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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거주 외국인 '246만명'…대구시민보다 많다 2024-10-24 17:55:01
5만4696명(23.3%) △중국 4만2513명(18.1%) △필리핀 1만543명(4.5%) 등 순이었다. 외국인 주민 자녀는 28만9886명으로 10명 중 3명은 입시를 앞둔 중·고교생(8만5160명)으로 나타났다. 김태환 한국이민정책학회 고문은 “외국인 주민이 우리 사회의 주요한 구성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인구전략기획부가 나서서...
초등 인강 엘리하이, 예비 초4·5·6 대상 입시 학습전략 설명회 개최 2024-10-22 09:47:30
23일 오후 2시 코엑스에서 예비 초4·5·6학년 대상 입시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2025년부터 적용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분석과 함께 새로운 교육 환경에서 앞서가기 위한 학습 역량 향상 노하우를 들을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며 “2022 개정 교육과정에서 언어·수리 디지...
제3국서 요소 장기수입시 차액 보조…국내생산 지원도 곧 마련(종합) 2024-10-16 15:43:52
제3국서 요소 장기수입시 차액 보조…국내생산 지원도 곧 마련(종합) 최상목 "중동전쟁·전기차 상계관세·美대선 등 불확실성 고조" 정부, '공급망 선도사업자' 84개사 선정…5조원 기금 지원 개시 (세종=연합뉴스) 송정은 기자 = 정부가 과거 '요소수 대란' 재발을 방지하고자 중국 외 나라에서 요소를...
ITC 영어, 11월 전국 사업설명회 개최…동탄 11월 16일 진행 2024-10-14 10:01:05
영어 교육을 제공해온 프랜차이즈이다. 입시 영어가 아닌 실생활에서 자연스럽게 영어를 구사할 수 있는 언어교육 프로그램과 통역, 영어강의, 프레젠테이션 등의 언어활용 프로그램을 7년 과정의 커리큘럼으로 제공하고 있다. 4인이하의 소수정예 수업으로 학습 효과를 높일 수 있다고 업체는 설명했다. 11월 사업설명회는...
전문대 수시2차 수험생, 광운대 정보과학교육원 새로운 입시 전략 주목 2024-10-11 17:25:58
지난 2일 2025학년도 전문대 수시 1차 원서 접수 기간이 마감됐다. 전문대 수시2차는 오는 11월 8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행된다. 수능날인 11월 14일을 기준으로 약 1주정도 앞뒤로 배치가 돼 있고 전문대 수시2차를 기다리는 수험생은 수능 후에도 원서 접수가 가능하다. 이런 상황에 광운대학교 정보과학교육원은...
[2024 중앙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 CEO] 노근호, 유민석, 정찬혁 인서울메이커스 대표 2024-10-08 15:07:41
‘코칭매니저’, 학생의 성적과 입시 상담을 바탕으로 최적의 입시 전략을 수립하는 ‘입시 담당 강사’를 학생 1명에게 배정해 학생을 관리합니다. 매력적인 점은 학생 1명에게 배정되는 강사 3명 모두 현재 인서울대학교 재학생이라는 점입니다. 학부모의 입장에서는 자녀에게 최적화된 방식으로...
쉬웠던 9월 모평…수학 만점자 '의대정원'보다 많았다 2024-10-01 17:44:38
수십 배 많이 나온 셈이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장은 “이번 모의평가에서는 국어나 수학에서 만점을 받더라도 의대 등 최상위권 대학 입시에서 탈락할 만큼 변별력을 상실했다”고 평가했다. 영어는 ‘난이도 널뛰기’가 심각하다는 지적이다. 영어에서 1등급 점수(90점 이상)를 받은 학생은 4만2212명으로 전체...
n수생 16만명 몰리는데…올해 수능 어쩌나 '비상' 2024-10-01 13:33:23
마지막 모의평가가 역대급으로 쉬운 것으로 나타났다. 입시업계에서는 9월 모의평가에 대해 국어, 수학, 영어 모두 변별력이 없는 쉬운 시험이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국어영역의 경우 만점자가 5000명에 육박했고, 영어는 1등급 비율이 6월 모의평가 1%대에서 이번에 10%대로 껑충 뛰었다. 수학은 2022학년도 통합수능 도입...
[2025학년도 대입 전략] 수시 최저등급 충족 인원 늘어날 전망…정시 경쟁 치열해져 '어려운 수능' 될 수도 2024-09-30 10:00:37
예상된다. 따라서 ‘쉬운 출제’를 예상하고 남은 기간 학습 전략을 세우는 것은 위험할 수 있다. 특히 최상위권은 변별력 높은 문항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해야 한다. 탐구과목에서 사회탐구만 선택한 학생은 지난해보다 2만6593명, 11.3%가 증가했다. 과학탐구만 선택한 학생은 무려 4만1932명, 18% 감소했다. 사회 한 과...
수능 전 수시 레이스 스타트…명지대·이대 면접, 수능최저 안 본다 2024-09-29 17:56:32
확인이 필수다. 우연철 진학사 입시전략연구소 소장은 “수능 전 대학별 고사를 치는 수험생은 수능과 논술을 함께 준비해야 해 기출 문제 파악이 중요하다”며 “대학은 기출 문제 및 모의 논술 자료 외에도 선행학습영향평가서 등을 통해 출제 의도 및 근거, 자료 출처, 문항 해설, 채점 기준 등을 공개하고 있으니 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