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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청 "비응급환자는 119구급차 이용자제…상담부터 받으세요" 2018-12-26 12:00:50
출동 요청과 사고 신고 전화번호로만 아는 경우가 많지만 의료 전문의·간호사·응급구조사가 24시간 119상황실에서 근무하면서 의료상담과 병원·의원·약국 안내를 한다"며 상담·안내 서비스를 활용해달라고 했다. 응급의학전문의인 박세훈 소방청 구급정책협력관은 "응급실을 이용하지 않아도 될 정도의 환자들이 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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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등 만성질환, 동네의원에서 맞춤형 집중 관리 2018-12-10 14:32:23
문자나 전화로 혈압·혈당 등 임상 수치를 지속해서 점검·상담해주고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교육해야 합니다. 환자가 부담할 돈은 전체 비용의 10%로 연간 1만6천원∼2만3천원 정도로 저렴하며 문자·전화 모니터링과 상담 등이 포함된 환자관리료에 대한 환자 본인부담금은 내지 않아도 됩니다. 환자 참여 활성화를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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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혈압·당뇨, 적은 비용으로 동네의원에서 관리받는다 2018-12-10 12:00:52
플랜)을 수립, 문자·전화를 포함한 다양한 방법으로 혈압·혈당 등 임상 수치를 지속해서 점검(모니터링)·상담해줄 뿐 아니라 생활습관을 개선하도록 교육해주는 덕분이다. 여기에 환자가 부담할 돈은 연간 1만6천원∼2만3천원 수준(본인부담률 10%)으로 저렴하다. 문자·전화 모니터링과 상담 등이 포함된 환자관리료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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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526개 응급실 24시간 운영…포털서 '명절병원' 검색 2018-02-13 12:00:02
있다. 보건복지상담센터(☎129) 및 119구급상황관리센터를 통해 전화로도 안내받을 수 있다. 연휴 기간에는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에서 '명절병원'으로 검색하면 문을 연 병·의원·약국을 조회할 수 있다. 복지부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기반으로 주변에 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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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행 6개월째 만성질환 관리 시범사업, 개선해야 할 점은? 2017-04-04 08:00:13
의사 상담료ㆍ만성질환 관리료 등이 환자 본인에게 부과됐을 때 실제 참여율이 얼마나 될지 미지수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시범사업에 발생하는 상담료(9천560원)ㆍ만성질환 관리료(1만850원)는 정부에서 부담하고 있다. 복지부는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에 참여한 일선 의료기관을 현장 방문하고, 환자의 애로사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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