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요뉴스 한국경제TV에서 선정한 지난 주요뉴스 뉴스썸 한국경제TV 웹사이트에서 접속자들이 많이 본 뉴스 한국경제TV 기사만 onoff
‘나 혼자 산다’ 쌈디 ‘조카 바라기’의 우당탕탕 육아 일기 2021-05-08 18:33:00
‘아기’로 관심 받고 싶은 쌈디보다는 손녀 채채에게 온 신경을 쏟았고 쌈디는 ‘서열 끝판왕’ 채채의 관심에 밀려 인간 병풍 신세가 된 모습으로 웃음을 유발했다. 우당탕탕 조카 육아일기를 쓰며 고군분투한 쌈디는 자식 키우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느꼈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통 큰 효도 선물로 부모님께 감사 인...
'나 혼자 산다' 사이먼 도미닉, 부모님 위한 어버이날 깜짝 선물 플렉스 2021-05-07 13:06:00
상을 차렸다는 쌈디가 직접 차린 조카 채채의 밥상은 어떤 모습일지 기대를 모은다. 쌈디와 조카 채채는 하트 모양의 치즈로 장난을 치며 알콩달콩 케미를 선보였다는 전언이다. 애타게 엄마만 찾는 조카 돌보기에 쌈디가 지쳐갈 때쯤 쌈디의 부모님이 구세주처럼 등장한다.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는 쌈디와 달리 집에...
[비바라비다] "내 이름은 식스토 김, 아버지는 독립유공자 김동순" 2021-03-22 07:22:00
손녀이자 식스토 김의 조카 손녀인 켈리 알론소 김(21)은 한국의 뿌리를 기억하며 한국어를 배우고 있다. 켈리는 "한인 후손이라는 것, 김이라는 성을 가진 것이 자랑스럽다"며 "한국의 이야기를 멕시코에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멕시코 유카탄주 메리다의 옛 메리다 한인회관 자리에 2007년 문을 연 한인이민박물관에서...
바이든 최애 아이스크림은?…대국민 소통 나선 백악관 대변인 2021-01-25 16:05:03
= "내 4살배기 조카를 대신해 대통령께 가장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맛이 무엇인지 여쭤봤다. 초코칩이었다" 24일(현지시간) 젠 사키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공식 트위터 계정에 올린 영상에서 한 말이다. 앞서 지난 20일 공식 계정에 올린 첫 트윗에서 "백악관은 국민의 집이기 때문에 댓글로 여러분의 질문을 남겨 달라"고...
'라떼부모' 이상봉, 아들 이청청과 다이나믹한 하루…6년 만 술자리 성사 2021-01-20 17:43:00
한편 미국에 거주 중인 이상봉의 딸과 손자, 손녀가 귀국해 가족들은 식당으로 향했다. 오랜만에 조카들과 만나 기분이 좋아진 이청청은 "삼촌이 얼마나 좋냐"고 애정도 테스트에 들어갔다. 이에 조카는 "3점"이라 말했고 이청청은 실망감을 감추지 못했다. 그러나 반전은 있었다. 이상봉이 "할아버니는 몇 점이냐?"고 ...
‘거짓말의 거짓말’ 권화운, 이토록 다정한 연하남이 있을까 2020-10-10 21:08:00
웃어주었다. 우주를 자신의 조카라고 말하며 우주를 위해서 드레스를 선물하는 연준.권화운은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지만 그녀를 위해서 밝게 웃으면서 행복을 빌어주는 연준의 따뜻한 마음과 남자로서의 성장과정을 세밀한 심리묘사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무엇보다,세미가‘전 남편을 살해한 은수가 우주...
‘거짓말의 거짓말’ 권화운, 이유리를 보내주는 다정한 연하남 2020-10-10 14:28:00
웃어주었다. 우주를 자신의 조카라고 말하며 우주를 위해서 드레스를 선물하는 연준.권화운은 사랑하는 여자를 다른 남자에게 보내지만 그녀를 위해서 밝게 웃으면서 행복을 빌어주는 연준의 따뜻한 마음과 남자로서의 성장과정을 세밀한 심리묘사로 완벽하게 표현해냈다. 무엇보다,세미가‘전 남편을 살해한 은수가 우주...
‘편스토랑’ 한지혜, `트로트계 BTS` 진성 초대 ‘랜선 팬미팅’ 열기 후끈 2020-08-28 15:30:08
어머니, 남동생, 조카 등과 다 함께 모여 4대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지혜의 가족들은 할머니, 어머니, 한지혜의 손맛이 담긴 남도 제철 밥상을 맛봤다. 이번 방송에서는 할머니가 손녀 한지혜에게 “마카오를 먹으러 가지 않겠냐?”고 제안해 모두의...
‘편스토랑’ 한지혜, 영상 통화로 효도 성공...갑자기 진성 라이브 직관 2020-08-28 14:55:00
담양의 외할머니 댁에 어머니, 남동생, 조카 등과 다 함께 모여 4대가 맛있는 음식을 나누고, 마음도 따뜻해지는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지난 방송에서 한지혜의 가족들은 할머니, 어머니, 한지혜의 손맛이 담긴 남도 제철 밥상을 맛봤다. 이번 방송에서는 할머니가 손녀 한지혜에게 “마카오를 먹으러 가지 않겠냐?”고...
'편스토랑' 한지혜 '18세에 상경→가장 역할' 애틋 사연 전해져 2020-08-22 11:53:15
조카와 함께 모여 남도 민어 한상을 차려 식사했다. 할머니는 한지혜가 20대 시절 칠순 선물로 집을 사줬다고 했다. 할머니는 “15년 된 집이다. 좋게는 안 지었어도 생전에 깨끗하게 살라고 지혜가 지어줬다”고 말했다. 넓은 부엌과 널찍한 안방, 실용성 좋은 다용도실 등이 있는 소박하면서도 아늑한 집이었다. 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