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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레드백', 10조 규모 호주 장갑차 사업 따냈다 2023-07-27 09:27:25
강화해 이번 수주를 지원했다. 이번 계약이 최종적으로 이뤄지면 레드백은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건설중인 H-ACE(Hanwha Armored Vehicle Center of Excellency) 공장에서 생산될 예정이다. H-ACE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호주형 K9 자주포인 헌츠맨 AS9과 탄약운반차인 AS10을 생산하는 곳으로 2024년에 완공을 앞...
호주 언론 "한화, 독일 제치고 2조원 규모 장갑차 공급 따내" 2023-07-26 21:52:03
대전차 미사일 공격을 먼저 감지하고 무력화시킬 수 있는 '능동방어 시스템'을 갖췄다. 한화디펜스의 모회사인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2021년 12월 호주와 K-9 자주포 수출 계약을 맺었으며 호주 질롱시 아발론 공항 내 최첨단 장갑차 생산시설(H-ACE)도 짓고 있다. laecorp@yna.co.kr [https://youtu.be/SLBgaG8sdjA]...
"韓 레드백 장갑차 호주 수출, 양국관계 발전에 디딤돌될 것" 2023-07-20 14:40:18
질롱시 아발론 공항 내 최첨단 장갑차 생산시설(H-ACE)도 짓고 있다. 이승범 국방부 국제정책관은 "K9 자주포 호주 수출계약 체결 이후 한국 기업이 호주 현지에 생산 공장을 세워 양국 간 기술협력, 고용 창출, 국제 방산시장 동반진출 등을 모색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향후 호주 차세대 장갑차 사업 등을 통해...
호주, 英연방 경기대회 유치 취소…"12일간 6조원 너무 비싸" 2023-07-18 10:50:43
3월 17일부터 빅토리아주 질롱과 벤디고, 깁스랜드 등 5개 지역에서 열릴 예정이었다. 하지만 빅토리아주 주도 멜버른이 아닌 지방 도시들에서 분산 개최하다 보니 인프라 건설에 많은 돈이 들어가게 되면서 빅토리아주 내에서는 예산 문제나 자연 훼손 등을 우려해 반대 목소리가 컸다. 특히 호주 연방 정부로부터 관련...
"찰스 3세, 호주 방문 요청에 '환영받을 수 있을까' 걱정해" 2023-05-03 12:56:41
알려졌다. 그는 17세이던 1966년 호주 팀버톱 질롱 그래머스쿨에서 두 학기를 보냈고, 1980년대에는 호주 총독에 취임하길 희망하기도 했다. 또 왕자 시절 16번 호주를 방문했다. 그런데도 그가 호주 방문을 걱정하는 것은 호주 내에서 이제 군주제를 벗어나 공화제로 전환해야 한다는 주장이 활발히 나오고 있어서다. 현재...
"구세대 얘기 아닌가요?" 英 연방국은 찰스 대관식에 시큰둥 2023-05-02 12:03:28
팀버톱 질롱 그래머스쿨에서 수업을 받았고, 1980년대에는 호주 총독을 희망했다가 호주 정부에 거부되기도 했다. 그는 캐나다에는 1970년 이후 18차례나 공식 방문하며 각별한 관심을 보였다. 뉴질랜드에서는 좀 더 직접적으로 "영국에서 독립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AP 통신에 따르면 크리스 힙킨스 뉴질랜드 총리는...
"이게 웬 횡재"…초보 채굴꾼이 2.6㎏ 금덩어리 발견 2023-03-28 21:04:38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금 평가업체 럭키 스트라이크를 운영하는 대런 캠프 씨의 매장에 최근 한 남성이 돌덩어리를 가지고 찾아왔다. 이 남성은 배낭에서 커다란 돌을 꺼내 건네면서 이 돌 안에 금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실제로 4.6㎏인 돌덩어리에는 약 2.6㎏의 금이 섞여 있었다. 시가로...
"그냥 돌덩어리가 아니었다"…아마추어 채굴업자 2억 '잭팟' 2023-03-28 18:13:59
등 외신에 따르면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한 금 평가업체를 운영하는 대런 캠프 씨의 매장에 얼마 전 남성 A씨가 방문했다. A씨는 배낭에서 커다란 돌을 꺼내 캠프 씨에 건네더니, 이 돌 안에 금이 들어있다고 주장했다고 한다. 확인해본 결과, 4.6kg에 달하는 돌덩어리에는 약 2.6kg의 금이 포함돼 있었다는 게 캠프 씨의...
호주서 아마추어 채굴업자, 금 2.6㎏ 포함된 돌덩어리 횡재 2023-03-28 17:45:40
호주 ABC 방송 등에 따르면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금 평가업체 럭키 스트라이크를 운영하는 대런 캠프 씨의 매장에 최근 한 남성이 찾아왔다. 이 남성은 배낭에서 커다란 돌을 꺼내 건네면서 이 돌 안에 금이 들어있다고 말했다. 캠프 씨가 확인한 결과 4.6㎏인 돌덩어리에는 약 2.6㎏의 금이 섞여 있었다. 시가로 약...
미 의회 우려에도…호주 총리 "핵잠수함 조기 확보 긍정적" 2023-01-07 13:58:01
총리는 이날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에서 기자들과 만나 미국이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을 제공할 수 있느냐는 질문에 "매우 긍정적"이라며 1분기 중 핵 추진 잠수함 확보 방안 등 오커스(AUKUS·미국·영국·호주 안보 동맹) 관계를 발전시키기 위한 '최적의 경로'가 공개될 것이라고 말했다. 앨버니지 총리는 또...