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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처기업 1000개 유치할 것…관악구, 관악 중소벤처진흥원 설립 2023-01-26 14:48:42
자활근로사업 1100명, 노인일자리 3738명, 장애인일자리 151명 등 고용 취약계층에 맞춤형 공공일자리 7100여 개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강감찬 관악형 민생안정 일자리는 2년간 정부에서 대규모로 추진한 희망근로 사업의 종료에 대비해 구비를 투입한다. 지난해 한시적으로 추진한 사업이었으나 경기침체가 장기화됨에...
GS더프레시, 사회공헌형 슈퍼마켓 내일스토어 3·4호점 오픈 2022-12-28 09:45:47
자활사업에 참여하는 주민 중 희망자를 선정해 점포에서 근무하도록 한다. 참여자는 근로 기회를 제공받고 점포를 창립해 자립할 수 있도록 운영 노하우 등을 교육받을 수 있다. 강릉입암점은 강릉지역자활센터 행복가게에서 생산한 자활 생산품의 전시·판매장을 구현할 예정이다. GS더프레시는 가맹비 면제, 입문 교육...
은평구, '인턴사업단' 저소득 취약계층에 일자리 제공 2022-12-16 09:33:44
중소기업, 개인업체, 자활기업 등에서 자활 인턴사원으로 근로하면서 기술과 경력을 쌓은 후 취업으로 연계한다. 자활에 유리한 기술인 전기, 청소, 이미용, 요리, 정비, 운전, 사무보조 등을 습득할 수 있는 업체에는 업무협약을 통해 자활 인력을 배치한다. 인턴사업단 참여 기간 급여는 자활센터에서 지급한다. 최민준...
카카오페이, 아름다운재단·서울자활센터협회와 소상공인 지원 2022-11-07 09:09:38
오프라인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자활기업이란 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 사업을 통해 습득한 기술을 바탕으로 2인 이상의 저소득자가 공동으로 설립해 운영하는 기업이다. 카카오페이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서울지역 인정 자활기업이며 직원이 10인 미만인(1인 기업은 제외) 곳 가운데 정부 보조금(한시적 인건...
경기도 인권센터, CCTV 달아 근로자 감시한 지역자활센터에 '인권침해' 2022-09-13 08:32:54
경기도내 지역자활센터에서 운영하는 자활근로사업 작업장 내부에 참여자들의 동의 없이 영상정보처리기기(CCTV)를 설치하고 개인 스마트폰으로 열람한 것은 개인정보자기결정권 침해에 해당한다는 경기도 인권센터의 판단이 나왔다. 13일 도 인권센터에 따르면 A지역자활센터의 자활근로사업에 참여했던 B씨는 “자활센...
주택금융공사, 취약계층에 청소 및 방역 서비스 제공 2022-08-29 15:18:12
및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공동으로 부산 종합복지관협회가 추천한 장애인 및 홀로 어르신 등 주거취약계층 252가구에 청소?방역 서비스를 실시한다. 아울러 청소서비스 등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위해 부산지역자활센터협회와 협업해 자활인력 133명에게 근로기회를 제공하기로 했다. 최준우 사장은 “이번 사회공헌활동을...
국세청 '아름다운 납세자' 30명 선정…세무조사 유예 혜택 2022-07-19 14:00:04
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을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시켜 복지단체 기부, 디딤돌주택 조성에 나선 일터인테리어 김철 대표가 선정됐다. 35년간 노사 분규 없이 기업을 운영하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학금 후원, 지역 환경정화에 힘을 쏟은 케이비오토시스 김신완 대표, 노인과 청각장애인을 후원해온 한림 소리샘 보청기...
6% 물가 급등에 8천억원 민생대책…식비부담 덜고 취약계층 지원(종합) 2022-07-08 15:27:08
월 55만원에서 65만원으로 늘린다. 자활근로사업 지원 단가는 월 117만원(시장 진입형 기준)에서 121만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 근로자 대상 생활안정자금 금리는 1.5%에서 1.0%로 인하하고 자금 공급규모도 1천991억원에서 2천241억원으로 늘린다. 저신용·저소득자를 위한 근로자햇살론 공급 규모도 2천억원 늘린다. 장기...
6% 물가에 8천억원 민생대책…농축수산물 쿠폰 더 푼다 2022-07-08 11:35:24
늘어날 예정이다. 자활근로사업 지원 단가도 월 117만원(시장 진입형 기준)에서 121만원으로 인상한다. 저소득 근로자 대상 생활안정자금 금리는 1.5%에서 1.0%로 인하하고 자금 공급규모도 1천991억원에서 2천241억원으로 늘린다. 식료품 외 기타 서민 생계비 부담 완화를 대책도 추진한다. 택시·소상공인이 주로...
하이트진로, 청년지원 베이커리카페 상호 '두껍베이커리'로 변경 2022-06-30 09:09:19
한편 두껍베이커리 1호점인 창원점은 내달 자활기업이 된다. 자활기업 전환은 매장 설립 2년여 만에 이뤄지는 것으로, 자활근로사업단에 소속돼 매장을 운영하고 기술을 배워온 청년들이 직접 조합형 법인을 설립해 매장을 직접 운영한다는 의미가 있다. sun@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