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정육대통령, 태우맛소와 공급계약 체결 2021-08-02 14:10:52
`정육대통령`은 최근 휴가철을 맞아 휴가를 즐기는 이들에게 질 높은 고기를 제공하고자 한우업체인 태우맛소와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정육대통령`은 한우부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신선 육류을 포함한 육가공제품 100여 가지를 제공하고 있는 프랜차이즈 업체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소비자들은 태우맛소의...
바이든 "러 이미 내년 선거 개입…사이버공격이 전쟁 부를 수도"(종합) 2021-07-28 17:32:53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업체 JBS SA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도 러시아에 기반을 둔 해커들 소행으로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제네바에서 열린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회담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은 의회 다수당이 바뀔...
바이든 "러 이미 중간선거 개입…사이버공격이 전쟁 유발할수도" 2021-07-28 06:48:32
송유관 기업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정육업체 JBS SA에 대한 랜섬웨어 공격도 러시아에 기반을 둔 해커들의 소행으로 보고 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회담에서 이 문제를 집중적으로 거론했지만 별다른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날 바이든 대통령의 언급은 의회 다수당이 바뀔 수도...
美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바이든, 푸틴과 통화해 조처 압박(종합) 2021-07-10 06:48:50
크렘린궁은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푸틴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 때 미국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을 막아달라면서 공격이 계속될 경우 중대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송유관 기업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세계 최대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A SA 등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자...
美 잇단 랜섬웨어 공격에…바이든, 푸틴과 통화해 조처 압박 2021-07-10 02:37:08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푸틴 대통령과 취임 후 첫 정상회담 때 미국을 상대로 한 사이버 공격을 막아달라면서 공격이 계속될 경우 중대한 결과에 직면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미국 송유관 기업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과 세계 최대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A SA 등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자...
미러, 내주 '러시아發 해킹공격' 논의…미 "조치 안하면 우리가" 2021-07-07 06:25:46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의 정상회담에서 미국을 상대로 한 해킹 공격을 막아달라고 요구했고, 양측은 사이버 공격이 금지돼야 할 핵심 기간시설을 규정하는 데 합의한 바 있다. 하지만 로이터는 이번 사건이 "러시아에서 활동하는 것으로 보이는 사이버범죄조직이 미국에서 얼마나 활개...
바이든, 또 불거진 랜섬웨어 공격에 "철저한 분석 지시" 2021-07-04 06:10:45
최대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A SA가 랜섬웨어 공격을 받았는데, 이 역시 레빌의 소행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앞서 미국 송유관 기업인 '콜로니얼 파이프라인'도 랜섬웨어 공격으로 인해 한동안 동남부 지역의 유류 공급에 차질을 빚는 혼란이 벌어졌다. 이에 따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달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이번엔 IT공급망에 '몸값내놔' 공격…러시아 연계 해커집단 의심(종합2보) 2021-07-04 03:44:56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S SA에 사이버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단체다. 이로 인해 JBS의 북미와 호주 공장 등의 가동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회사 측은 레빌에 1천100만 달러(약 125억원)를 지불했다. 이외에도 미국에서 지난 5월 송유관 기업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한동안 동남부 지역에서...
이번엔 IT공급망에 '몸값내놔' 공격…러시아 연계 해커집단 의심(종합) 2021-07-03 15:24:32
정육업체 중 한 곳인 JBS SA에 사이버공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진 단체다. 이로 인해 JBS의 북미와 호주 공장 등의 가동이 중단되는 피해가 발생하자 회사 측은 레빌에 1천100만 달러(약 125억원)를 지불했다. 이외에도 미국에서 지난 5월 송유관 기업 콜로니얼 파이프라인이 랜섬웨어 공격을 받아 한동안 동남부 지역에서...
바이든·푸틴 뭘 논의했나…핵군축 공감대·인권에선 평행선 2021-06-17 11:20:12
심각성에는 일부 공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사이버공격이 금지될 핵심 기간시설의 종류를 양국 전문가들이 정하도록 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그는 에너지, 선거, 금융, 수자원 관리, 국방산업 등 16개 부문을 러시아에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의 사이버 역량이 상당하다"고 말해 사태 악화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