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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돈 모아 재테크로 활용?’···핀트, 잔돈 모으기 서비스 오픈 2021-09-17 11:06:33
적립금(최대 0.7%)이 잔돈 저금통에 1만원 이상 모이면 핀트 투자금으로 입금 및 운용할 수 있다. 핀트는 비대면 투자일임 서비스로 투자에 대한 지식과 경험이 없어도 개인의 투자 성향에 맞춰 글로벌 ETF 포트폴리오 구성부터 리밸런싱, ETF 매매까지 투자의 전 과정을 AI가 대신해 준다.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코인·페이에 뒤쳐진 카드사, OO으로 승부수 던졌다 2021-08-25 10:31:13
카드는 소비를 투자와 연결해 투자에 대한 진입장벽을 낮추고 수익률과 시장 상황 예측에 따라 혜택이 추가되는 재미 요소를 더한 것이 특징이다. 카드 결제 금액에 따라 적립금 혜택을 볼 수 있는데, 매주 토요일 낮 12시부터 일요일 밤 12시까지 그 다음 주 시장 상승과 하락을 예측하면 전월 실적에 관계없이 추가 적립...
롯데 '엘포인트' 앱으로 뱅크시 작품에 소액투자 2021-07-23 11:03:31
등 10개 국의 고액자산가 예술품 콜렉터의 56%가 MZ세대다. 국내에선 서울옥션의 1분기 온라인 경매에서 전체 낙찰자 중 MZ세대 비율이 11%였다. 롯데멤버스 관계자는 “최근 MZ세대는 미술 뿐 아니라 음악 등의 저작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크다”며 “쇼핑 후 잔돈이나 자투리 포인트로도 쉽게 미술품에 투자할 수 있게...
엘포인트로 뱅크시 작품에 투자…롯데멤버스 '포인트 아트테크' 2021-07-23 09:15:54
8일까지 투자 참여자 중 777명을 추첨해 분할 소유권 구매 포인트의 10%를 돌려주는 행사도 한다. 안병현 롯데멤버스 마이데이터TF팀장은 "최근 MZ세대(1980~2000년대 출생)를 중심으로 미술, 음악 등 저작권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면서 "쇼핑 후 잔돈이나 자투리 포인트로 생활 속에서 미술품 투자를 시작해 볼...
[기고] 확장된 암호화폐 2021-05-04 13:58:30
수 있는 초고위험 투자 대상이다. 또한 거래소의 해킹 사고는 투자금과 개인정보를 모두 털리는 대형 사고가 된다. 해커들에게 들어가는 자금과 개인 정보가 좋은 곳에 사용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자명하다. 아울러 거시경제를 부양하기 위해서 양적 완화정책을 펼치는 등에는 사용할 수도 없다. 암호화폐는 잘 몰라도,...
입사하자마자 車? '욜로'하다 골로 간다…'영끌'해서 돈 모으자 2021-03-17 15:21:31
분산 투자할 수 있는 ‘잔돈 펀드’를 핀테크 플랫폼에서 선택해 보는 것도 좋다”고 말했다. 공모주 펀드도 대안으로 제시했다. 암호화폐는 어떻게 해야 할까. 보수적인 은행 PB들조차 시각이 약간 변했다. 한 강연자는 “2017년에는 비트코인을 근거 없는 ‘투기’로 치부했지만 지금은 미래에 필요한 기술로 보는 시각이...
"저금리·고령화 시대…연금·주식 포함한 장기 포트폴리오 갖춰야" 2021-03-17 15:15:25
투자로 눈을 돌린다면 핀테크가 운용하는 ‘잔돈 펀드’를 추천한다”고 말했다. 1000~2000원으로도 우량주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잔돈 펀드라는 이유에서다. 직접 거래를 원한다면 최근에 ‘균등 배분’으로 바뀐 공모주 투자도 유망할 것이라고 추천했다. 비트코인 투자에 대한 물음도 나왔다. 한 강연자는...
비트코인 가격 치솟는데 지금 투자해도 될까요? 2021-03-14 17:50:32
이자가 높은 적금도 상관 없습니다. 투자로 눈을 돌린다면 핀테크가 운용하는 ‘잔돈 펀드’를 추천합니다. 푼돈으로도 우량주에 분산투자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기 때문이죠. 직접 거래를 원한다면 최근에 ‘균등 배분’으로 바뀐 공모주 투자도 수익률을 낼 수 있습니다. ▷비트코인 가격이 치솟아 지금이라도 투자해야...
[게시판] 하나은행 1천원으로 투자가능한 '잔돈펀드' 출시 2021-03-02 11:15:32
[게시판] 하나은행 1천원으로 투자가능한 '잔돈펀드' 출시 ▲ 하나은행은 금융상품 가입에 익숙하지 않은 초보 투자자를 위해 작은 돈으로도 투자를 시작할 수 있는 '잔돈펀드'를 2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1천원의 소액으로 누구나 손쉽게 투자할 수 있으며, 100원 이상의 잔돈으로 추가 투자를...
28개 기업 본허가…자산관리서비스 경쟁 본격화 2021-01-27 18:02:17
카드 소비 때마다 생기는 잔돈을 활용한 ‘자투리 투자’와 소비 줄이기, 내집 마련, 미래 준비 등의 목표 달성을 돕는 틈새상품 출시도 이어질 전망이다. 사회초년생부터 은퇴자까지 모든 세대를 아우르는 ‘생애주기별 금융 서비스’도 강화되는 효과가 기대된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