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 사진 송고 LIST ] 2019-04-22 10:00:02
던지는 두산 정의경 04/21 18:26 서울 안정원 공격 시도하는 두산 정의경 04/21 18:35 서울 사진부 40세 이지희, 일본여자프로골프 대회 우승 04/21 18:36 서울 이지은 이용선 수석, 김홍일 전 의원 빈소 조문 04/21 18:39 서울 이지은 유족 위로하는 정동영 04/21 18:39 서울 한상균 문 대통령, 강제이주...
22연승 두산 윤경신 감독 "내년에도 전승 목표라고는 말 못 해" 2019-04-21 20:31:39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 최우수선수(MVP)를 독식한 정의경이 '전승 우승'을 장담했다. 윤 감독은 "그때 전승 우승 얘기를 하기에 때려주고 싶었다"며 "그래도 (정)의경이가 큰 목표를 내걸어준 덕에 선수들 모두 앞만 보고 달려와 오늘 좋은 결과가 있었다"고 제자를 칭찬했다. 정의경은 "감독님이 2015년 전승...
22전 전승…핸드볼 코리아리그 '어차피 우승은 두산' 2019-04-21 19:36:30
두산 정의경은 정규리그에 이어 챔피언결정전에서도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돼 'MVP 2관왕'에 올랐다. 이틀 전 1차전에서 4골 차 승리를 거둔 두산은 이날 3골 차 이하로 져도 우승이 확정되는 유리한 입장에서 경기를 시작했다. 게다가 전반을 16-12, 4골이나 앞서며 두산의 우승은 사실상 일찌감치 정해진...
조태훈 8골…두산, SK 꺾고 핸드볼리그 챔프전 1차전 승리 2019-04-19 19:53:05
차로 쫓겼다. 그러나 두산은 이후 베테랑 정의경이 연속 두 골을 터뜨려 팀 승리를 지켜냈다. SK에서는 이현식이 6골, 라조비치와 박지섭이 나란히 5골씩 기록했다. ◇ 19일 전적 ▲ 남자부 챔피언결정 1차전 두산(1승) 25(13-12 12-9)21 SK(1패) emailid@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종합) 2019-04-17 09:49:15
전승으로 압도했다. 두산은 정의경을 필두로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감독과...
두산-SK, 작년 프로야구 이어 올해 핸드볼서도 챔프전 격돌 2019-04-17 08:01:00
전승으로 압도했다. 두산은 정의경을 필두로 강전구, 조태훈, 김동명 등이 공격을 주도하고 SK는 이현식과 장동현, 하태현에 코리아리그 최초의 외국인 선수 부크 라조비치가 힘을 보탠다. 양팀 골문을 지키는 두산 박찬영과 SK 이창우의 '골키퍼 대결', 현역 시절 국가대표에서 호흡을 맞춘 윤경신 두산 감독과...
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첫 정규리그 전승 우승(종합) 2019-04-08 20:15:52
정규리그 전승 우승(종합) 정규리그 MVP는 남자부 정의경·여자부 류은희 선정 (서울=연합뉴스) 김동찬 기자 = 두산이 SK핸드볼 코리아리그 정규리그를 20전 전승으로 마쳤다. 윤경신 감독이 이끄는 두산은 8일 충북 청주 국민생활관에서 열린 2018-2019 SK핸드볼 코리아리그 남자부 4라운드 상무와 경기에서 32-21로 크게...
두산, 핸드볼 코리아리그 사상 첫 정규리그 전승 우승 2019-04-08 18:04:16
6골, 정의경이 5골을 넣으며 공격을 주도한 두산은 정규리그 1위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 4시즌 연속 통합 우승에 도전한다. 두산은 2011년 출범한 코리아리그에서 2014년을 제외한 모든 시즌에 정규리그와 챔피언결정전을 석권했다. 윤경신 감독은 "최초 전승 우승이라 더 기쁘다"라며 "챔피언결정전까지 남은 기간에 잘...
두산, 인천도시공사 꺾고 19연승 '전승 우승에 1승만 더' 2019-04-06 15:34:49
두산의 마지막 상대 상무는 현재 최하위에 머물고 있기 때문에 두산의 20전 전승 가능성은 큰 편이다. 정규리그 1위를 이미 확정한 두산은 정관중이 5골, 6어시스트로 공격을 주도하고 강전구, 정의경, 조태훈, 황도엽이 나란히 4골씩 넣었다. ◇ 6일 전적 ▲ 남자부 두산(19승) 30(18-9 12-16)25 인천도시공사(11승 1무...
조태훈 6골…두산, 하남시청 물리치고 개막 후 17연승(종합) 2019-03-24 20:06:20
6골에 2도움을 기록했고, 정의경(2도움)과 강전구(4도움)는 나란히 5골씩 보탰다. 경기 종료 3분 전까지 27-26으로 근소하게 앞서던 두산은 이후 조태훈과 황도엽의 연속 득점으로 3골 차로 달아나며 승기를 잡았다. 이날 경기 결과로 4위 하남시청은 남은 경기에서 다 이겨도 승점 17에 그치게 되면서 플레이오프에 나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