장 표창장은 일련번호 형식이 다른 동양대 상장과 다르고 총장 직인의 인영 형태도 실제 사용하는 것과 다르다고 지적했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아들의 상장 파일 중 총장 직인을 캡처해 딸의 표창장에 붙여...
法 "정경심, 남편과 공모해 표창장 위조"…조국 "즉각 항소" 2020-12-23 18:51:14
총장 직인의 인영 형태도 실제 사용하는 것과 상이하다는 것이다. 재판부는 "정 교수가 아들의 상장 파일 중 총장 직인을 캡처해 딸의 표창장에 붙여 출력한 것"이라고 판단했다. 이는 검찰이 법정에서 위조를 시연하며 주장했던 내용과 일치한다. 재판부는 표창장 위조의 증거로 활용된 강사 휴게실 PC가 위법하게 수집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